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을 올챙이국수로 처럼 하려고 했는데 실패작 왜?.
반찬거리 안주감 감자튀김 식용유 뿌리다 올리고당있어 뿌렷는데 검게 변함.
이건데 왜그러지요 끓는순간에 검게 변해요 타지 않음.
아침엔 두부고추감자가지 마늘소금 같이했는데 또검개?
되여 찬물에 씻었는데도 검은색이 없어지지 않아요??
밤새 푹우로 마당의 고무다라 한가득 동사개천 범람.
사시나무 목청숫개도 그러다 이동을.
어제 비가와서 빽도한곳 다시 왔어요.
이곳으로 이동 십수년전엔 이곳 산도라지 군락지 줌마 부대가 온뒤 없어짐.
저기 보이는 나무 밑의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어요.
에궁 오랜만에 왔는데 자연재해가?아까비.
바닥까지 텅빈곳인데.
개미때들 바글바글 거립니다.
뜯지도 않은 갑을 첫 흡연을 합니다.
저기 보이는 오동나무가 아닌 우축의 오동나무 목청지로 이동.
이곳도 백만송이버섯이?
두곳다 목청지 없어요 괜한 헛걸음을.
하산중입니다 예전 산도라지 군락지 구미서 회원이 아줌마들 델꼬와서 없어짐.
산소만들면서 길목이 생겨서 쉽게 하산 하지만 애마거리는 멀어요.
다른목청지로 이동 현재 12시30분경,
이곳도 두곳다 목청지 없어요 욕이 나올만 하네요.
허기진배 케익빵으로 해결을 합니다.
어제에 이여 오늘은 포크레인이 3대가?드갈수없음.
못보던 아름드리 나무 보호수 아닌데 없음.
기름만땅넣고 커피 두잔을.
석청과 목청 수색하다가 능선넘어 이태리 뽀두락 군락지로.
재목벅섯 같네요.
이곳은 십수년전 사시나무인줄 알고 왔다가 뽀두락 나무 군락지임을.
오동나무외 목청은 가격대가 틀립니다.
예전에 뽀두락 나무서 목청을 해간 흔적을 봤기에.
2차선 도로가로 하산을 조심히 이동을.
트럭 뒤쪽에 애마가 있어요.
그리고 몇일전 흔적 본곳 도착전 보호수 수색도.
산소주위 하수오는 아직도 건재.
아래쪽 꽃속애서 봤는데 오늘도 구멍엔 없음.
아래쪽도 없어요.
계곡 위로 이동 하산을 합니다.
몇해전 도라지 심은곳 초입에 먾은데 심은이 돌아가셧나?좌축 오동나무 목청지.
이곳도 목청지 없고 간벌이 되여 있어 능선너머로 이동.
이곳도 없어요 어제처럼 디카로 동영상을 찍을 목청 보려고 했는데.
어제 일당거리 해서 못먹은걸 오늘 먹어요 47일째 무직입니다?.
47일째 현금을 못벌고 있어요 무직 근무중입니다 산행근무 지난달 산삼
하나라도 팔아야 각종 생활에 현금 쓸턴대 답답 합니다 어제밤 폭우로?
밤개 엄청 왔는데 오늘도 새벽에 비 소식이 있네요 어제처럼 낙엽송 목청
처럼 대박이 날줄 알앗는데 벌 자체를 못봤네요 목청 주문 받아요 힘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