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황급하게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다리가 아프신거 같아서 제가 다리를 주물러 드렸어요.
그리고는 나중에 또 그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
지폐 오천원 한장을 주셔서 받았습니다. 다리 주물러준것 고맙다는 인사 같았습니다.
만원을 주실 줄 알았는데 오천원 주셔서 약간 실망도 했구요 ㅋ
그리고 누군가가 사람을 죽이는 꿈도 꾼거 같은데요..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첫댓글 다리는 11로 보는데요, 11이 약하다고 봐야할지..지페 경험수는 09 입니다.참고
그리고 제목앞에 회차좀 적어주세요,부탁합니다.꾸벅~
오천원 주셔서 약간 실망도 했구요...05약
종아리를 주무른건가요?
글쎄요. 그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음 ..다리 전체를 주무른거 같은데요.
첫댓글 다리는 11로 보는데요, 11이 약하다고 봐야할지..지페 경험수는 09 입니다.참고
그리고 제목앞에 회차좀 적어주세요,부탁합니다.꾸벅~
오천원 주셔서 약간 실망도 했구요...05약
종아리를 주무른건가요?
글쎄요. 그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음 ..다리 전체를 주무른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