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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스크랩 워커힐 호텔 와인페어 후기랍니다~ *^^*
와인강 추천 0 조회 1,558 13.04.16 13:0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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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6 13:06

    첫댓글 오메~~ 새신랑 같습니다.. 자리두 넘버 1.. 인물도 넘버 1. ^*^

  • 작성자 13.04.16 13:09

    비룡님~ 자리는 넘버 1 맞는데......
    "인물도" 이러시면 돌 날라와유~~~ ㅋㅋㅋ

  • 작성자 13.04.16 13:12

    비룡님~ 커피 드시고 싶으세요? 넘어오세요~~~ ㅋㅋㅋ

  • 13.04.16 13:17

    올빽 스퇄 아무나 소화 못해요.. 미남이시니 어울리죠.. ( 시간 만들어 한번 넘어 갈께요.. )

  • 13.04.16 13:23

    와인강님 인상도 넘 포근하시고 역시 와인이랑 잘어울리시네요 ㅎㅎㅎ 정말 자기와 궁합이 잘맞는 최고의 직업이네요 ㅎㅎ
    사업 건승 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13.04.16 13:25

    카노님~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엔 무.서.븐. 산적 스타일이었는데 와인 전공하면서 인상이 포근하게 바뀐거 같아요~ ㅎㅎㅎ
    기원에 보답하게끔 열심히 하겠습니다~ *^^*

  • 13.04.16 13:31

    네 ㅎㅎ 시간이 흐를수록 세월이 갈수록 사람의 얼굴은 때론 추하게 때론 아름답게 변하지요...저는 올해 불혹...ㅠㅠ
    이제껏 후회된삶을 살았지만 앞으로는 기쁜마음으로 살아가렵니다 제얼굴에 책임질 나이가 되었네요 저는 ㅎㅎㅎ
    책임감이 막중합니다 ㅎㅎ

  • 작성자 13.04.16 13:51

    카노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저도 제 얼굴과 표정에 책임을 질 수 있게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카노님의 인생에 기쁜일 가득~~~ 하시길 바래봅니다~ *^^*

  • 13.04.16 13:25

    와인강님 일면식은 없으나
    그동안 카페를 통해 자죽자켓 착용샷만 보다 정장샷을 보니
    이미지가 확 달라보이시네요^^
    소믈리에같아요 ㅎㅎ

  • 작성자 13.04.16 13:27

    할리베프님~ 할리를 알고부터는 복장이 점점 바껴왔더랬죠.
    한때는 사진속의 복장이 일상복이었는데 이제는 수트가 어색해요~ >_<
    귀국하고는 많은 소믈리에님들을 가르치긴 했답니다~ *^^*

  • 13.04.16 13:47

    소믈리에보다 한수위시군요^^ 멋지십니당

  • 작성자 13.04.16 13:52

    할리베프님~ 남보다 먼저 한발 앞서 배운것 뿐이랍니다~ *^^*

  • 13.04.16 13:28

    축하 드립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와인과 분위기가 많이 닮으신것 같습니다 ㅎㅎ, 사업 번창하시고 좋은 일만 많으시길

  • 작성자 13.04.16 13:30

    히어로님~ 덕담 감사합니다~
    좋아하는걸 하고 사는게 참 복인거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할리로 제 전공인 와인을 배달 다니니 부러울게 있겠습니까~ *^^*

  • 13.04.16 14:08

    하시는 일때문에 <닉네임>을 그렇게 지었군요.
    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저의 별명 <물개대장>은 업무와 무관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13.04.16 14:12

    네~ 물개대장님~ 업이 업인지라 닉네임도 그러합니다.
    우리 한국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수고해주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유리감옥에 갖혀 영화관 가본지 백만년이지만 묵묵히 응원합니다~ *^^*

  • 13.04.16 14:41

    멋지시네요^^

  • 작성자 13.04.16 14:49

    팔팔삼커스텀님~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3.04.16 14:55

    캠핑갈때 와인을 가져가기도 하는데 지방구석이다보니 많이 접하긴 쉽지않네요..노블하우스의 온라인 판매처가 있을까요..와인강님 덕에 독일의 리슬링와인을 접해보고 싶습니다..짧은 검색실력으론 온라인 판매처를 찾기 힘드네요..와인강님 블로그는 쉽게 검색이 됩니다만..^^
    수트 아주 멋지게 어울리십니다..

  • 작성자 13.04.16 17:16

    쌤통님~ 캠핑가서 바베큐 구워 자연을 벗삼아 와인 한잔하면 세상 부러울것 없는 오늘의 하루시겠습니다.
    주류는 원칙적으로 통신판매금지 품목입니다.
    혼자서 움직이다보니 서울 주요 판매처에는 깔려져있지만 지방까지는 아직 어렵답니다.
    그래도 여긴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이니 지인판매형식으로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쪽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수트가 어색해요~ >_<

  • 13.04.16 15:03

    와인강님 물장사(술장사) 하시는군요,,^^* 아, 농담!
    레드와인중 달콤한것이 무엇이 있느지요..예전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콩코드와인이 제 입맛에는 맞는데,,마트에서 사는것은 떯은 맛이 강해 ㅠ.ㅠ

  • 작성자 13.04.16 17:18

    매직짱님~ 물장사 하는거 맞아요~ ㅋㅋㅋ
    레드와인 중 달콤한걸 찾으시면 "브라께또" 품종으로 만든 와인 찾아보세요.
    스파클링도 있고 달달하니 괜찮으실거에요.
    저희 와인 중에는 [노블하우스 도른펠더]가 있습니다.
    맛보시면 콩코드 와인과는 격을 느끼실거에요~ *^^*

  • 13.04.16 15:04

    스타일 바뀌니까 더욱 멋나세요^^

  • 작성자 13.04.16 17:18

    귀안의복서님~ 캠핑은 잘 다녀오셨어요?
    티켓값 2만원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강남 할코 오시면 맛난거 사먹어요~ *^^*

  • 13.04.16 15:05

    Top 5!! 축하드려요! 와인강 형님!!!

  • 작성자 13.04.16 17:19

    륜아 할!리!친!구!님~~~
    축하 감사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ㅎㅎㅎ
    응원 덕분에 대형 수입사들 틈에서 큰 성과를 이뤘답니다~ *^^*

  • 13.04.16 18:20

    성과가 있엇다니 제가 다 기쁘네여..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잔아요 ...

  • 작성자 13.04.16 19:53

    비룡님~ 시작은 미약하지만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정진하다보면 뜻한 바를 이룰 날이 있겠죠.
    그리 믿으며 오늘의 하루도 즐겁게 살아가렵니다~ *^^*

  • 13.04.16 17:17

    축하 드림니다
    저는 53살인데 술과 담배를 전혀 못하는
    참 멋없는 사람이지만 와인은 꼭 마시고
    싶은데 몸에서 받아 줄지 모르겠습니나.

  • 작성자 13.04.16 17:23

    체질적으로 동양인들 중 알콜분해효소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는 예외적인 경우이랍니다.
    가볍고 달콤한 화이트 와인(노블하우스 리슬링 또는 모스카토)으로 접해보시거나, 떫은 맛이 부드러운 피노누아, 진판델 등의 품종으로 만든 레드와인을 접해보세요.
    저희 와인 중에는 노블하우스 도른펠더가 떫은 맛이 거의 없고 살짝 달콤한 맛이 나서 초보자분들 또는 여성분들에게 그만이랍니다.
    현장지기님~ 와인의 세계로 빠져들어보세요~ *^^*

  • 13.04.16 19:30

    감사합니다.
    추천 해주신 와인 기억 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4.16 19:55

    현장지기님~ 와인이란게 술을 많이 드시는 분에겐 느림의 미학을 전해줘서 좋고, 술을 못드시는 분에겐 와인 한잔으로 밤을 지새우며 이야기 꽃을 피게 해줘서 좋답니다.
    와인의 세계로 오시기를 강추~! 합니다~ *^^*

  • 13.04.16 17:29

    와인강님 사업번창하세요!!!! 그리고 인상 넘무 좋습니다!!!!

  • 작성자 13.04.16 17:39

    로드김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눈에는 부처가 보이나 봅니다~ *^^*

  • 13.04.16 19:57

    와인강님 인상이 평안한 부처님,예수님,공자님 같아요~~~ 행복한 날만 쭈~~~~욱 있으시길^^*

  • 작성자 13.04.16 20:01

    할리를 타며 세상사, 인간사 던져버리니 마음이 평온해지는거 같습니다.
    거기에 와인 한잔의 여유로움이 더해지니, 개인적으론 참 힘든 시기이지만 잘 견뎌낸답니다.
    파라오님~ 좋은 인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16 20:30

    와이드맨님~ 넥타이가 수십여개 있지만 와인행사를 하면 정작 와인색 넥타이만 하게 된답니다.
    이것도 직업병인가봐요~ ㅎㅎㅎ
    와이드맨님은 더~~~ 멋지시잖아요~ *^^*

  • 13.04.16 22:31

    푸근하신 인상이세요,,,^^

  • 작성자 13.04.16 23:17

    강승신님~ 푸근한 인상이라기 보다는 푸~~~근~~~한 몸무게가 더 맞을듯 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 13.04.16 22:41

    저도 알콜 분해를 못하는 일인입니다
    그런데 제가 농사지어 순수하게 젖산발효시켜 맘든 오미자 와인은 자주 마셔줍니다,.ㅎㅎ
    언젠 평가좀 해주시지요,,,판매용은 아닙니다,,그냥 가족용으로,,,

  • 작성자 13.04.17 00:01

    콧셤님~ 오미자 발효공법 개발된 것이 근간의 성과로 알고 있는데 가정에서 순수하게 젖산발효 시키신다니 과히 궁금합니다.
    어떤 공법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맛깔난 오미자 와인으로 즐거운 가족애 쌓아가시길 바래봅니다~ *^^*

  • 13.04.17 00:22

    항상 좋은 댓글로 글올린이의 기분을 업 시켜주시던 와인강님의 모습을 뵈니 반갑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할리카페에서 아마...잉크를 제일 많이 사용하셨을겁니다.ㅎㅎ 모든분들에게
    늘 칭찬을 아끼시지 않는 와인강님의 글...먼발치에서 따뜻한 미소를 느껴봅니다.

  • 작성자 13.04.17 07:36

    제가 좋은건 다른 이도 좋아할 것이고, 제게 싫은건 다른 이에게도 그러할 것이라는 그저 단순한 논리에 살아가는것 뿐이랍니다.
    전의전쟁님~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읽는이의 마음가짐에 따라 이러할 수도 저러할 수도 있다는 것이 참 재미나답니다~ ㅎㅎ
    저도 반갑습니다~ *^^*

  • 13.04.17 16:13

    진작 얘기해 주셨음 갔을텐데... 자칭 와인매니아가 것두 모르고 있었네요 ㅋㅋㅋ
    요즘 따뜻해서 매일 바이크타고 출퇴근합니다. 조만간 들를께요 ^^

  • 작성자 13.04.17 19:55

    쇼당맨님~ 여기 할리카페에서도 티켓을 판매했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주셔서 티켓판매가 일찍 마감됐었더랬죠~ ㅎㅎㅎ
    애마타고 지나시다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

  • 음 ...그러니까... 이게 ... 그멋있는수염허구 빨간넥타이양복+ 와인이 은근히 매치가되네요,바이크복장과는또다른 멋?이 있습니다 ??? ㅎㅎㅎ

  • 작성자 13.04.17 19:56

    콜롬보님~ 할리복장에도, 수트에도 얼굴에 달려있는 내츄럴 수염 덕분에 한수 따고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너무 날로 먹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멋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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