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해요..
<간주중>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해요..
첫댓글 푸르름이 꽃보다 아름다운 계절~만끽하세요.~~~
좋은 음악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꿈 꾸는 소망~ 이루어지기를 두 손 모읍니다. ^^*
품은 꿈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난 아직 꿈을 잃지 않았어요. 현재사는 이 모습이 기적이죠. 감사하면서 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시는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shinna 님께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