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가입해서 첨 글을 올립니다
정말이지 다이어트는 해두 해두 끝이 없는듯 보입니다 전 짐 다이어트 시작한지 한10일정도 됐어여...작년에두 이맘때 살을 빼서 여름내내 아주 날씬하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다녔거든여 근데 겨울 정도에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부터 나태해져 살이 다시 쪄버렸어여...남들은 남친 생기며 살이 빠진다는데 난 도리어 살이 쪘으니 이게 무슨 조화인지....
어쨌든 제가 하는 다이어트는 요플레 다이어트 입니다...하루세끼를 먹으면 효과가 더있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더라두 .....
전 아침은 요플레와 과일을 먹습니다
요새 딸기가 마니 나니깐 딸기를 먹구 점심은 밥 조금에 어디선가 들은 상추와 배추쌈을(야채로 배를 채운다고 할수 있죠)
저녁은 아침처럼 먹거나 기운이 나면 그냥 요플레 하나를 먹구 틈틈히 입이 심심 할때는 뻥튀기나 강냉이 등을 조금씩 먹고 있어여...작년에두 이렇게 비슷하게 해서 2주만에 65kg에서 57kg이 됐는데 다시 65kg된 지금 이젠 몸이 면역이 됐는지 10일이 지났는데 두3~4kg이 빼지고 붙고 왔다갔다 합니다짐은 키는 168cm에 몸무게가 61kg정도...
계속 열씨미 해서 작년 보다 더 빼보려고 합니다 목표 체중은 우선은 55kg이구여 또 더 줄여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