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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157기 수행후기
사계 추천 0 조회 504 12.11.20 13:5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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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0 15:16

    첫댓글 사계님, 긴글임에도 시골길을 걷듯이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수행기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

  • 작성자 12.11.20 19:41

    사랑하는 아난다님, 그러게요.. 쓰고보니 기네요..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자주자주 뵙겠습니다!!

  • 12.11.20 15:57

    사계님의 쉰 목소리가 진짜로 들리는 듯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
    그 목소리가 전 참 아름답게 느껴졌었어요
    전 그 전까지 난 언제쯤 다른 분들처럼 제대로 풀어서 목소리가 맛이 갈까? 부러웠는데 ㅋㅋㅋㅋ
    이번에 저도 그 맛을 조금 보고 와서 행복해요 ㅋㅋㅋ
    방에서 나눠주셨던 빵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정말 고소했어요 ^^
    다음에 또 만나길 빌어요..사랑합니다 ^0^

  • 작성자 12.11.20 19:54

    작은별님, 제 쉰 목소리가 아름답게 느껴지셨다니..마음이 아름다우시군요..하하ㅋ
    그 빵 맛있었죠? 몰래나눠먹는 맛이 어찌나 좋던지요..^^
    성덕님과 잘 가셨는지 모르겠어요.. 도중에 내리는데 어찌나 섭섭하던지요..
    아름다운 작은별님..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 12.11.20 17:52

    후기를 읽으면서 나 자신을 다잡아봅니다.
    생생한 후기글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2.11.20 19:55

    사랑하는 지구별님, 긴 후기글이었는데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2.11.20 19:25

    갈때마다 보는 얼굴이라...ㅎㅎㅎ ..우리가 보통인연은 아닌가 봐요..연약하지만 깡이 있는 모습이 혜라님 많이 닯았어요^^
    약속안해도 또 뵙겠지요 그죠!ㅎㅎㅎ

  • 작성자 12.11.20 19:46

    사랑하는 본연성님!!! 식사하러 들어갈때 제가 대충 벗어놓은 슬리퍼를 말없이 정리해주시는 모습 봤어요. 순간, 아차,가서 인사를 드려야하는데,묵언이라는데..고민하다 찬스를 놓쳤는데, 미쳐 말씀을 못드렸더라구요..많이 감동하고 감사했습니다. 정말 어떻게 수행 갈 때마다 마주치고, 옆자리에서 수행하고, 옆자리에 앉아서 가고..정말 신기해요!!! 뭔 인연인지요,ㅋㅋ 우리 진짜 자주가고 있나봐요..하하, 또 뵙겠습니다.^^

  • 12.11.21 08:25

    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진전이 있으신 모습을 보니 저도 좋네요. 도반님들이 공부가 잘 되시면 저도 덩달아 잘 될거거든요. 다 같이 가는 거니까요. ㅎㅎ 헤실헤실 웃으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행복한 후기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11.21 19:31

    사랑하는 가릉빈가님.. 히히, 그러게요.. 저 막 공부되고 있어요.. 아, 좋은게 이런거구나,,점점 더 좋아지는구나 어찌나 벅차고 좋은지요. 긴 글인데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힘 받습니다. 사랑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1 19:40

    사랑하는 인성님, 이번에 안다녀왔으면 어쩔뻔했나..아우..상상도 안되요.
    엄마를 풀어내고 나니, 정말 엄마가 보이더라구요.... 엄마마음이 느껴지는데..아우..울컥했어요
    가인님에게 점점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고 했잖아요..하하..
    아름다운 수행만나고, 아름다운 회원님들 만나고 참 좋아요..사랑합니다!!!

  • 12.11.21 16:26

    사랑합니다^*^

  • 작성자 12.11.21 19:39

    선보님!! 저도 사랑합니다^*^ 화이팅!

  • 12.11.21 17:06

    와~~ 사계님 금새 또 다녀오셨네용!! 완전 부러워요~~
    갑자기 또 질투와 배신감이..ㅍㅎㅎㅎㅎ이건 뭐래???
    다음수행때도 사계님 만나면 참 좋겠다..했거든요 ㅋㅋ
    사계님, 이번수행때 마음이 많이 열리신것 같아요~~
    사랑도 듬뿍 듬뿍~ 채워지신듯 해요.
    아, 고운원, 하우스 넘 넘 그립네요.
    그런데 하우스 안에서 풀어낼때 너무 힘든 느낌이 올라오네요.
    생생한 고운원 후기 감사합니당!!!!

  • 작성자 12.11.21 20:32

    사랑하는 에스더히메님..제가 히메님 몫까지 지리산 단풍 구경 하고 왔습니다.
    안그래도 히메님 생각나더라구요. 엄청 가고싶으실텐데.. 이쯤해서 가실때가 됐을건데...했어요.
    고운원은 쌀쌀하면서도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우리 앞으로도 열심히 가야하는데.또 봐야죠^^
    저는 이번에 모자를 벗었습니다..하하하, 덕분에 얼굴이 노릇하게탔더라구요..ㅠ.ㅠ
    이번에는 푸는방이 또 인기만점이었어요..어쩌면 히메님에겐 거기가 더 만족스러우실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앉아있으려니 좀이 쑤셔서 혼났네요..ㅋㅋ
    아름다운 히메님.. 우리같이 해서 참 힘이 됩니다..사랑합니다!!! 알러뷰~~

  • 12.11.22 10:34

    담엔 푸는방 구경을 꼭 하고 와야 겠어요...^^

    그리운 고운원의 품에 다시 안기는 그 날까지....저도 열심히 하려고 다짐해 봅니다.
    마장이 마장이 ㅎㅎㅎ

    사랑해요~~사계님!!!

  • 12.11.21 19:32

    맞아요~~처음보다 두번째 두번째보다 세번째 ..저는 4번 다녀온지라 마지막이 젤 좋았습니다...ㅎㅎ
    다녀온후에 혜라님 동영상을 봐도 예전에 들었던거지만 또 새롭게 들리는것 또한 신기하기도 합니다..
    모두들 열심히 수행하시는 모습을 뵈니 용기가 납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12.11.21 20:59

    사랑하는 하하님. 오... 다음번엔 얼마나 더 좋을까요?
    저는 늘 시작하는 기분이 들면서도..또 한편으론 제가 좀 느린 것 같긴 한데,
    반면에 그래서 또 막 소중하고 재미나고 즐겁고 그래요.. 앞으로 얼마나 더 좋길래..막 이럼서요..ㅋㅋ
    이렇게 좋은걸 알아버렸으니, 오~오~ 합니다..
    맞아요..헤라님 동영상은 지난번 다녀왔을때.. 응? 언제 이런말씀 하셨더라? 싶을때도 있고, 아..이게 이말이구나..싶을때도 있고..어느날은 어떤말이 귀에 쏙쏙 박히기도 하고..매번 새롭게 들리니 정말 신기합니다...
    도반님들 응원에 힘이 나고, 아름다운분들 알게되서 참 좋습니다..사랑합니다!!!

  • 12.11.22 03:25

    시냇물 흘러가듯이 흘러가는 사계님의 글속에서 마음의 평화와 안식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정말 관념이 많이 청산되신 것 같네요. 부처님 말씀에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다고 하셨는데, 이 공부를 놓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열심히 수행하셔서 더욱 멋진 사계님으로 깨어나시길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2.11.22 19:10

    사랑하는 천일님.. 그런가봅니다. 처음도 좋고,중간도 좋고, 끝도 좋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화이팅!!

  • 12.11.24 19:55

    감동의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 !

  • 작성자 12.11.26 19:37

    새 영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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