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장- 날을 해로 생각하는 이상)
모든 하루가 1년으로 계산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의 말씀을 곡해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성경을 읽을 때 그분의 영을 의지하게 하시고, 갖가지 호기심어린 해석을 하지 않게 하시기를 원한다.
(20장-저자 베드로, 바울, 요한)
베드로의 사역은 주로 유대인에게 제한되었으며 우리를 하늘에 속한 노정에 있는 나그네로서 하늘의 기업을 얻도록 인도하며 시대의 변천이 있다.
바울의 사역은 전적으로 이방인을 관심하며 우리의 위치가 하늘에 있으며 무릇 그리스도께 속한 기업은 모두 우리의 것이라고 말하며 시대의 변천이 있다.
요한의 사역은 주 예수님의 성육신 되심과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심만을 말하며 주 예수님은 영생이시며 이 영생은 결코 변치 않는다고 말하고 시대의 변천이 없다.
(21장- 계시록의 세 번째 단락과 성경의 기타 예언)
계시록의 세번째 단락은 4장부터 끝까지이며, 앞에서의 교회의 일이 이미 끝난 후의 것으로 하나의 예언임을 나타냄. 성경의 예언은 성령이 각 사람을 감동하여 쓴 것이므로 예언을 깨닫고자 할 때 결코 한 곳의 성경만을 보아서는 안 되며 성경으로 성경을 풀어야 하는 것이며 이 원리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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