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시대에 살아남은 자들은 네 번 되풀이된 빙하시대 혹독한 추위 속에서 살아난 무리들은 ‘달아난 원시인’들이 아니다. 난관을 뚫고, 짐승에서 인간으로 진화한 자들은 앉을 나무조차 없어진 그 자리에 버티고 있던 무리, 나무 열매가 없어지자 짐승을 잡아 고기로 배를 채운 무리, 햇볕을 따라 후퇴하는 대신 옷과 불을 만들어 낸 무리들이다. - 아놀드 토인비 -
첫댓글 빙하시대에 살아남은 자들은네 번 되풀이된 빙하시대 혹독한 추위 속에서 살아난 무리들은‘달아난 원시인’들이 아니다.난관을 뚫고, 짐승에서 인간으로 진화한 자들은앉을 나무조차 없어진 그 자리에 버티고 있던 무리,나무 열매가 없어지자 짐승을 잡아 고기로 배를 채운 무리,햇볕을 따라 후퇴하는 대신 옷과 불을 만들어 낸 무리들이다.- 아놀드 토인비 -
첫댓글
빙하시대에 살아남은 자들은
네 번 되풀이된 빙하시대 혹독한 추위 속에서 살아난 무리들은
‘달아난 원시인’들이 아니다.
난관을 뚫고, 짐승에서 인간으로 진화한 자들은
앉을 나무조차 없어진 그 자리에 버티고 있던 무리,
나무 열매가 없어지자 짐승을 잡아 고기로 배를 채운 무리,
햇볕을 따라 후퇴하는 대신 옷과 불을 만들어 낸 무리들이다.
- 아놀드 토인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