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경 베냥 선입금에 은행열자 입금하고 벌초지 산도라지 산행인데?에궁 자연이 돕지 않네요.잡초성장?
그래도 꽃망울이 보이면 부리탛게 이동합니다 벌목지역은 뿌리가 모두 실하답니다.
아무래도 잡초 성장 않은곳으로 이동을 해야 한데?.
대물 영지버섯들 에궁 베냥 무게 차지에 도시락도 애마 사물함에 넣었는데 잡초 성장전이면 금방 베냥체워서
그리고 왕탱이 보았는데 큰바위밑 작은돌 구멍에서 수십마리들 들락낙락 거려 영지는 차후에.
다른곳서 영지버섯 봅니다 아침은 기온 20도였는데.
싹대가 4개인데 중간 토박이 에궁 하지만 싹대 2개이상 몇개 했는데 담금주를.
잡초가 물성하지 않은곳은 그나마 보이는데
너무 더워서 능선 벌목 안한곳으로 이곳은 산삼 구광터입니다.
잡버섯들이 많이 있으나 하나만 올립니다.
어제 얻은 사과 다행히 갖고와서 허기진배 채웁니다.
오행삼 하나 보는데 주위 수색하면 모삼도 찾을테지만 삼통도 안갖고 와서리 포기,
능선너머 벌모기로 이동을 합니다 덥지만 바람이 가끔 불어되여.
잡초 성장하지 않은곳선 몇개 보입니다 뿌리가 모두 실합니다.
현재 기온입니다 하지만 달느곳은 30도였습니다 목청 답사시엔.
아이스박스에 얼음물과 도시락이 상하지 않아 좋은데 달인물 녹지 않아 애먹슴더..
하산후 묵밭의 목청지 가려고 했으나 넝쿨숲?내년에 가보기로.
그리고 봄에 목청을 본곳 깜박잊고 있다 생각나서 가보는데.
에궁 말벌이 습격 셔울철에 본인 차단해야 겠어요 괜히 요즘 했다가 쏘일라?.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2017녀년 목청수확18kg했던곳으로 못보던 황철상황버섯이 주렁주렁?.
높이 자그마치 10m가 넘은곳에 대물들이 있어요 에궁.
목청지 지난해만 해도 흔적이 있었는데 올핸 한번도 움직임 없어요.
그리고 2017년 산도라지 산행중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본곳에 도착을.
겨울철 산행지인데 목청이 있어도 습격 당했을터.
저 멀리 산도라지 꽃이 보입니다만 앞전 겨울철 산행시?별로 수확이 저조한지역.
목청 흔적없고.
이곳 도라지는 시알이 작습니다.
항상 시계로 시각을 표시 하지만 오늘 처음알게된?손목시계 일줄은?에궁입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보니.
오늘 일당거리는 되는데 모두 실하고요 싹대 2게이상 몇뿌린 담금주합니다 그리고 오늘
본 왕탱이는 회원이신 현궁님께 연락했는데 내일 새벽에 잡으려 온답니다 전 담금용만
얻은생각 적음?안받고 코로나 이후 한번도 뵙지 않았으니 적은 양이면 뵙는것으로 만족
낮기온이 최소한 20도 안팍여야 버섯들 나올건데 그리고 손 에어켠 취침시 아주 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