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의 BBC 가십

Top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팀내에서 철저히 전력 외 자원으로 밀려난 스페인의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33)와의 계약을 중도에 해지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발데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대신 다른 나라 구단으로 이적해야만 그가 팀을 떠나는 것을 허락할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최근 부상을 입은 벨기에 대표팀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23)를 잠시 대체할 자원으로 AC 밀란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의 골키퍼 마르코 아멜리아(33)를 영입할 예정입니다. (가디언)
한편 중국의 여러 구단들은 첼시의 주장을 맡고 있는 잉글랜드의 노장 센터백 존 테리(34)에게 입단을 제의했답니다. 한편 터키의 페네르바체 SK도 테리에게 본격적으로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미러)
현역 시절 맨유의 전설적인 수비수로 활약했던 리오 퍼디넌드(36)는 테리가 아직도 첼시에서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데일리 스타)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 대표팀의 베테랑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37)은 현역에서 은퇴하기 전에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한 번 뛰어보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메트로)
아스날과 리버풀에 이어 첼시가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뛰고 있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미드필더 윌리암 카르발류(23)를 데려오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메트로, 이탈리아의 '칼치오 메르카토'를 인용 보도)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내년에 차기 회장을 선출할 준비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현직 그렉 다이크(68) 회장이 임기가 만료되는 내년을 끝으로 회장직에서 사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선)
과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칼튼 콜(31)의 셀틱 입단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콜이 입단 테스트로 진행된 훈련 도중 또 부상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의 어린 공격수 이반 토네이(19)를 다른 팀으로 임대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한편 이들은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에마뉘엘 리비에르(25)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데도, 그에게 들어오는 제안은 모두 거절할 것입니다. (뉴캐슬 크로니클)
왕년에 첼시의 풀백으로 활약했던 그레엄 르 소(46) 씨는 주제 무리뉴(52)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곳마다 으레 찾아오는 최악의 시기를 친정팀이 지금 지나는 중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토크 스포츠)
에버튼은 과거 밀란과 RCD 에스파뇰에서 뛰었던 브라질의 오른쪽 수비수 펠리피 마티오니(26)를 최근 21세 이하팀에 합류시켜 어제(현지시각)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1-3 패)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마티오니는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에버튼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리버풀 에코)
맨유의 루이 방 갈(64) 감독은 오는 2017년에 계약이 만료되기 전까지 우승컵을 안아보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방 갈 감독은 부인 트뤼스 방 갈 여사와의 약속을 깨고 내후년 이후에도 이들을 계속 이끌 가능성도 있습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한편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의 노장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35)는 리버풀에서 활약할 당시 무리뉴 감독이 팀에 부임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미러)
아스톤 빌라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의 윙어 잭 그릴리시의 아버지인 케빈 그릴리시 씨는 아일랜드 대표팀의 마틴 오닐(63) 감독이 자신에게 직접 연락해와 그릴리시가 앞으로 잘 되기를 빌어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릴리시는 아일랜드 대신 잉글랜드 대표로 뛰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아이리시 미러)
스완지 시티의 개리 몽크(36) 감독은 요즘 한창 진행되고 있는 럭비 월드컵의 우승 후보인 뉴질랜드 대표팀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은 모양입니다. 몽크 감독은 팀 운영에 참고하기 위해 뉴질랜드의 성공 비결을 본격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웨일스 온라인)
선더랜드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의 미드필더 얀 음빌라(25)가 현재 팀을 지도하고 있는 딕 아드보카트(68) 감독을 감싸고 나섰습니다. 음빌라는 선더랜드가 올 시즌이 개막할 때부터 지금까지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을 비롯한 선수들 탓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선)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 화이트 하트 레인이 6만 1천 석 규모의 대형 경기장으로 증축되는 동안, 2017/18 시즌에 MK 돈스가 이들과 홈구장을 공유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상이 제법 진전된 모양입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요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벨기에 대표팀의 어린 센터백 아부바카르 코네(14)가 만 16세가 되었을 때 소속팀 PSV 에인트호번과 계약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벨기에의 '안더레흐트 온라인')
Best of Social Media
어제 아침(현지시각) 현역 시절 잉글랜드 대표팀을 대표하는 골잡이로 활약했던 마이클 오웬(35)의 집에 때아닌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오웬은 자신의 트위터에 "자식놈들 학교에 데려다주고 오는데 잊을만 하면 집에 이런 도마뱀이 들어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어휴!"라고 썼습니다. 그러자 그의 한 팔로워는 사진 속 손님(?)이 도마뱀이 아니라 '영원(Newt)'*이라고 알려줬답니다. (오웬의 트위터)
* 영원 : 도룡뇽과 비슷한 생김새의 양서류 동물
아스날의 열성 팬으로 유명한 영국의 인기 방송인 피어스 모건(50) 씨는 어제(현지시각) 올림피아코스 CFP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경기(2-3 패)가 끝난 후 아르센 벵거(65) 감독의 거취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가 본인의 트위터를 팔로잉하는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했습니다. 모건 씨는 "물론 (벵거 감독을 대신해서) 위르겐 클롭(48) 감독도 올 수는 있겠죠. 그러면 우리 팀은 얼마나 개판이 될까?"라고 썼습니다. (모건 씨의 트위터)
왕년에 아스날의 전설적인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레이 팔러(42) 씨도 이날 경기를 보며 모건 씨 못지않은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팔러 씨는 평소 주전을 맡고 있는 체코 대표팀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33)를 대신해 출전한 콜롬비아 대표팀의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27)가 이날 어처구니없이 자책골을 기록한 것을 보고 더욱 울화통이 터진 모양입니다. (팔러 씨의 트위터)
And Finally...
맨체스터 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62) 감독은 어제 오후(현지시각)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경기를 앞두고 독일로 원정을 떠나려다가, 급히 택시를 타고 자택에 다녀왔답니다. 선수단과 함께 연고지인 영국 맨체스터 공항으로 갔다가, 실수로 유효하지 않은 여권을 갖고 온 것이 뒤늦게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더 선)
맨유에서 뛰고 있는 독일 대표팀의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1)는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29)가 구사하는 리버풀 사투리를 알아듣지 못할 때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밀란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 대표팀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5)의 전 여자친구인 벨기에의 모델 파니 네구에샤(25) 씨는 발로텔리와의 다이내믹한 연애사를 다룬 노래를 싱글 앨범으로 발매할 예정입니다. (데일리 스타, 이탈리아의 '가제타 월드'를 인용 보도)
원문 : http://www.bbc.com/sport/0/football/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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