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조만간 알아보고, 법적인조치를취하던지, 할예정이지만
임시적으로 소리가 너무 짜증나고 한다면,
미터기를 분해하여(미터기집에 요청) 아래의 사진에 나와 있는 부품을 파손시키던지(분리등)
하여 소리를 원천적으로 죽일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본인의 티머니 결제기는 스피커가 저렇게 pcb에 붙어있지 않고 전선으로
소켓형태로 끼워져 있어서 빼면 되었는데
(참고로 스피커는 음성이 나오는 것이고 부저는 삑삑 소리만 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안에 철판이 있는데
철판을 진동시켜서 소리가 납니다. 부저를 보면 가운데 구멍이 있죠. 거기에 뾰쪽한걸로 찔러넣어 철판을훼손시켜도
되고, 니빠로 뽑아내도 되고, 납땜을 제거해 뽑아내도됩니다. 필요없습니다.. 저거 필요없으니 삭제해도됩니다,
기능상 아무 필요없는 것입니다)
미터기는 pcb에 납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저걸 제거 해달라고하십시요.
몇만원 들더라도, 짜증나는게 싫으신분들은 ..
저걸 없애버리면됩니다.
참고로
티머니 결제기 소리짜증나는 분들위해서 과거에 올린글 첨부합니다.
티머니 카드 결제기 음성죽이는 방법은 며칠전에 올려드렸지요
티머니 카드 결제기 분해후 스피커 선을 뽑아버리면 됩니다.
일단 조치를 하니
3가지가 좋아집니다.
1. 시끄러운 여자 목소리 안들어서 좋고 (가장 마음에 듬)
2. 손님 탔을때, 또는 도착후 카드로 결제해 주세요. 카드 택시입니다. 이런 멘트안나오니
역시 카드결제율이 줄었습니다. ( 따라서 카드 수수료 덜냅니다)
3. 카드 결제기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업그레이드 후..변화된점)
이번 업그레이드가 마음에 안드시는분.
아마 대부분 음성멘트 때문일듯합니다.
이거 죽이십시요.
물론 뒷면의 스피커 구멍을 막는 방법도 있지만 가장 확실한 조치는 스피커 선을
빼는 것입니다.
... 저기 서울 개인택시 연대..게시판 보니 참힘들게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손님타기전에 "확인'버튼누르고, 도착해서 "지불"버튼 누르지 마라....
...... 참..피곤합니다...ㅎㅎㅎ
택시 티머니카드 결제기 음성 멘트 죽이는 법
직접하기 힘들면,
메다집에가서 뽑아달라고 하십시요.
첫댓글 그거 파손 하면 원숭이세끼가 가만히 있을까요?
파손하고 고칠려면 또 돈들어 가는데..
아무튼 원숭이세끼는 택시기사 골탕먹이는데
왕입니다..
나는 아직 120키로 이상 밟지 안아서 잘 모르는데..
요금은 잘 올라 가던 가요?
삑삑 원숭이세키 웃는 소리나면 미터기요금이 안올라 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님, 법적으로 아무문제없어요. 부저는 그냥 소리나는 부품입니다. 님의 사고방식에는 약간의 노예근성이 있는듯합니다. 뭐가 걱정이죠. 법에 없는 내용으로 지금 개인택시기사들이 통제당하고 있는데 서울시공무원들이 이렇게 하라 그럼 이렇게하는것입니까? 그들도 엄연히 법에의해 통제당하는 것이죠. 법에 없는걸 하라고 하면 못한다고 해야하는데 대다수 병신택시기사들이 내 알았습니다. 하고 하기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박원순이 아니라 대통령이라도 법에 규정이 없으면 통제못합니다.걱정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님은 개김정신이 아주 뚜렿한 사람인듯한데 이럴인에쫄면 안되죠.
미터집에서 안해줍니다
티머니 카드결제기 소리안나게 미터집에서 돈 준다고 해달라해도 서울시 보복? 이무서워서 안해줍니다
결국 전에 일하던 법인택시회사 정비사 맥도날드 햄버거세트랑 담배한갑 사주고 카드결제기 스피커선 뽑아버렸습니다
직접하면되요. 어려운거 아닙니다 미터기집에서 직접 분해해달라고 하고 직접 저걸 니빠로 부셔버리면됩니다. 직접 못하면 그냥 달고 다니세요. 소송도 안걸거면 그냥 당해야지요. 왜냐 병신들이니까. ㅎㅎ 헛웃음입니다.
미터기가계에서 왜 봉인해체하면 뜯어주겠습니까..위험한 생각같군요..
본인이 알아본바에의하면 서울시가 지침(공문)을 내려서 각 미터기제조사에 과속경고를 시속 120키로미터 이상에서 부저가 울리도록 했다고합니다. 제조사에서는 서울시가 까라니까 깠다고 했습니다. 결국 이번 미터기 조정에서 개인의 사유재산이라 할수있는 미터기의 기능을 제한하였습니다. 이건 법적으로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리고 사전고지도 안했구요. 지들 맘대로 기능을 마구마구 제한하거나 넣고 있습니다.
한마디 하자면 미터기는 원숭이세끼가 달아 준거니까
사유 재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단 원숭이지원금을 받고 미터기를 장착 했으니
미터기는 원숭이세끼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일단 원숭이세끼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살펴 보시고..
그 구멍을 태이프로 막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쥐구멍을 막아도
쥐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쥐를 줄여주는 효과는 있습니다..
슈퍼 달구지님 그럼 개인택시 무료로 발급 받은 사람들은 나라에서 내준거니까 사유 재산이 아니라는 논리네요?ㅋㅋ
미터기의 부저를 제거하면됩니다 미터기집에 찾아가서, 분해를 해달라고 하고, 직접 뻰지로 부셔버리십시요.
과속하면 다 기록된다는 말이군...
뺑소니 차량봐도 쫒아가면 안되겠구만...
님은 다소 엉뚱한 소리를 하는 분이군요. 원래 다 기록됩니다. 예전부터, 그리고 과속경고도 예전에도 있었고, 하지만 지금은 과속경고 설정(리미트값)을 120으로 고정했다는게 문제이구요. 예전의 미터기도 속도를 계속저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정보를 이용하여 과속단속은 못하게 되어있고, 과속단속은 경찰청관할이지 서울시공무원에겐 단속권한이 없습니다.
제가 엉뚱한소리 한건지 님이 엉뚱한소리 한건지는 더 두고 봅시다...제가 말하고 싶은말은 그러한 기록들이 차후에 택시기사에 패널티로 적용할까해서 한 말입니다
국토부나 서울시에서 조만간 새로운 법규정을 만들지 않겠나 싶음.
택시기사는 입으로 다 조진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불법을 하는거 보다는 방음처리를 하는게 어떨까요? 한번 해보세요
그럼 승객 뒷좌석 안전벨트 미착용이 걸릴걸요? 매번 기사가 안전벨트 하라고 말하기 힘드니 카드결제기가 "카드결제 택시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해주세요" 라고 하잖아요 그 멘트로 갈음하는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