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마검(神劒魔劍 과 AI.
부제 사람의 감각과 AI (Artficial inteligence)
Ai 라는 말이 요즘 많이 나돌고 딮 페이크
역시 Ai 의 작품이다.
쉽게 말해 내 얼굴 사진만 있으면 손혜진의
몸과 합성해서 뚝딱 사진 하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도 억수로 많은 수퍼 컴퓨터가 Ai를 보다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학습을 하고 있다.
뭐 딴것이 아니고 인류가 지금껏 해온 모든 일들을 컴퓨터가
기록, 가령 어떤 사용자가 "
"5살 난 미국 남자 아이가
생전 처음 생일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사진"
이라고 명령문을 치면 컴퓨터는 자기들이 메모리 시켜놓은
모든 미국 어린이의 사진, 생일 선물과 관련된 정보,
기뻐하는 표정의 어린 아이 사진을 찿아내서
뚝딱...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러면 AI가 사람보다 나아서 결국 인류룰 지배할 것인가?
에 대해서는 아직도 회의적이다.
가령,,,,
보리밥을 먹은 총각이 오래 만난 여친의 부모님을
만나는 자리에서 방구나 나온다 차자..
그러면 그 총각은 혼신의 힘을 다해서
그 무지막지한 보리방구를 일단 소리를
줄여 보려 힘쓸 것이다.
그러면 먼저 양반다리를 한 한쪽의 엉덩이를 비스듬하게
들어서 가스의 배출과 소리에 영향을 줄 주변의 요인을
제거? 한 다음에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바깥쪽으로
살짝 벌려서 가스가 통과하는 항문의 직경을
늘려서 그 소리를 적게 만들것이다.
S=G X P
즉 방구 소리는 S
가스가 G
항문을 통과할 때 P
이 P와 G 를 소리가 적게나는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야 하는데..
뭐 시골에서 오래 살아본 노인들이나
법무부에서 꽁시다이 (보리밥)가다띠기 좀
씹어 본 법지들은 가볍게, 능숙하게 일상적으로
처리를 하겠지만
AI 는 어렵다...일단 보리밥이라는 정보도,
이걸 많이. 특히 된장국과 같이 먹으면
급격히 가스가 많이 생긴다는 정보도 ,
엉덩이를 어떤 각도로 얼마나 비스듬하게
쳐 들어야 한다는 정보도 없으며
더우기 한쪽손으로 엉덩이를 바깥쪽으로 벌릴때
사람이 복근에 항문에(괄약근=括約筋=a sphincter
가해야 하는 힘의 강도를 AI는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있다한들, 지가 어떻게 엉덩이를 들어서 가스의 속도를
어떻게 조절하라는 답을 도촐 해 낼 수가 있을까?
사람이 엉덩이를 비스듬하게 쳐 들기 위해서는
수백개의 근육, 신경, 힘줄 이 움직이여 하는데..??
결국 색소폰의 일티시모나 서브톤을 이야기 하가위해서
돌아 왔는데..
색소폰에도 어떤 힘의 공식이 있다.
Muscle Memory(근육기억)이라고..
대니보이 하일라이트 알티시모 G,A
를 내기 위해서는 딱 맞는 근육의 힘과(앙부쉬르)
호흡량이 필요한데 리드의 호수, 피스의 오프닝과도
상관이 있다,
꼭 맞는 조건이 아니면 절대로 그 소리가 나지않고
그 감각은(근육기억)은 연주자의 몫이다.
서브톤도 마찬가지다..
입속을 유리로 만들어서 옆에서 혀와 리드의 각도를
본다 한들..
그 순간의 혀와 입술의 각도, 근육위 힘은 본인이
노력한 만큼 그 정보가 가억되어 100번이면
100번 다 원하는 소리가 나오도록 하는것이
연습이다.
AI? 젖이나 까 잡수세요다..^^
오래전에 읽은 일본소설에 신검마검
(神劍魔劍)에 아주 칼을 잘 만드는 장인에게
두 제자가 있었는데
한 제자는 성실하고 인품도 반듯하나 약간 둔한 편이 었고
다른 제자는 간교,얍삽 ,,,그러나 재주는 비상하여
절대로 부러지지않고 어떤 칼이든 잘라 버리는 보검의
제작 기술을 한 제자에게만 물려 줘야 했는데..
오랜 고민끝에 스승은 좀 둔하지만 인품이 바른 제자에게
칼제작의 의 마지막 단계, 즉 담금질의 물의 온도를
(야키=焼き)
알려 주려는 순간..그 얍샵한 제자가 달려와서 먼저 그 담금질의
최적 온도를 담은 물에 팔을 넣어 버렸다..!!
화가난 스승은 칼로 그의 팔을 베어 버렸으나
헌번 기억한 그 물의 온도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아서
그 얍샵한 제자가 만든 보검은 마검(魔劍)
성실한 제자가 만든 칼은 신검(神劍)
이 되었다 하는 소설이다..
국민학교 다닐 때 읽음..ㅎ
여러분도 분발하여 연습 또 연습하시어
마성(魔聲 대충 나쁜 소리라는 뜻.)
보다는
神聲(신의 소리 라는 뜻..)을
내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오늘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