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문재인과 민주당, 윤석열 죽이기 정치공작이 시작되었다

[신남자천사]

[칼럼] 문재인과 민주당, 윤석열 죽이기 정치공작이 시작되었다

[칼럼] 문재인과 민주당, 윤석열 죽이기 정치공작이 시작되었다

 ‘채널A사건’ MBC‧최강욱‧김어준‧추미애‧이성윤 합작 윤석열 죽이기 1차 정치공작
윤석열 대변인 한동훈에 수산업자 게이트 뒵집어씌워 윤석열 죽이기 2차 정치공작
사기전과자범 제보자 특종정보 있다속여 이동재 기자를 이철사장 있는곳 유인 사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황희석과 대표 최강욱이 이사진 가지고 MBC 보도 정치공작
2020넌3월31일 MBC 윤석열 측근 한동훈 검사장이 이동재 기자와 결탁 정치공작
이철대표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비위자료 내놓으라 협박했다 허위보도


 

 

MBC가 ‘검·언 유착’이라는 이름으로 이동재기자 한동훈 검사 없는 죄 덮어씌워
최강욱기강비서, 이동재 기자가 이철에게 살려면 유시민에 돈 줬다고 말하라 강요
김어준이 교통방송 통해 계속 방송으로 끝 없는 전파 민주당이 좌표찍기 비난시작


   

대깨문이 총동원 윤설열 측근 한동훈검사 지시로 유시민 비리조사 했다 맹공
이성윤 중앙지검장 이동재 수사 위해, 추미애 윤석열 수지 지위에서 배제
정진웅 형사1부장 한동훈 압수수색 폭행 윤석열 챗널 A수사방해 정직 2개월


  

무죄 받은 이동재 기자 문재인 일당 없는 죄도 만들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집단
‘사실이 아니라도 좋으니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하라’는 조작해 만든 가짜 녹취록
녹취록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김어준씨 등으로 인해 끝없이 전파


 

최강욱 김어준이 거짓 논리를 제공하면 민주당 인사들이 좌표를 찍고,
대깨문들이 SNS를 통해 온갖 허위사실 퍼트려 매도 사망시켜
검찰 수사팀 ‘한 검사장은 무혐의'라고 9차례나 보고했지만 이성윤지검장 깔아뭉게
한동훈 무혐의라 한 부장검사는 좌천 폭행한 검사는 독직폭행 기소됐는데도 승진
 
 

  


추미애 법무장관은 “증거가 차고 넘친다”며 윤석열 총장의 수사 지휘권을 박탈
문재인 수족인 이성윤이 수사 맡아 10명 검사로 먼지털이수사 한동훈 검사장 폭행
1심판결 채널A 사건의 ‘검언 유착' 혐의는 모두 근거 없거나 무죄인 것으로 드러나

 
MBC는 한동훈검사장 이동재기자 공모 이철 사장에게 유시민에 돈줬다고하라 강요
검찰 10명이 먼지털이식 수사 공소장에는 한동훈 이동재 공모했다는 사실도 없어
수사결과 ‘검언 유착’이 없자 검찰은 이동재기자 ‘강요 미수’라는 해괴한 죄목 기소

 
MBC 발표 9일전에 민주당 황희석과 최강욱이 공모하여 허위사실을 만들어
법무부 인권국장 출신 민주당 황희석 최고위원원과 최강욱이 공모 허위제보자 보호
황씨는 MBC 제보자의 변호를 맡았고 “보도 당일에는 보도가 나갈 것을 알고 있어
 
  

 


황희석 최강욱이 MBC와 사건을 조작하여 ‘검언 유착'을 공모해 기자에 덮어씌우기
검찰 수사팀이 ‘한동훈 검사장은 무혐의' 9차례나 보고 이성윤 검사장이 깔아뭉개
한동훈 검사장 무혐의 주장한 부장검사는 좌천, 검사장 폭행 검사는 기소에도 승진
   

 
법원 영장전담 판사 “검찰 고위직과 연결하여”라며 영장에 없는 혐의 만들어 영장
판사는 기자의 보석 신청을 넉 달 가까이 뭉개다 구속 만료일 하루 전에야 풀어줘
추미애 '채널A 사건' 무죄에…"재판도 유착, 공수처 나서라"

 

 
 
이동훈, 윤설열 대변인 죽이기 사건은 민주당과 경찰이 윤석열 죽이기 2단계 사건
수산업자 게이트 사건 윤석열 대변인 이동훈에 뒤집어씌운 경찰조사 어마어마 조작
문정권 고위간부 찾아와 "윤석열 총장만 처주면 너의 죄 없던일로 해주겠다." 회유

 
문정권 사람이라는 찾아와 윤석열 치고 우릴도우면 없던일로 경찰과도 조율 끝내
안하겠다. 못하겠다고 했더니 모든 언론에 이름과 사진이 도배가 됐고
이동훈 윤석열총장의 정치참여를 선언한 그 날 공작이다." 이건 국가비상사태.


이동훈을 협박해 윤석열 치는데 도와주면 너를 살려주겠다는 국기흔드는 정치공작
윤석열 대선주자를 주저 앉히기 위해 민주당에서 조작한 제2의 김대업 사건
   

없는 죄도 만드는 문재인 추미애 이성윤부터 수사해서 처단해야
채널A 사건으로 기소된 채널A 기자 2명이 1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했다. 채널A 사건은 MBC‧최강욱‧김어준‧추미애‧이성윤 합작으로 윤석열 죽이기 정치공작으로 드러났다
MBC는 채널A 이동재기자가 한동훈 검사장과 손잡고 금융 사기로 기소된 전 신라젠 대주주 이철에게 ‘노무현제단 이사장 유시민에게 돈을 주었다는 비위를 진술하라’고 강요했다고 허위보도 했다. MBC 허위보도 일주일 만에 친여 단체인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채널A 기자를 검찰에 고발했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증거가 차고 넘친다”며 윤 총장의 수사 지휘권을 박탈했고 대통령 수족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게 수사를 맡았다. 검사 10여명이 넉 달간 먼지 떨이식 수사를 벌였고 정진웅 검사는 한동훈 검사장을 폭행까지 했다.
그러나 채널A 사건의 ‘검언 유착' 혐의는 모두 근거 없거나 무죄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동훈 검사장이 채널A 기자에게 “유시민에게 관심 없다”고 말한 게 확인됐고 검찰은 공소장에 두 사람이 공모했다는 내용을 넣지도 못했다. ‘검언 유착’은 애초부터 없었던 것이다. 검찰은 채널A 기자만 ‘강요 미수’라는 들어본 적도 없는 죄목으로 기소했지만 모두 무죄가 됐다.


MBC.최강욱. 황희석. 김어준. 추미애. 이성윤이 조작한 정치공작
MBC는 허위 제보자가 채널A 이동재 기자와 이철사장이 만나는 모습을 ‘몰래 카메라’로 찍었다. 사기 전과자범 제보자는 특종 정보가 있는 듯 속여 이동재 기자를 이철사장이 있는 자리로 유인해 만나는 장면을 사진을 찍었다.
MBC 보도 9일 전에 조국장관 때 인권국장 출신인 열린민주당 황희석 최고위원과 청와대 기강비서출신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이동재기자 이철사장이 만나는 사진을 가지고 둘이서 정치공작을 시작한 것이다.
황희석은 MBC 제보자의 변호를 맡았고 “보도 당일에는 보도가 나갈 것을 알고 있었다”고 했다.
검찰 수사팀이 ‘한 검사장은 무혐의'라고 9차례나 보고했지만 이성윤 검사장이 다 깔아뭉갰다. 한동훈 검사장을 무혐의라고 한 부장검사는 좌천당했는데 한 검사장을 폭행한 검사는 독직폭행으로 기소됐는데도 승진했다.
법원 영장전담 판사는 “검찰 고위직과 연결하여”라며 영장에도 없는 혐의를 만들어내 기자를 구속했다. 다른 판사는 채널A 기자의 보석 신청을 넉 달 가까이 뭉개다 구속 만료일 하루 전에야 풀어줬다. 모든 것이 상식 밖이다. 정권이 뒤에 있지 않고서는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일들이다. 의혹 전모를 밝혀내 조작 관련자는 물론 총책 문재인과 추미애부터 구속 수사해야 한다.
 
   

문정권, 윤석열 잡기 위해 대변인 이동훈 수사도 정치공작
수산업자 게이트와 관련하여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이동훈씨가 경찰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어마어마한 폭로를 했다. 문정권 고위간부가 찾아와 "윤석열 총장만 처주면(잡아주면) 너(이동훈)의 죄를 없던일로 해주겠다."고 회유했다고 폭로했다. 이건 어마어마한 사건이다. 문정권이 무너질 사안이다.
이동훈 씨는 "민주당, 사람이 찾아와 Y(윤석열)를 치고 우리를 도우면 없던일로 해주겠며 경찰과도 조율이 다 되어 있다고 했다고 폭로 했다. 이동훈씨가 "나는 안하겠다. 못하겠다고 했더니 그 이후에 모든 언론에 저의 이름과 사진이 도배가 됐다고 했다. 윤석열총장의 정치참여를 선언한 그 날에 일어난 정치공작이라고 이라고 폭로했다. 이동훈씨는 이게 무슨 일인가? 이건 국가비상사태다라고 했다.
야권 대선주자 윤석열을 주저앉히기 위해서 이동훈을 협박해 윤석열을 치는데 도와주면 너를 살려주겠다는 것이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을 흔들어 버릴 것이며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을 능가하는 어마어마한 사건이다. 윤석열 대전주자를 주저 앉히기 위해 민주당에서 조작한 제2의 김대업 사건이다.
 

 
이동훈 입장문을 발표
"제가 윤총장 대변인으로 간 뒤 경찰은 이 사건을 부풀리고 확대하였다. 이동훈 피의사실 공표가 윤 총장의 정치참여 선언일(6월29일) 시작됐다.
사건 입건만으로 경찰이 언론 플레이를 한 것은 유례없는 인권유린입니다." 라고 했다. 이동훈씨는 6월10일 윤석열총장의 대변인으로 선임됐다가 열흘만에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했다.
이건 나라가 뒤집어질 사건이다. 정권차원에서 해서는 안될 짓을 한거다. 이건 즉시 문제인이 하야해야 할 사안이고, 정치공작에 대한 형사적인 책임을 지고 검찰조사실로 가야 할 사건이다. 지금 코로나 정국으로 거리에 나갈 수는 없지만 온라인에서 들고 일어나야 한다. 대한민국 초유의 사건이다. 문정권 공작수사는 시나리오에 의해서 나오는 것이다.
문제인은 그렇게 자신이 없어요? 정권교체가 그렇게 두렵나요? 이런 짓 까지 해서 뒤집어 보고 싶나요? 그거 반드시 벌 받습니다. 형사적 처벌을 반드시 받습니다. 그냥 못 넘어 갑니다. 전 국민이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많이 많이 전달해 주세요. 나라가 어찌 되려는지! 20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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