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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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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뚱뚱한 엄마는 싫다던 딸이 저를 찾아왔네요
꽃아래별 추천 0 조회 33,791 20.08.07 21:57 댓글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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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9 14:47

    존나리주작

  • 20.08.10 13:05

    사람 근육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160에 68이면 뚱뚱 가능인데 왜 그게 주작의 증거가 되는거여ㅜ

  • 내가 160/68인데 뚱뚱이야
    걍 가만히 있으면 평범 같아 보이지만 문득 내가 남의 눈으로 바라보게 될때 확실한 뚱뚱 맞음,,,,,
    그리고 솔직히 애기가 한 말인데 엄마가 너무 심하다 싶으면서도 이번 사연은 엄마가 이해된다.....

  • 엄마가 그리웠으면 중고딩때 이미 찾았겠지 같은 지역같구만 돈때문이고 엄마가 그리웠던 척조차 안하고 만나자마자 돈얘기하는데 저걸 불쌍하다 여겨줘야 함

  • 20.08.31 23:10

    ㅜㅜ주작이든 아니든 너무 마음아프다.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글이네..어른스럽게 사는건 너무나 힘든 일같다. 그러나 그 길이 옳다고 생각되네..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냐 되겠냐만은..

  • 인터넷 쇼핑몰은 없어도 밀리오레나 두타같은 오프라인 쇼핑몰은 대성황이었는데 원문 어디에도 인쇼라는 말 없는데 주작이라고 하는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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