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크루즈도 늙는 구나. 올해 53세.
- 거의 대역 없이 스턴트 연기를 했다는데 돈 많이 벌 자격 있구나. (첫화면 비행기에서 매달려 있는 장면 실제로 찍었다네요)
- BMW가 엄청 후원했구나. 역시 M이 나와야 장면이 사는것 같음.
- 상대역 여배우가 너무 건강하구나....전편에 비해 매력이 좀...;;
- 처음 레코드 가게에 나왔던 영국 (엘프) 여성 요원은 단역이구나
- 스토리의 완성도에 너무 집착한 듯 완성도는 높은데 사이사이 좀 지루했던 ...
- 그래도 실망시키지 않는 톰 형이었습니다.
- 평점 8.5점
-메가박스 M2관은 음향 영상 모두 훌륭한 곳인데 미션임파서블은 최적화 되어 있지 않아 영상은 보통 수준. 음향은 괜찮았습니다.
-굳이 비싼 여기서 보지 않아도 될 영화.
-간만에 다같이 웃으며 보니 더욱 즐거웠네요.
열심히 살다가 웃으며 뵙겠습니다.
클럽아우디
황문규
첫댓글 스토리에 엑기스만 있는듯요^^ 대충 영화의 감이오는듯요. 영화든 뭐든 단체로봐야 제맛이죠...ㅋ 미션보고서 잘봤습니다.
톰크형은 전용기타고 오늘 출국했다던데요.ㅋ
대작은 항상 아이맥스로 봐왔는데 이번편도 시원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오토바이 라이딩 장면이 좋더군요 ㅎㅎ
옆에서 여친이 하도 복숭아를 깍어서 입에다 넣길래 열받아서 보다 나왔습니다. 다시 봐야겠네요.
에공~ 같이 드시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