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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희의 환경칼럼]
‘생각의 감옥’에 갇히면서 과학을 적(敵) 만들었다
이기고 싶은 것이지
진실 알고 싶은 게 아냐
과학 증거보다
정치 진영이 의견 지배
사대강 관련 입장 알면
광우병·오염수도 짐작 가능
입력 2023.07.19. 03:20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지난 7일 저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IAEA 보고서 내용을 한국에 설명하기 위해 일본으로부터 김포공항에 들어왔다가 시민단체의 항의를 피해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 뉴스1
2011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이후 한동안 태평양으로 유출됐던 방사성 물질은 현재 저장 탱크 보관량과 비교해 핵종(核種)별로 적게는 600배, 많게는 3만 배 정도 된다. 그렇지만 한국 바닷물과 수산물에 특이 영향은 없었다. 따라서 그 600분의 1, 3만분의 1만큼을 향후 30년 동안 나눠 방류할 경우 우리에게 미칠 영향은 따질 필요조차 없는 의미 없는 수준일 것이다. 그런데도 특정 정치 진영 사람들은 방류수가 위해를 갖다줄 수 있다는 생각을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있다.
이들 생각의 움직임을 포착하려면 사회심리학적 접근이 필요하다. 미국 학자 레온 페스팅거가 1954년 세상의 종말이 닥쳐온다고 믿는 광신도 사교 집단 속으로 들어가 잠입 관찰을 시도했다. 심판의 날이라던 그해 12월 21일이 됐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신도들은 한동안 안절부절못했다. 그러나 교주가 나서 “여러분의 굳건한 믿음으로 세상이 구원받았다”고 하자 신도들은 자부심을 갖고 더 열심히 포교에 나서더라는 것이다. 페스팅거는 그 관찰을 토대로 ‘인지 부조화’ 이론을 구축했다. 기존 믿음에 배치되는 증거에 부딪히더라도 생각을 바꾸기보다 증거를 뒤틀어 기존 생각에 맞추는 방법으로 심리적 평화를 얻는다는 것이다.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Midjourney
과학적 설명이 제공된다면 생각을 고쳐먹어 올바른 판단을 갖게 되지 않을까. 미국 예일대 댄 카한 교수는 그런 기대를 갖지 말라는 연구들을 발표해왔다. 집단 정체성에 관련된 신념은 과학적 정보, 객관적 증거를 갖다 줘도 교정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카한 교수는 1100명을 상대로 화장품의 효과를 소재로 살짝 까다롭게 꼬아 놓은 통계 해석 문제를 냈다. 그랬더니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정답 비율이 높았다. 다음엔 총기 규제의 효과와 관련된 같은 구조의 문제를 제시했다. 미국에서 총기 규제는 정치 진영 간 대립이 날카로운 사안이다. 이번엔 수학적 추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자기 정치 성향에 맞는 쪽으로 오답(誤答)을 냈다. 사실상의 수학 문제를 푸는 데도 집단 동조 압력이 작용한 것이다. 카한 교수는 기후변화, 원자력 등 사안에서도 같은 경향을 확인했다.
지력(知力)은 옳은 답을 찾는 게 아니라 기존 신념을 강화하는 도구로 쓰였다.
카한 교수는 “사람들은 논쟁에서 이기고 싶은 것이지 진실을 알고 싶은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걸 ‘정체성 방어 인식’이라고 했다. 며칠 전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이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한 신문 기고에서, 미국 민주당원은 94%가 기후변화를 심각한 위협이라고 보는 반면 공화당원은 19%만 그렇게 생각한다는 여론조사를 소개했다. ‘생각의 감옥’에 갇히면 진영의 믿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보와 자료를 모으고 논리에 살을 붙여간다.
이런 상상을 한번 해보자. 김어준씨가 토크쇼에서 “후쿠시마 방류는 우리완 아무 상관 없다”고 얘기했다. 진영 사람들은 처음엔 농담으로 생각하고 그의 다음 말을 기다릴 것이다. 그러나 김어준이 거듭해서 오염수를 방류해도 한국 바닷물의 삼중수소 농도는 10만분의 1 높아질 뿐이라는 분석을 인용하며 안전하다고 주장했다고 치자. 지지 집단에선 차츰 그의 유튜브를 멀리하는 사람들이 나올 것이다. 더 계속되면 그는 진영에서 배척당한다. 김어준은 그런 선택을 할 리가 없다.
화제가 저출산, 대학입시 같은 거면 점잖게 토론이 가능하다. 의견이 달라도 정서적 갈등을 겪지 않는다. 반면 4대강, 광우병, 오염수처럼 정치화된 쟁점이라면 대립 견해를 표출하면서 친밀 관계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소속 진영의 지배적 관점에서 이탈했다가는 외톨이가 될 수 있다. 그걸 잘 아는 사람들은 진영의 견해에 주파수를 맞춰간다. 집단의 믿음과 배치되는 정보는 배제하고 일치하는 증거들을 선택적으로 수집하게 된다. 독자 판단을 갖기 힘든 복잡한 사안이라면, 굳이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기보다 진영 리더의 설명을 추종하면 된다. 상대방 주장은 귀담아들을 필요가 없다.
4대강, 광우병, 오염수는 완전히 독립적 이슈다. 논리적 연관성이 없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의 4대강에 대한 입장을 알면 그가 광우병, 오염수엔 어떤 견해일지 대체로 짐작할 수 있다. 과학적 증거와 논리보다 정치 진영이 의견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진영의 신념이 ‘생각의 감옥’이 되는 것이다. 국회 1당이 총력을 기울여 정치 쟁점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방류수 문제는 과학 영역을 떠나 버렸다. 진영 간 어지러운 싸움일 뿐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영국 원로 과학자를 향해 “돌팔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IAEA 보고서를 “깡통 보고서”라고 했고 지지자들은 IAEA 대표에게 “100만유로 받았냐”고 고함쳤다. 그들에게 과학은 적(敵)이 돼 버렸다.
한삼희 선임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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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5:25:54
광우병, 사드, 4대강, 후쿠시마 등 종북 좌익에게 과학이니 진실이니 하는 것은 의미 없다. 거짓과 선동으로 정권 탈취해서 사리사욕 채우고 나라를 북조선에 넘기는 것이 최종 목표다. 똑똑한 국민은 이들의 심보를 파악했다. 더 이상 속을 국민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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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6:22:27
쉽게 말해 집단적으로 앓는 정신병이라고 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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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5:19:48
광우병 사드괴담 오염수 주장하는 // 진영논리 옹호하려 생각감옥 갖힌놈들 // 모조리 감옥에 넣고 반성하면 석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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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6:42:07
종교없는 과학은 절름발이며 과학없는 종교는 맹신이라 했듯이 과학없는 정치는 목적을 위한 선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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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6:30:51
ㅋㅋ 생각의 감옥이 아니라 진영의 감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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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6:28:51
문재인이 4대강 보 해체를 위해 국토교통부의 수자원 업무를 환경부로 옮겨서 홍수 피해가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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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6:51:04
선전선동이 과학적 상식을 이긴다고 생각하는 선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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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7:50:59
베이컨은 이런 것을 동굴의 우상이라고 했지.. 주사파에서 벗어나야지.. 교육을 잘못 받아서 그래.. 이념이 돈이 돼지.. 돼지 새끼들이라.. 돈이 돼면.. 생각을 안 바꿔.. 돈이 안 돼면.. 돼지짓을 안 하지.. 시민단체.. 노동단체.. 환경단체에.. 보조금을 끊으면.. 효과가 나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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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7:08:21
과거에는 거짖말도 끝까지 우기면 통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몇분이면 왁인 할 수 있는 매체가 발달한 요즘 그렇게 하면 우기는 놈만 바보가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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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8:54:18
더듬이들에게는 자신의 지지자외에는 다 적이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못하는 단순세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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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8:53:43
그러게 더듬어민주당 니들은 정권잡았을때 좀 잘했으면 지금 이렇게 시끄럽게 안해도 되잖아. 해골바가지 해찬이가 20년 간다니까 믿고 기고만장해서 니들 맘대로 하니 국민들이 니들을 떠난거다. 이제와서 반대를 위한 반대로 나라 두동강내지 말고 그만 포기하고 조용히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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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7:29:29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고있다.부모도 죽이는 자들이다.전교조의 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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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7:53:15
北의 '김정은' 따위가 대한민국을 주머니 속의 호두알로 보는 이유는 대한민국에 떠도는 '진영의 노예', 좀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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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1:12:18
민주당을 보면 재명이라는 사이비 종교 교주에 빠진 맹신자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 그들에게 과학과 진실은 없다. 오직 교주에 충성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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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0:17:04
괴담 전문가들에게 과학이란 없다. 단지 감성적으로 접근해서 국민들을 호도하는 행위에 취한 놈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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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8:39:49
진영 논리는 집단 지성이 아니라 집단 감성인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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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1:48:40
됐고 , 빨리 저짝동네 보만 싹 다 철거해줘라 ! 저짝놈들 소원이랑께 , 물은물이요 물은흘러야 한담시, 그라고 태양광은 더 많이 설치해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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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9:26:38
그들은 자신의 밥그릇을 챙기기위해 나라를 망가뜨리는 기생충이다. 이들은 자기에게 유리하년 나라도 팔아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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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7:49:20
냅둬유, 지발등 지가 찍고 출혈과다로 사망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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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00:00:14
좌파의 원자력 발전소. 핵보유에 대한 저항. 조종하는 그림자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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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0:55:06
양치기 소년, 아니 중년들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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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0:44:28
결론은 북한이 시키는 대로 종북주사파와 거시기 도민들은 물불 안 가리고 믿는다는 거다. 그러니 백약이 무효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옳은지 참 걱정이다. 3국시대로 사실상 회귀한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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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8:49:02
선전선동이 그들의 목적이고, 과학이나 진실은 그들의 관심이 아니다
2023.07.19 08:00:17
잡던정체성! 이것이 바로 감옥. 그 대표가 국가. 그래서 자기 나라의 애국자는 적국에게는 악마 테러리스트가 된다. 고로 광우병난동 주한미군철수 후쿠시마 괴담 주장자들은 대한민국을 없애려는 북괴와 중공인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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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5:39:58
좌파 이데올로기는 모조리 사회낙오자들의 자기합리화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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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4:54:40
과학을 못 믿으면 뭘 믿나요?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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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4:40:04
개 돼지들에게 직방으로 먹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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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0:44:19
이렇게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항들을 진영논리로, 상대편을 공격하기 위한 논쟁거리로 삼으면 우리의 현실과 미래를 위한 진정성 있는 토론은 불가능하지고 정치가 짐어삼킨 자식 세대들의 미래는 암담하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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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22:54:15
문제는 우리 국민의 수준이 이런 혹세무민과 선동에 쏠리는 비중이 높다는데 있다. 한 20%는 주사파 추종자고 또 30~40%는 신념없이 왔다 갔다 한다. 뭉가와 이죄명이네는 이런데서 집권야욕을 키운다. 국민 수준이 아직 멀었다. 피땀으로 지킨 국가와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자긍심과 저력은 좌파의 준동으로 어느새 사라지고 있다. 보수 등 나라를 지키려는 세력들은 한데 합쳐 좀더 정교하게 국민의 힘을 한 곳으로 모으고 미래세대에 대해 희망을 주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가일층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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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8:04:20
이 기사는 자칫 양비론으로 흐를 수 있다. 지난 20년 동안 주요한 이슈에 있어서 우파는 항상 옳았고 좌파는 항상 틀렸다. 광우병 천안함 사드 괴담 등등 좌파는 모든 경우에 잘못된 거짓 선동으로 나라를 어지럽혔다. KBS MBC 를 정상화 한 다음에 매일 특집으로 좌파 거짓 선동의 역사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서 귀가 닳도록 방송해야 한다. 교과서에서도 기록하고 대입 입시에도 반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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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3:06:43
오로지 민주당은 정권 탈취만이 그들의 목적이다. 국민이 어떻게되든지 그들은 관심이 없다. 다만 선전선동을 하기 위해 입으로는 국민국민 하는데 정작 국민이 필요로 할때는 그들은 거기에 없을 것이다. 다만 표에 영향을 준다면 국가의 재정이 거덜이 나도 그냥 뿌리고 말것이다. 이런 집단이 대한민국의 정권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절대로 허용을 해서는 안된다. 금번 돌아오는 총선에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이 날것으로 본다.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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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2:37:21
비과학적 비논리적으로 데모나 해대는 막가파 단체나 무리들 한테 더이상 관용으로 대하면 국가위기를 초래 할수도 있고 국가적 경제나 안보, 교육사회적으로 엄청난 마이너스라고 여긴다. 더이상 국가사회에 폐를 끼치지 못하고 엄정 법처리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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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8:42:04
생각의 감옥에는 정당의 감옥,개딸들의 감옥,반미친북주의 감옥 등도 수없이 많다. 무조건의 감옥에 사로잡히면 구제의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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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8:06:21
그래서 Qkfroddlemfdms 무서운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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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17:44:05
칼럼을 보고 과학마저 부정하는 현실이 많이 위험한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국민들이 진영의 논리에 빠져 '생각의 감옥'이라는 것에 갇히지 않고 현실 감각을 깨울수 있도록 먼저 깨어난 선각자들의 피, 땀, 눈물로 노력으로 더많이 알리고 깨워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믿고 또 잘 될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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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01:08:23
중요한 것은 과학마저 적으로 두는 기괴한 공격은 좌파,중국공산당만의 생각의 감옥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들은 이미 포교하듯 국민들을 같은 감옥에 집어넣는 것을 전략으로 정했으며, 그렇기에 자신들의 부실한 선동이 들통이 나도, 저질스런 정체가 드러나도 개의치않고 주입식으로 세뇌하는 것이 감옥으로 보내는 지름길이기에 논리나 과학따윈 신경 쓸 필요없이,최대한 국민들에게 단순반복 및 강제로 보게 만드는 것에만 신경을 쓰는 이유다. 자신이 틀렸음을 모른다 하기보단 국민들이 속아서 자신의 편이 늘어나고,오히려 국민들이 감옥에서 나올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중간과제이다. 선택적 수집같은 사고 이전에 전교조같은 좌파로 인해 돈 이외의 것을 멸시하게된 국민들은 스스로 생각하지 못한 채, 여러번 본 것을 사실이라고 믿으며 정신병자들이 노리는 것은 지금 당장만이 아닌 사회심리,친분을 악용해 기하급수적으로 수를 늘려 다음 범죄에 국민을 가담시키는 것이다. 그것들은 감옥의 죄수이자 납치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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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23:24:39
민주당 넘 자신들도 핵처리수 방류해도 우리나라에 별 영향이 없다는 거 다 안다. 그럼에도 처리수 방류하면 아주 죽을 것처럼 선동하는 것은 순전히 표 때문이다. 국민 대다수가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속이려는 거다. 이 작자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이나 세계적 위상 확보에는 관심이 없다. 어떡해서든 선거에서 이겨서 권력과 돈만 챙기면 장땡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이런 쓰레기 같은 자들은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으로 한국 정치판에서 더는 발을 못붙이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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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22:50:57
한삼희씨 스스로 무슨 잘난척 하는 글을 쓰고 싶었겠지만, 그래서 당신은 고작 어떻게 무해할 것이란게 희석하니 문제가 안된다는 것인가? 에라이 곡학하세하는 사람은 당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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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7:23:03
과학적으로 전라좌쫌을 말살 시켜야 할 방법을 시급히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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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6:58:06
저출산도 제대로 된 토론 불가능함. 페미니즘 진영의 비과학적, 무논리 억지쓰기 때문에 아무런 논쟁도 토론도 불가능한 대표적인 영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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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6:20:35
이 정도로 정신이 나가면 구제불능 상태가 된다 이리되면 ㅇ과 된장도 구분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