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톡
식스틴 끝나고 데뷔곡으로 결정되어있었으나 블아필의 우아하게로 교체
사나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언급
A&R담당했던 배수정 대표 인터뷰
Cry for me
아캔스탑미와 타이틀곡 최종 후보였고 둘이 동점인 상태에서 박진영이 아캔스탑미에 한표를 던지는 바람에
영영 창고행...될뻔했으나 멤버들이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해서 마마에서 최초 공개했고 결국 음원까지 발매, 안무영상도 100만뷰 달성
아캔스탑미 활동 당시엔 남초에서 음원챠트 추락했다고 난리였으나 라이키 팬시로 슬슬 반응오던 해외에서 빵 터지고 그 다음해 발매한 영어노래가 빌보드 핫100 진입하게 됨
원래 음원이 없던 상태에서 인기검색어까지 올랐었음
터치다운
치어업과 함께 타이틀곡 후보였다고 함 트와이스 이전 엎어진 식스믹스 데뷔곡이 다시해줘였다는데 그거와 가장 비슷한느낌인듯
월드투어에서 꽤 반응이 좋은편
유명한 일화지만 치어업의 샤샤샤는 원래 다현이었는데 사나로 바뀌고 티티에서 너무해는 원래 사나에서 다현으로 바뀜
너무너무너무
치어업 이후 박진영이 쓴 너무너무너무가 다음 활동곡으로 내정되어서 파트 분배까지 다 했는데 아이오아이에게 넘어가고 트와이스 활동곡은 블아필의 TT로 교체(블아필 지분 무엇.....)
프로듀스48에서 커버한 너무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