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같은상태의 똥으로 냄새는 지나치게 안좋은데요 색깔은 다양한 톤으로 이루어져있지만, 갈색 이외의 색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가보는것이 좋습니다. 장에서 수분을 거의 흡수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고 스트레스와 폭식, 폭음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요 또한 몸이 많이 찰때 설사를 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휴식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설사가 지속되는 동안은 대장 점막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때문에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소화흡수가 잘 되는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