[시음회] 128회 07. 기억이란 사랑보다(이문세) - 여운님, 도라에몽님

[크래치 (현동익)]

[진달래(심순애)]

목소리좋은사람끼리하니더듣기좋으네요.ㅎㅎ

[착한여우-e영란]

슬펐어요..감정이 복 받쳐서 울컥했네요. 요즘 문세 오빠 화면에 많이 보이던데...그래서인가 더 애잔해져요.

[아자아자 순영^^]

여운오빠 눈이 촉촉해지시는거 보고 맘이 ....ㅎㅎㅎ...두분다 멋져요^^

[달콩(곽평섭)]

눈을 감고 다시 들으니 더욱 멋진데요~~즐감했어요

[kimchi(김치곤)]

바닷가 찻집에서 라이브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마시는 커피한잔 생각나게 합니다.
여유롭고 멋집니다.

[김훈남-김도훈]

캬 좋네요 ㅠㅠ

[피리소년ㅡ윤창조]

아~~ 넘넘 조으네요~~수고하셨습니다~~^^

[크래치 (현동익)]

공기가 많이 들어가네요 ^^ 믿고 듣는 두 분~

[금박이(김영철)]

아름다운 영혼에서 울리는 소리 잘 들었다

[여운~(강곤)]

역시나 무대 위에서의 환경은 혼자 부를 때와 너무 달라서...
연습 때만큼 목소리에 빠져 들지 못했네요.ㅠㅠ
소리반 공기반 발성에 재미들었어요... 계속 연습해 볼랍니다...ㅎㅎ

[은별- 이병기]

ㅎㅎ~고수님들 아직도 떨리시나요???저희들은 어찌하라고~~ㅋ
잔잔한 가슴에 돌을 던지는 연주! 감상 할수 있어서 행복했슴당~^^

[하얀커피_이은정]

여운오라버니. . 웃기없어요 ㅋㅋ
달콤합니당~~^^두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