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이경
화창한 날있데.
석천호수.철쭉은 흩들지게
피여서 아름다움을 뽀내고
어른 아이 절무이 많은 간중 속을
나도 한께 걸어본다.
행복한 마음으로
한박귀를 돌라다.
석천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미지를 눈에다 담고
가슴에 않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뒤 돌아 마음의 여유를
같이고 물한잔. 마시면
석천호수 언덕위에 앉자.
호수을 바라보이
호수의 물빛은 옥같이 파란색이다.
벚꽃은 지고 호수가 철쭉이
활짝피어서
많인을 오라 손짓하면
웃음짓고있네.
나무잎은 피어서
반짝거리면.
비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니
나무잎은 춤을 추면,
내계로 다가와.
소근소근 속삭이며
할머니 참 행복합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철쭉이 아름답고
너희 나무잎 바람의
살랑돼면 너무좋고 행복하다.
나의 행복을 많들어죠서
감사하고 너무 고맙다.
내년에도 또 보려올깨.
잘있서
안녕 사랑해...
♥시인/최옥자(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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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의 행복 훌륭하신 시와 산이화 예쁜 꽃
이미지 고리작품 동영상 아주 감상 잘 하구여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여 매일~~매일 즐거운 날들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이~~많이 존경 합니다.
에스더 감사합니다.
멋진 행복한 돼세요
건강도 유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