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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2009년 7월 기러기 임시 모임을 마치고
강영희 추천 0 조회 36 09.07.19 17: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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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0 16:04

    첫댓글 그날 비가오지않아 산행도 할수 있었으면 더 좋았으련만....너무나 좋은자리 좋은곳이어서 그날따라 자주보지못한 기러기들얼굴이 새삼 어른거렸다. 이렇게 멀리서라도 가끔 소식주고 얼굴보여주는 순희기러기처럼하면 얼마나 좋을까하고..40년전으로 돌아가면 좋을것인디...우리 지금 돌아가고 있는중 아닌강ㅁ??/강작님, 좋은정리 감사하무이다.

  • 09.07.21 14:37

    ㅋㅋㅋ 그 날 그 찌린내 향수땜시 집에와 남수가 준 바디샴푸라는것을 많이 많이 써부렀다. 이 나이먹도록 고렇코롬 좋은 노래방은 처음이었다. 웜메~ 지금도 냄새가 나는것 같아... ㅋㅋㅋㅋ// 아, 글고 뭐땜시 본인도 없는 사이에 우리 뒷동수님을 그렇고롬 부러워 한디야? 즈그들도 능력을 키워볼일이제...

  • 09.07.22 11:10

    간다는 친구 못가게 잡으며 딱 ! 한 잔만 더하자고 잡던 옛날이 그립고나. 진즉에 권력이동이 완료된 울집은 빨리 들어가 충성할 일은 없지만 차 떨어지면 골치아프고 피곤하니까 자꾸 시계를 보게 되어 좋은 분위기 깨질까 눈치보인다. 모두모두 반가웠어용.

  • 09.07.22 18:24

    모임 보고서 작성한 영희에게 감사. 혹시 3호선 7호선 9호선 반포 버스터미날역이나, 9호선 신반포역 근처에 올 때 연락주라. 그냥 어영부영 나의 집으로 처들어 가는 거다. 경비가 출입을 심하게 통제하니까, 주민과 같이 들어가야 한다. 주민인 나도 심한 출입 통제에 매우 불편하다. 래미안퍼스티지 114-503 이고. 집앞에 천년된 느티나무 한그루가 심어져 있다. 처들어 가는 것을 시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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