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투비소프트 (079970) 3,235원 (+29.92%) |
美 파트너사, 1억 달러 규모 투자 유치 소식에 상한가 |
▷동사와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맺은 美 루시드웍스는 언론을 통해 1억 달러(약 1,210억원) 규모의 시리즈 F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루시드웍스 대표는 "이번 라운드는 비상장회사로서의 마지막 라운드가 될 잠재적 가능성이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2~3년
내에 기업공개(IPO)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한편, 동사 관계자는 "루시드웍스가 보유한 기업용 빅데이터,
ML(머신러닝),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성공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과 디지털커머스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국내 대표적인 제조사 및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과 분석 고도화 사업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고
밝힘. |
바이온 (032980) 1,740원 (+29.85%) |
관계사 미래셀바이오, 세계최초 치매복제돼지 제작 기술 관련 美 특허 등록 소식에 상한가 |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투자한 관계사 미래셀바이오에서 세계최초 인간 치매 유발 유전자 3개(APP, PS1 및 Tau)가 동시 발현되는
형질전환복제돼지 제작기술 관련 美 특허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짐. 이번 특허는 박세필 제주대학교 교수가 관련 특허를 미국에 등록했으며,
미래셀바이오에 기술 이전된 것으로 전해졌음. ▷김병준 동사 대표는 "미래셀바이오의 이번 미국특허 등록은 세계적인 수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치매치료제 개발을 앞당 길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힘. |
현성바이탈 (204990) 4,480원 (+18.83%) |
최대주주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중입자암치료센터 건립 부지 매입의향협약서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동사의 최대주주인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충청남도 개발공사와 중입자암치료센터 건립을 위해 현 충남도청사 인근 종합부지에 대한
매입의향협약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고문을 맡고 있는 조규면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대표이사는
충남도는내포신도시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입지 보조금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며, 조속한 중입자암센터 건립을 기대한다고
밝힘. |
안국약품 (001540) 12,050원 (+16.99%) |
노바티스의 '가브스' 제제 특허 소송 취하에 급등 |
▷언론에 따르면, 최근 노바티스가 DPP-4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가브스'(성분명 빌다글립틴)의 특허를 두고 동사를 상대로
진행해왔던 특허심판 2심에서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동사와 안국뉴팜은 선행특허인 'N-치환된 2-시아노피롤리딘' 특허가
만료되는 2022년3월4일 이후 가브스 및 가브스메트의 제네릭을 출시할 수 있게됨. |
엔에스 (217820) 12,400원 (+15.35%) |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
▷동사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배정기준일은 2019년9월24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2019년10월14일임. |
유테크 (178780) 2,160원 (+10.20%) |
총 50억원 규모 CB발행 결정에 급등 |
▷동사는 지난 6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주)대현에스티 등 대상 총 5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의 표면/만기 이자율은 각각 1%, 4%임. |
스튜디오드래곤 (253450) 69,100원 (+8.14%) |
아스달연대기 우려 완화에 강세 |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아스달연대기 시즌1 Part3의 방영이 시작된 가운데 시청률이 Part 1,2의 평균 시청률을 유지했다며,
판타지 드라마의 매니아 시청자들은 안정적으로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또한, Part3의 TV광고 단가도 Part 1,2와 같이 최고가
가격을 유지했다며, 시청률보다 화제성 및 20-40대 주 타켓층 공략 측면에서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분석. ▷아울러 아스달연대기 시청률
부진에 따른 우려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연초부터 이어진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완화됐다고 분석. 다만, 최근
미디어업종 주가 하락에 따른 괴리율 조정 등으로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5,000원 →
89,000원[하향] |
네오펙트 (290660) 5,190원 (+6.79%) |
신체움직임보조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에 강세 |
▷동사는 환자의 신체 움직임 의도를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신체재활훈련을 제공하는 신체움직임보조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 이번
특허는 올해 출시예정인 척수손상환자, 다발성 경화증, 뇌성마비 등 여러 형태의 손 마비 환자용착용식 로봇장갑인 '네오마노'와 개발 진행중인 다른
손재활관련 신제품에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힘. |
와이아이케이 (232140) 2,600원 (+5.05%) |
72.77억원 규모 반도체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
▷동사는 Samsung(China)Semiconductor Co.Ltd와 72.77억원 규모의 반도체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99%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19년9월6일부터 2019년11월30일까지임. |
씨티씨바이오 (060590) 5,540원 (+4.92%) |
인도네시아에 실데나필 필름(ODF) 공급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인도네시아 코니멕스(KONIMEX)에 실데나필 필름(ODF)의약품 100만장(약 10억원)을 공급한다고 밝힘. 이번
공급은 지난해 말 판매허가를 받고 물량 조율과 패키지 디자인 등의 세부 협의 완료 후 공급하는 단일 초도물량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초도물량 수출을 필두로 신규 판매허가를 받은 베트남, 터키, 에콰도르 등의 수출 공급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어 올해 100억원
이상의 필름의약품 수출이 예상되며, 항알러지제, 간염치료제, 타미플루 스틱형 등의 제품들에 대한 판권계약 및 각 나라별 판매 허가도 예정돼
있다고 밝힘. |
이에스에이 (052190) 2,155원 (+4.87%) |
최대주주 지분 매각 검토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지난 6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최대주주에게 문의한 결과 최대주주는 지분 매각을
검토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힘. |
제이콘텐트리 (036420) 36,450원 (+3.85%) |
하반기 이익 고성장 기대감에 상승 |
▷DS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하반기 기대작 방영으로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하반기 방송부문에서 멜로가 체질, 나의 나라, 보좌관
시즌2, 초콜릿,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 기대작이 대거 포진해있는 가운데, 동남아향 OTT와 추가적인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하반기 대부분의
작품들이 방영 하기도 전에 이익을 회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아울러 영화산업이 최근 몇 년 이래 가장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하반기 타짜: 원 아이드 잭, 그것: 두번째 이야기, 겨울왕국2 등 강한 라인업이 포진되어 있어 영화부문이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Strong BUY[유지], 목표주가 : 68,000원[유지] |
아프리카TV (067160) 63,100원 (+3.78%) |
1인 미디어 산업 최대 수혜주 분석에 상승 |
▷DS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인 미디어 산업 최대 수혜주라고밝힘. 최근 유튜브, 트위치 등 다양한 동영상 플랫폼 시장의 성장으로 경쟁이
과열될 것이란 우려가 있었으나, 동사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다며 라이브 스트리밍 개인방송이라는 측면에서 차별화된다고 밝힘. ▷아울러
최근 시사, 취미생활, 뷰티, 패션, 전문가 상담 등 과거 대비 다양한 콘텐츠의 증가로 중장년층 유저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다양한 이용자 저변
확보로 동사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5,000원[유지] |
필로시스헬스케어 (057880) 1,705원 (+3.65%) |
총 140억원 규모 CB발행 결정에 상승 |
▷동사는 지난 6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및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주)바로저축은행 등 대상 125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의 표면/만기 이자율은 각각 1.0% 4.5%이며, 사채만기일은
2022년9월10일임. ▷아울러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주)게이트에셋 등 대상 15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의 표면/만기 이자율은 각각 0% 4.5%이며, 사채만기일은 2022년9월10일임. |
에스모 (073070) 5,920원 (+3.50%) |
中 중신그룹과 자율주행 관련 MOU 체결 소식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中 국영기업 중신그룹의 선진통슌따 테크놀로지(DXD)와 동사가 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MOU를 통해
동사는 중국 내 투자자 확보 및 중국 내 자율주행 관련 사업을 협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
쎄트렉아이 (099320) 22,500원 (+2.97%) |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전망에 소폭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수주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1,654억원의
신규수주를 공시함에 따라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무엇보다 지구관측위성 시장에서 중소형 위성수요 증가로 향후 동사의 수주는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향상의 지속성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분석. |
세경하이테크 (148150) 33,700원 (+2.74%) |
고객사 확대에 따른 실적 증가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메리츠종금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상반기 GalaxyS10, 하반기 Oppo, Xiomi, OnePlus 등 데코 필름의 고객사 확대로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 아울러 올해 11월 베트남2공장 준공 완료로 생산 능력도 확대될 것이며, 가파른 성장을 보이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플라스틱 케이스 선호로 3D글라스틱 채용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 ▷또한, 향후 CPI 대신 UTG(Ultra Thin
Glass)를 채택해도 특수보호필름은 필요하여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확대 수혜도 기대된다고 분석. |
NHN한국사이버결제 (060250) 21,050원 (+1.69%) |
해외 가맹점 증가 및 오프라인 결제의 온라인화 수혜 기대감에 소폭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소비의 글로벌화에 따른 해외가맹점의 국내 결제서비스 적용에 대한 니즈 증가로 향후 대형 글로벌업체들의 국내
결제서비스가 증가할 것으로전망된다며, 해외 가맹점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지난 7월 출시한 페이코 오더가
디저트카페 설빙, 전광수커피, 커피집단 등 전국 300여 곳에서 우선 적용된 가운데, 향후 카페 및 식음료 업장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라며,
오프라인 결제의 온라인화 가속으로 동사 PG 처리 금액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힘. |
상아프론테크 (089980) 16,400원 (+1.55%) |
헤파필터 상용 매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에 헤파필터 샘플을 수요처에 납품하고 4분기부터 상용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진율이 높은
제품이라 내년부터는 이익 안정성에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 ▷한편,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논란 이후 많은 국내업체들이 일본에서 수입하던
물량을 국내에서 대체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어, 일본업체들과 경쟁하며 성장해온 사업구조를 가진 동사의 성장잠재력이 높아지는 국면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7,000원[유지] |
더블유에프엠 (035290) 2,100원 (-17.00%) |
조국펀드 논란 속 이상훈 대표 사임 등에 급락 |
▷동사는 지난 6일 장 마감 후 이상훈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김병혁 부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 이상훈 전 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가입한 사모펀드의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대표도 맡고 있으며 검찰 조사를 받고 있음. ▷아울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동사에 대해 공시불이행, 공시번복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을 예고한다고 공시. ▷한편, 이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소식에 장중 낙폭을 줄여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조국 임명 관련 文대통령 발언 후 재차 낙폭을 키우는 등 변동성이 심한
모습을 나타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