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보스톤에서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어느 젊은이다.
후..지금 시각 새벽 1시 30분..
여전히 이 나라는 온통 테러 얘기야.
불안감에 잠이 안와 인터넷에 접속해서 들어왔더니만..허허~
뭐..이번 사태가 아니였으면 자주 쓸일도 없었거니와 욕먹으면서까지 쓸 이유는 없으니까
여기서는 그런데 쓰는 에너지조차 소중하다.
마지막으로 쓰는 글이라서 잠시 내 얘기와 말 못했던 이번 사건 얘기를 좀 할까해
아마 한국으로써 조금의 애국심이라도 가진 사람이면 들어볼만한 얘기가 될꺼다.
내가 미국이란 나라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거는 23살..군대를 막 제대한 나이였어.한장 imf 로 나라가 어려운 시기였지
imf 를 불러온게 김영삼 정부의 무능함과 국민의 주제파악 못하는 과소비도 있었겠지만..
실은 미국이 아시아를 박살낸것임을 알게 됐지.
음모이론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시아의 대공황을 가져온게 미국의 헤지펀드를 위시한 금융세력이었음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게 된거지
조지소로스 같은 거물이 왜 하필 아시아를 박살냈을까?
왜? 그런 의문에 나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
왜 미국이 우리나라 경제를 1997년도에 그렇게 박살냈을까?
또,왜 이번 테러를 충분히 막을 수 있었는데 못막았을까?
이번 테러는 정말 영화같았어. 현실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할것 같은 일이지.그런데 눈앞에서 일어났어..
미국인들은 알고 있는 눈치야..물론 내 친구들도 일종의 암시를 주고 있지
미국..자유롭고 풍요로운 나라..자본주의의 핵심..
얼핏 피상적으로 보면 정말 멋진 나라지. 신분 상승 하기도 쉽고 백만장자 되기도 한국보다 100배 이상은 쉬운 나라니까..
근데 나도 그렇고 너희도 그렇고 이말 꼭 명심하자
º이익이 나는곳에 누군가는 개입되어 있다º 라는 말을..
미국인들도 알고 있어 그게 미국인의 습성이야
먹이감을 찾아 다니는 하이에나처럼
º누군가는 누군가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º 라는 의식이 팽배해있지..
결국 모든 문제가 터지면 꼭 생각할게 있어
º누가 이익이지?º 이런 질문을 꼭 해봐라.
IMF 얘기를 해볼까? 우리나라가 구제금융을 받으면 누가 이익이지? 우리를 구제해준다는 IMF 아니겠어?
생각해봐. 한쪽이 손해면 이익을 받는 곳이 있게 마련 아니야?
그래..눈치 빠르네. IMF 의 핵심인 미국의 금융권 세력이야.
그들이 왜 굳이 우리나라를 박살냈을까?
간단해. 미국 경기 부양을 위해서였어.. 이전만 해도 미국은 심각한 경기 침체에 있었지
1988~2000 사이에 엄청난 호황도 따지고 보면 아시아의 몰락 덕분이라고 할 수 있어.
인터넷을 위시하여 아시아에 미국애들이 엄청 팔아먹었지
뭐 솔루션이다..핵심기술이다 인프라다 해서..
아시아의 몰락이 우연이 아니라 치밀한 미국의 작전이었다면?
너무 과장된건가? 중요한것은 누가 이익을 얻었느냐야.
이번 테러 사태도 마찬가지야
부시 새끼 미친짓 하는것도 그놈이 진짜 미쳐서가 아니야
이익 집단이 뒤에서 압력을 넣기 때문이지
공화당 뒤에 누가 있길래??
대선때 부시를 당선시켜준게 누구였냐면 바로 군수 물자를 생산하는 놈들이었어. 부시 아버지때 걸프전으로 재미를 톡톡히 봤는데 클린턴때부터는 군수 산업이 침체에 빠지고 대신 정보통신 산업이 발전했지
당연 이들은 고어가 아닌 부시를 택했어 그래 부시를 밀어주자 그럼 우리에게 이익이 된다 결국 아슬아슬하게 부시가 됐지
부시가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부시는 보답을 해야하는 상황이 온거야
GIVE AND TAKE 지 말그대로..
군수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게 뭐겠어? 전쟁 아니겠어?
무기를 팔아먹어야 하는데..건수가 없는거야
제일 만만한것은? 중동애들이랑 북한애들이지 뭐
근데 초반부터 북한애들은 김대중이 햇빛 정책 때문에 꼬인거야
꼬투리를 잡아야 하는데 쥐죽은듯이 가만 있으니까 대신 중동애들을 때려잡으려고 한거지
결론적으로 이번 테러의 실질 배후는 미국내 세력일 가능성이 많아
일반인들은 쉬쉬 하지만 소위 지식인이라는 내 친구들은 그럴 가능성이 회교도 애들만의 소행일 가능성보다 더 크다더군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지를만한 스케일은 내부자가 개입되지 않으면 도저히 할수가 없다더군.생각해봐 비행기 스위치를 꺼서 레이다에서 사라졌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야?
그래서 그 애들은 언론을 믿지 않아.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니라는거지
무서운놈들이야..이익을 위해서라면 자국민도 언제든지 박살낼수 있다는생각을 가진 세력이지
부시는 끄나풀에 지나지 않아..부시는 허수아비라고.
역사상 실질세력은 늘 따로 있었어 대통령이 아니라 나라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기업가나 투자가들이었지
록펠러부터 샘 월튼 그리고 지금의 정보 통신 거물들까지..
그들의 이익 성향에 따라 정치 역사가 새로 쓰이는거야
늘 기억해야해 º이 사건이 결국은 누구에게 이익인가?º
한국..힘약한 내 조국..
김구,박정희 같은 인물을 죽인것이 안두희나 김재규가 아니라 미국애들인거는 너희들도 잘알꺼야..
미국애들 이익에 따라 시다바리 인생 살아야 하는 우리..
내 또래인 너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여건이 된다면 꼭 유학을 가라고 하고 싶어
평화로운 캐나다 호주 등도 좋지만 세계의 중심 이곳 미국으로 오라고 하고 싶어
와서 이놈들과 경쟁해서 당당하게 미래를 개척하길 바란다
왜냐고? 적어도 우리가 사회를 주도할 시기에는 미국 눈치보면서 살지 않았으면 해서 말야.
국민들 어렵다는데 거뜰도 보지도 않던 대통령이 고작 빌딩 두개 무너졌는데 긴급 성명 발표하는 그런 추하고 서러운 모습 더이상 보이지 말자는 얘기지
너희들도 언제나 꿈을 생각하기 바란다
꿈이 없는자는 살아도 산게 아니니까.
그럼 이만..피곤해서 눈좀 붙여야겠다
카페 게시글
끄적끄적
띠발!..
테러! 그거 배후세력은 미국이다!
박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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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
01.09.1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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