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미국 10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둔화.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 큰 폭 증가 등
■ 주요 뉴스: 미국 10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둔화.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 큰 폭 증가
○ 미국 하원, 임시 예산안 승인. 연방정부의 셧다운 회피 가능할 것으로 예상
○ 미국 바이든 대통령, 중국과의 관계 개선 및 이를 통한 경제 지원에 관심
○ 국제에너지기구(IEA), 원유시장은 공급 증가로 예상보다 수급 불균형이 크지 않은 편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 증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9%], 달러화 약세[-1.5%], 금리 하락[-19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10월 소비자물가 결과,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소매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1.3%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국채금리 하락 등을 반영하여 큰 폭의 약세 시현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7%, 0.9%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고금리 장기화 전망 약화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03.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05.3원, 1.8% 하락). 한국 CDS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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