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이재명 황제’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 ‘의장 중립 부정’ ‘명심 팔이’난무 추미애 안 됐다고 황당한 ‘수박 색출’ 소동, 민주당 제 살 파먹는 괴물 꼴
600년이 넘은 영국 하원의장은 모두 첫마디가 나는 중립을 지킨다고 선언 민주당 국회의장 출마한 4명 첫마디가 당선되면 국회의장 중립 버리겠다고 2002년 국회의장은 당적 버리도록 법 개정, 당적을 갖지 않고 중립지키도록 중립은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라는 취지
추미애는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이라며 명심마케팅을 했다 낙선 우원식은 이재명이 형님이 딱 적격이죠. 잘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며 ‘명심 장사’
우원식은 의장후보 당선 직후 중립과는 거리가 먼 길을 가겠다고 공개선언 추미에 낙선에 반발할 개딸들 홍위병식 ‘수박 색출’ 소동이 벌여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수박들 색출해 내자” “우원식에게 투표한 89명을 찾아내자” “의원들은 자신이 우원식을 안 뽑았다는 걸 인증해 보이라” 추미애 낙선하자 21만명 개딸 중 2만명이 탈당하고 민주당 지지율 6% 추락
정청래는 “당원이 주인인 정당,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하고,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위로한다”고 이재명은 총선 공천에서 친명횡재 비명횡사로 민주당엔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홍위병당 국회의장이 되면 중립 버리겠다는 민주당 의장 후보들 회민주주의 발상지인 영국에서 하원의장 자리가 처음 생긴 것은 647년 전이다. 하원의장은 하원의 요구를 왕에게 전하다 분노를 사서 참수당한 하원의장이 십여 명에 달한다. 그래서 모두가 의장 맡기를 꺼려해 신임 하원의장 취임식 때는 동료 의원들이 양손과 팔을 끌고 나와 의장석에 앉히는 전통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의장이 의장석에 ‘끌려 나와’ 가장 먼저 한 말은 “중립”이다. 의장직 재임 중에는 물론이고 물러난 뒤에도 소속 정당과의 관계를 끊고 철저한 중립을 지킨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영국 하원의 전통이다. 우리나라도 국회의장이 행정부의 시녀 노릇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02년 국회의장이 되면 당적을 버리도록 법을 개정하여 당적을 갖지 않고 중립을 지키도록 했다.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자는 취지였다. 그래서 20년이 넘게 국회의장 ‘중립의 전통’지켜 왔다. 그런데 총선에서 175석을 억은 민주당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을 사실상 이재명이 지명하려 했다. 4명의 후보가 의장 선거에 참여했으나 이재명이 추미애를 후보로 밀자 경성에 나섰던 찐명 조정식 정성호가 자진사퇴하고 우원식을 들러리 세웠다. 처음부터 4명의 의장 후보자들은 “국회의장은 중립은 아니다”라고 공개선언으로 낯 뜨거운 ‘명심 마케팅’과 개딸들 지지를 끌어내려 했다. 추미애는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이라는 말까지 했다. 그러나 이재명 황제에 반발한 의원들이 우원식 의원을 당선시켰다. 우언식은 유튜브 방송에 나와 “제가 출마한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이재명이 우원식 형님이 딱 적격이죠. 그래서 잘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며 ‘명심 장사’를 했다. 추미애를 이긴 우원식의 이변 우원식은 당선 직후에 “민주당의 법안이 반드시 국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다”라면서 사실상 중립과는 거리가 먼 길을 가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그런데도 국회의장 후보 선거 결과를 놓고 민주당 안에서는 또 한 번 홍위병식 ‘수박 색출’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수박들 색출해 내자” “우원식에게 투표한 89명을 찾아내자” “의원들은 자신이 우원식을 안 뽑았다는 걸 인증해 보이라”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우원식에게 표를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의원들에게는 문자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더 가관인 것은 민주당 지도부 일각의 반응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이 주인인 정당,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하고,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위로한다”고 했다. 무기명 비밀투표는 민주당의 당규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의원들의 선택이 달랐다고 해서 명색이 최고위원이 나서서 사과할 일이 아니다. 이재명은 강성 팬덤들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당원중심주의’라는 것이다. 팬덤 정치는 의회정치를 황폐화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젠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당이 됐다. 그런데도 강성 팬덤이 미는 후보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잔존 수박 제거’와 같은 증오와 배척의 깃발이 다시 오르고 있다. 주위에 적이나 먹잇감이 없어지자 마침내 자기 살을 파먹기 시작하는 괴물의 모습이 민주당이다. 이재명 개딸정치가 막장을 달리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혁명을 해야할 시점이 되었다. 2024.5.26 관련기사 [천광암 칼럼]“추미애가 아니라 미안합니다”… 민주당의 요즘 ‘꼬라지’ [사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담긴 함의(含意) [사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리수 [사설] 우원식은 '국회의장 당적 금지' 의미 깊이 성찰해야 [사설] 의장이 몰고 올 22대 국회 혼란 벌써 걱정이다 [사설] 국회의장 후보 경선으로 다시 도진 '개딸 팬덤 ... [사설] 반전된 국회의장 경선, 예고된 수순인가 [사설] 새 국회 이끌 우원식, 3권분립 세우고 민생·미래 길 열길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 국회가 '개딸'에 휘둘리나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野, 팬덤정치 우려한 김진표 의장 쓴소리 새겨듣기를 [사설] 22대 국회는 국익과 민생 챙기는 '협치' 보여주길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칼럼]‘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이재명 황제’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 ‘의장 중립 부정’ ‘명심 팔이’난무 추미애 안 됐다고 황당한 ‘수박 색출’ 소동, 민주당 제 살 파먹는 괴물 꼴
600년이 넘은 영국 하원의장은 모두 첫마디가 나는 중립을 지킨다고 선언 민주당 국회의장 출마한 4명 첫마디가 당선되면 국회의장 중립 버리겠다고 2002년 국회의장은 당적 버리도록 법 개정, 당적을 갖지 않고 중립지키도록 중립은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라는 취지
추미애는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이라며 명심마케팅을 했다 낙선 우원식은 이재명이 형님이 딱 적격이죠. 잘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며 ‘명심 장사’
우원식은 의장후보 당선 직후 중립과는 거리가 먼 길을 가겠다고 공개선언 추미에 낙선에 반발할 개딸들 홍위병식 ‘수박 색출’ 소동이 벌여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수박들 색출해 내자” “우원식에게 투표한 89명을 찾아내자” “의원들은 자신이 우원식을 안 뽑았다는 걸 인증해 보이라” 추미애 낙선하자 21만명 개딸 중 2만명이 탈당하고 민주당 지지율 6% 추락
정청래는 “당원이 주인인 정당,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하고,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위로한다”고 이재명은 총선 공천에서 친명횡재 비명횡사로 민주당엔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홍위병당 국회의장이 되면 중립 버리겠다는 민주당 의장 후보들 회민주주의 발상지인 영국에서 하원의장 자리가 처음 생긴 것은 647년 전이다. 하원의장은 하원의 요구를 왕에게 전하다 분노를 사서 참수당한 하원의장이 십여 명에 달한다. 그래서 모두가 의장 맡기를 꺼려해 신임 하원의장 취임식 때는 동료 의원들이 양손과 팔을 끌고 나와 의장석에 앉히는 전통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의장이 의장석에 ‘끌려 나와’ 가장 먼저 한 말은 “중립”이다. 의장직 재임 중에는 물론이고 물러난 뒤에도 소속 정당과의 관계를 끊고 철저한 중립을 지킨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영국 하원의 전통이다. 우리나라도 국회의장이 행정부의 시녀 노릇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02년 국회의장이 되면 당적을 버리도록 법을 개정하여 당적을 갖지 않고 중립을 지키도록 했다.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자는 취지였다. 그래서 20년이 넘게 국회의장 ‘중립의 전통’지켜 왔다. 그런데 총선에서 175석을 억은 민주당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을 사실상 이재명이 지명하려 했다. 4명의 후보가 의장 선거에 참여했으나 이재명이 추미애를 후보로 밀자 경성에 나섰던 찐명 조정식 정성호가 자진사퇴하고 우원식을 들러리 세웠다. 처음부터 4명의 의장 후보자들은 “국회의장은 중립은 아니다”라고 공개선언으로 낯 뜨거운 ‘명심 마케팅’과 개딸들 지지를 끌어내려 했다. 추미애는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이라는 말까지 했다. 그러나 이재명 황제에 반발한 의원들이 우원식 의원을 당선시켰다. 우언식은 유튜브 방송에 나와 “제가 출마한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이재명이 우원식 형님이 딱 적격이죠. 그래서 잘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며 ‘명심 장사’를 했다. 추미애를 이긴 우원식의 이변 우원식은 당선 직후에 “민주당의 법안이 반드시 국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다”라면서 사실상 중립과는 거리가 먼 길을 가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그런데도 국회의장 후보 선거 결과를 놓고 민주당 안에서는 또 한 번 홍위병식 ‘수박 색출’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수박들 색출해 내자” “우원식에게 투표한 89명을 찾아내자” “의원들은 자신이 우원식을 안 뽑았다는 걸 인증해 보이라”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우원식에게 표를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의원들에게는 문자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더 가관인 것은 민주당 지도부 일각의 반응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이 주인인 정당,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하고,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위로한다”고 했다. 무기명 비밀투표는 민주당의 당규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의원들의 선택이 달랐다고 해서 명색이 최고위원이 나서서 사과할 일이 아니다. 이재명은 강성 팬덤들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당원중심주의’라는 것이다. 팬덤 정치는 의회정치를 황폐화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젠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당이 됐다. 그런데도 강성 팬덤이 미는 후보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잔존 수박 제거’와 같은 증오와 배척의 깃발이 다시 오르고 있다. 주위에 적이나 먹잇감이 없어지자 마침내 자기 살을 파먹기 시작하는 괴물의 모습이 민주당이다. 이재명 개딸정치가 막장을 달리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혁명을 해야할 시점이 되었다. 2024.5.26 관련기사 [천광암 칼럼]“추미애가 아니라 미안합니다”… 민주당의 요즘 ‘꼬라지’ [사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담긴 함의(含意) [사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리수 [사설] 우원식은 '국회의장 당적 금지' 의미 깊이 성찰해야 [사설] 의장이 몰고 올 22대 국회 혼란 벌써 걱정이다 [사설] 국회의장 후보 경선으로 다시 도진 '개딸 팬덤 ... [사설] 반전된 국회의장 경선, 예고된 수순인가 [사설] 새 국회 이끌 우원식, 3권분립 세우고 민생·미래 길 열길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 국회가 '개딸'에 휘둘리나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野, 팬덤정치 우려한 김진표 의장 쓴소리 새겨듣기를 [사설] 22대 국회는 국익과 민생 챙기는 '협치' 보여주길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칼럼]‘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이재명 황제’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 ‘의장 중립 부정’ ‘명심 팔이’난무 추미애 안 됐다고 황당한 ‘수박 색출’ 소동, 민주당 제 살 파먹는 괴물 꼴
600년이 넘은 영국 하원의장은 모두 첫마디가 나는 중립을 지킨다고 선언 민주당 국회의장 출마한 4명 첫마디가 당선되면 국회의장 중립 버리겠다고 2002년 국회의장은 당적 버리도록 법 개정, 당적을 갖지 않고 중립지키도록 중립은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라는 취지
추미애는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이라며 명심마케팅을 했다 낙선 우원식은 이재명이 형님이 딱 적격이죠. 잘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며 ‘명심 장사’
우원식은 의장후보 당선 직후 중립과는 거리가 먼 길을 가겠다고 공개선언 추미에 낙선에 반발할 개딸들 홍위병식 ‘수박 색출’ 소동이 벌여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수박들 색출해 내자” “우원식에게 투표한 89명을 찾아내자” “의원들은 자신이 우원식을 안 뽑았다는 걸 인증해 보이라” 추미애 낙선하자 21만명 개딸 중 2만명이 탈당하고 민주당 지지율 6% 추락
정청래는 “당원이 주인인 정당,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하고,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위로한다”고 이재명은 총선 공천에서 친명횡재 비명횡사로 민주당엔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홍위병당 국회의장이 되면 중립 버리겠다는 민주당 의장 후보들 회민주주의 발상지인 영국에서 하원의장 자리가 처음 생긴 것은 647년 전이다. 하원의장은 하원의 요구를 왕에게 전하다 분노를 사서 참수당한 하원의장이 십여 명에 달한다. 그래서 모두가 의장 맡기를 꺼려해 신임 하원의장 취임식 때는 동료 의원들이 양손과 팔을 끌고 나와 의장석에 앉히는 전통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의장이 의장석에 ‘끌려 나와’ 가장 먼저 한 말은 “중립”이다. 의장직 재임 중에는 물론이고 물러난 뒤에도 소속 정당과의 관계를 끊고 철저한 중립을 지킨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영국 하원의 전통이다. 우리나라도 국회의장이 행정부의 시녀 노릇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02년 국회의장이 되면 당적을 버리도록 법을 개정하여 당적을 갖지 않고 중립을 지키도록 했다.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자는 취지였다. 그래서 20년이 넘게 국회의장 ‘중립의 전통’지켜 왔다. 그런데 총선에서 175석을 억은 민주당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을 사실상 이재명이 지명하려 했다. 4명의 후보가 의장 선거에 참여했으나 이재명이 추미애를 후보로 밀자 경성에 나섰던 찐명 조정식 정성호가 자진사퇴하고 우원식을 들러리 세웠다. 처음부터 4명의 의장 후보자들은 “국회의장은 중립은 아니다”라고 공개선언으로 낯 뜨거운 ‘명심 마케팅’과 개딸들 지지를 끌어내려 했다. 추미애는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이라는 말까지 했다. 그러나 이재명 황제에 반발한 의원들이 우원식 의원을 당선시켰다. 우언식은 유튜브 방송에 나와 “제가 출마한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이재명이 우원식 형님이 딱 적격이죠. 그래서 잘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며 ‘명심 장사’를 했다. 추미애를 이긴 우원식의 이변 우원식은 당선 직후에 “민주당의 법안이 반드시 국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다”라면서 사실상 중립과는 거리가 먼 길을 가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그런데도 국회의장 후보 선거 결과를 놓고 민주당 안에서는 또 한 번 홍위병식 ‘수박 색출’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수박들 색출해 내자” “우원식에게 투표한 89명을 찾아내자” “의원들은 자신이 우원식을 안 뽑았다는 걸 인증해 보이라”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우원식에게 표를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의원들에게는 문자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더 가관인 것은 민주당 지도부 일각의 반응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이 주인인 정당,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하고,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위로한다”고 했다. 무기명 비밀투표는 민주당의 당규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의원들의 선택이 달랐다고 해서 명색이 최고위원이 나서서 사과할 일이 아니다. 이재명은 강성 팬덤들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당원중심주의’라는 것이다. 팬덤 정치는 의회정치를 황폐화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젠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당이 됐다. 그런데도 강성 팬덤이 미는 후보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잔존 수박 제거’와 같은 증오와 배척의 깃발이 다시 오르고 있다. 주위에 적이나 먹잇감이 없어지자 마침내 자기 살을 파먹기 시작하는 괴물의 모습이 민주당이다. 이재명 개딸정치가 막장을 달리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혁명을 해야할 시점이 되었다. 2024.5.26 관련기사 [천광암 칼럼]“추미애가 아니라 미안합니다”… 민주당의 요즘 ‘꼬라지’ [사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담긴 함의(含意) [사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리수 [사설] 우원식은 '국회의장 당적 금지' 의미 깊이 성찰해야 [사설] 의장이 몰고 올 22대 국회 혼란 벌써 걱정이다 [사설] 국회의장 후보 경선으로 다시 도진 '개딸 팬덤 ... [사설] 반전된 국회의장 경선, 예고된 수순인가 [사설] 새 국회 이끌 우원식, 3권분립 세우고 민생·미래 길 열길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 국회가 '개딸'에 휘둘리나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野, 팬덤정치 우려한 김진표 의장 쓴소리 새겨듣기를 [사설] 22대 국회는 국익과 민생 챙기는 '협치' 보여주길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칼럼]‘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이재명 황제’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 ‘의장 중립 부정’ ‘명심 팔이’난무 추미애 안 됐다고 황당한 ‘수박 색출’ 소동, 민주당 제 살 파먹는 괴물 꼴
600년이 넘은 영국 하원의장은 모두 첫마디가 나는 중립을 지킨다고 선언 민주당 국회의장 출마한 4명 첫마디가 당선되면 국회의장 중립 버리겠다고 2002년 국회의장은 당적 버리도록 법 개정, 당적을 갖지 않고 중립지키도록 중립은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라는 취지
추미애는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이라며 명심마케팅을 했다 낙선 우원식은 이재명이 형님이 딱 적격이죠. 잘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며 ‘명심 장사’
우원식은 의장후보 당선 직후 중립과는 거리가 먼 길을 가겠다고 공개선언 추미에 낙선에 반발할 개딸들 홍위병식 ‘수박 색출’ 소동이 벌여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수박들 색출해 내자” “우원식에게 투표한 89명을 찾아내자” “의원들은 자신이 우원식을 안 뽑았다는 걸 인증해 보이라” 추미애 낙선하자 21만명 개딸 중 2만명이 탈당하고 민주당 지지율 6% 추락
정청래는 “당원이 주인인 정당,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하고,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위로한다”고 이재명은 총선 공천에서 친명횡재 비명횡사로 민주당엔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홍위병당 국회의장이 되면 중립 버리겠다는 민주당 의장 후보들 회민주주의 발상지인 영국에서 하원의장 자리가 처음 생긴 것은 647년 전이다. 하원의장은 하원의 요구를 왕에게 전하다 분노를 사서 참수당한 하원의장이 십여 명에 달한다. 그래서 모두가 의장 맡기를 꺼려해 신임 하원의장 취임식 때는 동료 의원들이 양손과 팔을 끌고 나와 의장석에 앉히는 전통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의장이 의장석에 ‘끌려 나와’ 가장 먼저 한 말은 “중립”이다. 의장직 재임 중에는 물론이고 물러난 뒤에도 소속 정당과의 관계를 끊고 철저한 중립을 지킨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영국 하원의 전통이다. 우리나라도 국회의장이 행정부의 시녀 노릇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02년 국회의장이 되면 당적을 버리도록 법을 개정하여 당적을 갖지 않고 중립을 지키도록 했다.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자는 취지였다. 그래서 20년이 넘게 국회의장 ‘중립의 전통’지켜 왔다. 그런데 총선에서 175석을 억은 민주당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을 사실상 이재명이 지명하려 했다. 4명의 후보가 의장 선거에 참여했으나 이재명이 추미애를 후보로 밀자 경성에 나섰던 찐명 조정식 정성호가 자진사퇴하고 우원식을 들러리 세웠다. 처음부터 4명의 의장 후보자들은 “국회의장은 중립은 아니다”라고 공개선언으로 낯 뜨거운 ‘명심 마케팅’과 개딸들 지지를 끌어내려 했다. 추미애는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이라는 말까지 했다. 그러나 이재명 황제에 반발한 의원들이 우원식 의원을 당선시켰다. 우언식은 유튜브 방송에 나와 “제가 출마한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이재명이 우원식 형님이 딱 적격이죠. 그래서 잘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며 ‘명심 장사’를 했다. 추미애를 이긴 우원식의 이변 우원식은 당선 직후에 “민주당의 법안이 반드시 국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다”라면서 사실상 중립과는 거리가 먼 길을 가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그런데도 국회의장 후보 선거 결과를 놓고 민주당 안에서는 또 한 번 홍위병식 ‘수박 색출’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수박들 색출해 내자” “우원식에게 투표한 89명을 찾아내자” “의원들은 자신이 우원식을 안 뽑았다는 걸 인증해 보이라”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우원식에게 표를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의원들에게는 문자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더 가관인 것은 민주당 지도부 일각의 반응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이 주인인 정당,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하고,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위로한다”고 했다. 무기명 비밀투표는 민주당의 당규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의원들의 선택이 달랐다고 해서 명색이 최고위원이 나서서 사과할 일이 아니다. 이재명은 강성 팬덤들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당원중심주의’라는 것이다. 팬덤 정치는 의회정치를 황폐화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젠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당이 됐다. 그런데도 강성 팬덤이 미는 후보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잔존 수박 제거’와 같은 증오와 배척의 깃발이 다시 오르고 있다. 주위에 적이나 먹잇감이 없어지자 마침내 자기 살을 파먹기 시작하는 괴물의 모습이 민주당이다. 이재명 개딸정치가 막장을 달리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혁명을 해야할 시점이 되었다. 2024.5.26 관련기사 [천광암 칼럼]“추미애가 아니라 미안합니다”… 민주당의 요즘 ‘꼬라지’ [사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담긴 함의(含意) [사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리수 [사설] 우원식은 '국회의장 당적 금지' 의미 깊이 성찰해야 [사설] 의장이 몰고 올 22대 국회 혼란 벌써 걱정이다 [사설] 국회의장 후보 경선으로 다시 도진 '개딸 팬덤 ... [사설] 반전된 국회의장 경선, 예고된 수순인가 [사설] 새 국회 이끌 우원식, 3권분립 세우고 민생·미래 길 열길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 국회가 '개딸'에 휘둘리나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野, 팬덤정치 우려한 김진표 의장 쓴소리 새겨듣기를 [사설] 22대 국회는 국익과 민생 챙기는 '협치' 보여주길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칼럼]‘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이재명 황제’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 ‘의장 중립 부정’ ‘명심 팔이’난무 추미애 안 됐다고 황당한 ‘수박 색출’ 소동, 민주당 제 살 파먹는 괴물 꼴
600년이 넘은 영국 하원의장은 모두 첫마디가 나는 중립을 지킨다고 선언 민주당 국회의장 출마한 4명 첫마디가 당선되면 국회의장 중립 버리겠다고 2002년 국회의장은 당적 버리도록 법 개정, 당적을 갖지 않고 중립지키도록 중립은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라는 취지
추미애는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이라며 명심마케팅을 했다 낙선 우원식은 이재명이 형님이 딱 적격이죠. 잘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며 ‘명심 장사’
우원식은 의장후보 당선 직후 중립과는 거리가 먼 길을 가겠다고 공개선언 추미에 낙선에 반발할 개딸들 홍위병식 ‘수박 색출’ 소동이 벌여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수박들 색출해 내자” “우원식에게 투표한 89명을 찾아내자” “의원들은 자신이 우원식을 안 뽑았다는 걸 인증해 보이라” 추미애 낙선하자 21만명 개딸 중 2만명이 탈당하고 민주당 지지율 6% 추락
정청래는 “당원이 주인인 정당,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하고,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위로한다”고 이재명은 총선 공천에서 친명횡재 비명횡사로 민주당엔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홍위병당 국회의장이 되면 중립 버리겠다는 민주당 의장 후보들 회민주주의 발상지인 영국에서 하원의장 자리가 처음 생긴 것은 647년 전이다. 하원의장은 하원의 요구를 왕에게 전하다 분노를 사서 참수당한 하원의장이 십여 명에 달한다. 그래서 모두가 의장 맡기를 꺼려해 신임 하원의장 취임식 때는 동료 의원들이 양손과 팔을 끌고 나와 의장석에 앉히는 전통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의장이 의장석에 ‘끌려 나와’ 가장 먼저 한 말은 “중립”이다. 의장직 재임 중에는 물론이고 물러난 뒤에도 소속 정당과의 관계를 끊고 철저한 중립을 지킨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영국 하원의 전통이다. 우리나라도 국회의장이 행정부의 시녀 노릇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02년 국회의장이 되면 당적을 버리도록 법을 개정하여 당적을 갖지 않고 중립을 지키도록 했다.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자는 취지였다. 그래서 20년이 넘게 국회의장 ‘중립의 전통’지켜 왔다. 그런데 총선에서 175석을 억은 민주당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을 사실상 이재명이 지명하려 했다. 4명의 후보가 의장 선거에 참여했으나 이재명이 추미애를 후보로 밀자 경성에 나섰던 찐명 조정식 정성호가 자진사퇴하고 우원식을 들러리 세웠다. 처음부터 4명의 의장 후보자들은 “국회의장은 중립은 아니다”라고 공개선언으로 낯 뜨거운 ‘명심 마케팅’과 개딸들 지지를 끌어내려 했다. 추미애는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이라는 말까지 했다. 그러나 이재명 황제에 반발한 의원들이 우원식 의원을 당선시켰다. 우언식은 유튜브 방송에 나와 “제가 출마한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이재명이 우원식 형님이 딱 적격이죠. 그래서 잘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며 ‘명심 장사’를 했다. 추미애를 이긴 우원식의 이변 우원식은 당선 직후에 “민주당의 법안이 반드시 국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다”라면서 사실상 중립과는 거리가 먼 길을 가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그런데도 국회의장 후보 선거 결과를 놓고 민주당 안에서는 또 한 번 홍위병식 ‘수박 색출’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수박들 색출해 내자” “우원식에게 투표한 89명을 찾아내자” “의원들은 자신이 우원식을 안 뽑았다는 걸 인증해 보이라”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우원식에게 표를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의원들에게는 문자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더 가관인 것은 민주당 지도부 일각의 반응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이 주인인 정당,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하고,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위로한다”고 했다. 무기명 비밀투표는 민주당의 당규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의원들의 선택이 달랐다고 해서 명색이 최고위원이 나서서 사과할 일이 아니다. 이재명은 강성 팬덤들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당원중심주의’라는 것이다. 팬덤 정치는 의회정치를 황폐화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젠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당이 됐다. 그런데도 강성 팬덤이 미는 후보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잔존 수박 제거’와 같은 증오와 배척의 깃발이 다시 오르고 있다. 주위에 적이나 먹잇감이 없어지자 마침내 자기 살을 파먹기 시작하는 괴물의 모습이 민주당이다. 이재명 개딸정치가 막장을 달리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혁명을 해야할 시점이 되었다. 2024.5.26 관련기사 [천광암 칼럼]“추미애가 아니라 미안합니다”… 민주당의 요즘 ‘꼬라지’ [사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담긴 함의(含意) [사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리수 [사설] 우원식은 '국회의장 당적 금지' 의미 깊이 성찰해야 [사설] 의장이 몰고 올 22대 국회 혼란 벌써 걱정이다 [사설] 국회의장 후보 경선으로 다시 도진 '개딸 팬덤 ... [사설] 반전된 국회의장 경선, 예고된 수순인가 [사설] 새 국회 이끌 우원식, 3권분립 세우고 민생·미래 길 열길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 국회가 '개딸'에 휘둘리나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野, 팬덤정치 우려한 김진표 의장 쓴소리 새겨듣기를 [사설] 22대 국회는 국익과 민생 챙기는 '협치' 보여주길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칼럼]‘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이재명 황제’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 ‘의장 중립 부정’ ‘명심 팔이’난무 추미애 안 됐다고 황당한 ‘수박 색출’ 소동, 민주당 제 살 파먹는 괴물 꼴
600년이 넘은 영국 하원의장은 모두 첫마디가 나는 중립을 지킨다고 선언 민주당 국회의장 출마한 4명 첫마디가 당선되면 국회의장 중립 버리겠다고 2002년 국회의장은 당적 버리도록 법 개정, 당적을 갖지 않고 중립지키도록 중립은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라는 취지
추미애는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이라며 명심마케팅을 했다 낙선 우원식은 이재명이 형님이 딱 적격이죠. 잘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며 ‘명심 장사’
우원식은 의장후보 당선 직후 중립과는 거리가 먼 길을 가겠다고 공개선언 추미에 낙선에 반발할 개딸들 홍위병식 ‘수박 색출’ 소동이 벌여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수박들 색출해 내자” “우원식에게 투표한 89명을 찾아내자” “의원들은 자신이 우원식을 안 뽑았다는 걸 인증해 보이라” 추미애 낙선하자 21만명 개딸 중 2만명이 탈당하고 민주당 지지율 6% 추락
정청래는 “당원이 주인인 정당,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하고,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위로한다”고 이재명은 총선 공천에서 친명횡재 비명횡사로 민주당엔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홍위병당 국회의장이 되면 중립 버리겠다는 민주당 의장 후보들 회민주주의 발상지인 영국에서 하원의장 자리가 처음 생긴 것은 647년 전이다. 하원의장은 하원의 요구를 왕에게 전하다 분노를 사서 참수당한 하원의장이 십여 명에 달한다. 그래서 모두가 의장 맡기를 꺼려해 신임 하원의장 취임식 때는 동료 의원들이 양손과 팔을 끌고 나와 의장석에 앉히는 전통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의장이 의장석에 ‘끌려 나와’ 가장 먼저 한 말은 “중립”이다. 의장직 재임 중에는 물론이고 물러난 뒤에도 소속 정당과의 관계를 끊고 철저한 중립을 지킨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영국 하원의 전통이다. 우리나라도 국회의장이 행정부의 시녀 노릇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02년 국회의장이 되면 당적을 버리도록 법을 개정하여 당적을 갖지 않고 중립을 지키도록 했다.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자는 취지였다. 그래서 20년이 넘게 국회의장 ‘중립의 전통’지켜 왔다. 그런데 총선에서 175석을 억은 민주당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을 사실상 이재명이 지명하려 했다. 4명의 후보가 의장 선거에 참여했으나 이재명이 추미애를 후보로 밀자 경성에 나섰던 찐명 조정식 정성호가 자진사퇴하고 우원식을 들러리 세웠다. 처음부터 4명의 의장 후보자들은 “국회의장은 중립은 아니다”라고 공개선언으로 낯 뜨거운 ‘명심 마케팅’과 개딸들 지지를 끌어내려 했다. 추미애는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이라는 말까지 했다. 그러나 이재명 황제에 반발한 의원들이 우원식 의원을 당선시켰다. 우언식은 유튜브 방송에 나와 “제가 출마한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이재명이 우원식 형님이 딱 적격이죠. 그래서 잘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며 ‘명심 장사’를 했다. 추미애를 이긴 우원식의 이변 우원식은 당선 직후에 “민주당의 법안이 반드시 국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다”라면서 사실상 중립과는 거리가 먼 길을 가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그런데도 국회의장 후보 선거 결과를 놓고 민주당 안에서는 또 한 번 홍위병식 ‘수박 색출’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수박들 색출해 내자” “우원식에게 투표한 89명을 찾아내자” “의원들은 자신이 우원식을 안 뽑았다는 걸 인증해 보이라”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우원식에게 표를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의원들에게는 문자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더 가관인 것은 민주당 지도부 일각의 반응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이 주인인 정당,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하고,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위로한다”고 했다. 무기명 비밀투표는 민주당의 당규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의원들의 선택이 달랐다고 해서 명색이 최고위원이 나서서 사과할 일이 아니다. 이재명은 강성 팬덤들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당원중심주의’라는 것이다. 팬덤 정치는 의회정치를 황폐화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젠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당이 됐다. 그런데도 강성 팬덤이 미는 후보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잔존 수박 제거’와 같은 증오와 배척의 깃발이 다시 오르고 있다. 주위에 적이나 먹잇감이 없어지자 마침내 자기 살을 파먹기 시작하는 괴물의 모습이 민주당이다. 이재명 개딸정치가 막장을 달리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혁명을 해야할 시점이 되었다. 2024.5.26 관련기사 [천광암 칼럼]“추미애가 아니라 미안합니다”… 민주당의 요즘 ‘꼬라지’ [사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담긴 함의(含意) [사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리수 [사설] 우원식은 '국회의장 당적 금지' 의미 깊이 성찰해야 [사설] 의장이 몰고 올 22대 국회 혼란 벌써 걱정이다 [사설] 국회의장 후보 경선으로 다시 도진 '개딸 팬덤 ... [사설] 반전된 국회의장 경선, 예고된 수순인가 [사설] 새 국회 이끌 우원식, 3권분립 세우고 민생·미래 길 열길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 국회가 '개딸'에 휘둘리나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野, 팬덤정치 우려한 김진표 의장 쓴소리 새겨듣기를 [사설] 22대 국회는 국익과 민생 챙기는 '협치' 보여주길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칼럼]‘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이재명 황제’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 ‘의장 중립 부정’ ‘명심 팔이’난무 추미애 안 됐다고 황당한 ‘수박 색출’ 소동, 민주당 제 살 파먹는 괴물 꼴
600년이 넘은 영국 하원의장은 모두 첫마디가 나는 중립을 지킨다고 선언 민주당 국회의장 출마한 4명 첫마디가 당선되면 국회의장 중립 버리겠다고 2002년 국회의장은 당적 버리도록 법 개정, 당적을 갖지 않고 중립지키도록 중립은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라는 취지
추미애는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이라며 명심마케팅을 했다 낙선 우원식은 이재명이 형님이 딱 적격이죠. 잘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며 ‘명심 장사’
우원식은 의장후보 당선 직후 중립과는 거리가 먼 길을 가겠다고 공개선언 추미에 낙선에 반발할 개딸들 홍위병식 ‘수박 색출’ 소동이 벌여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수박들 색출해 내자” “우원식에게 투표한 89명을 찾아내자” “의원들은 자신이 우원식을 안 뽑았다는 걸 인증해 보이라” 추미애 낙선하자 21만명 개딸 중 2만명이 탈당하고 민주당 지지율 6% 추락
정청래는 “당원이 주인인 정당,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하고,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위로한다”고 이재명은 총선 공천에서 친명횡재 비명횡사로 민주당엔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홍위병당 국회의장이 되면 중립 버리겠다는 민주당 의장 후보들 회민주주의 발상지인 영국에서 하원의장 자리가 처음 생긴 것은 647년 전이다. 하원의장은 하원의 요구를 왕에게 전하다 분노를 사서 참수당한 하원의장이 십여 명에 달한다. 그래서 모두가 의장 맡기를 꺼려해 신임 하원의장 취임식 때는 동료 의원들이 양손과 팔을 끌고 나와 의장석에 앉히는 전통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의장이 의장석에 ‘끌려 나와’ 가장 먼저 한 말은 “중립”이다. 의장직 재임 중에는 물론이고 물러난 뒤에도 소속 정당과의 관계를 끊고 철저한 중립을 지킨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영국 하원의 전통이다. 우리나라도 국회의장이 행정부의 시녀 노릇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02년 국회의장이 되면 당적을 버리도록 법을 개정하여 당적을 갖지 않고 중립을 지키도록 했다. 갈등과 대결의 정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자는 취지였다. 그래서 20년이 넘게 국회의장 ‘중립의 전통’지켜 왔다. 그런데 총선에서 175석을 억은 민주당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을 사실상 이재명이 지명하려 했다. 4명의 후보가 의장 선거에 참여했으나 이재명이 추미애를 후보로 밀자 경성에 나섰던 찐명 조정식 정성호가 자진사퇴하고 우원식을 들러리 세웠다. 처음부터 4명의 의장 후보자들은 “국회의장은 중립은 아니다”라고 공개선언으로 낯 뜨거운 ‘명심 마케팅’과 개딸들 지지를 끌어내려 했다. 추미애는 “당심이 명심, 명심이 민심”이라는 말까지 했다. 그러나 이재명 황제에 반발한 의원들이 우원식 의원을 당선시켰다. 우언식은 유튜브 방송에 나와 “제가 출마한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이재명이 우원식 형님이 딱 적격이죠. 그래서 잘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며 ‘명심 장사’를 했다. 추미애를 이긴 우원식의 이변 우원식은 당선 직후에 “민주당의 법안이 반드시 국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다”라면서 사실상 중립과는 거리가 먼 길을 가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그런데도 국회의장 후보 선거 결과를 놓고 민주당 안에서는 또 한 번 홍위병식 ‘수박 색출’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수박들 색출해 내자” “우원식에게 투표한 89명을 찾아내자” “의원들은 자신이 우원식을 안 뽑았다는 걸 인증해 보이라”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우원식에게 표를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의원들에게는 문자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더 가관인 것은 민주당 지도부 일각의 반응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이 주인인 정당,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하고,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위로한다”고 했다. 무기명 비밀투표는 민주당의 당규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의원들의 선택이 달랐다고 해서 명색이 최고위원이 나서서 사과할 일이 아니다. 이재명은 강성 팬덤들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당원중심주의’라는 것이다. 팬덤 정치는 의회정치를 황폐화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젠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당이 됐다. 그런데도 강성 팬덤이 미는 후보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잔존 수박 제거’와 같은 증오와 배척의 깃발이 다시 오르고 있다. 주위에 적이나 먹잇감이 없어지자 마침내 자기 살을 파먹기 시작하는 괴물의 모습이 민주당이다. 이재명 개딸정치가 막장을 달리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혁명을 해야할 시점이 되었다. 2024.5.26 관련기사 [천광암 칼럼]“추미애가 아니라 미안합니다”… 민주당의 요즘 ‘꼬라지’ [사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담긴 함의(含意) [사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리수 [사설] 우원식은 '국회의장 당적 금지' 의미 깊이 성찰해야 [사설] 의장이 몰고 올 22대 국회 혼란 벌써 걱정이다 [사설] 국회의장 후보 경선으로 다시 도진 '개딸 팬덤 ... [사설] 반전된 국회의장 경선, 예고된 수순인가 [사설] 새 국회 이끌 우원식, 3권분립 세우고 민생·미래 길 열길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 국회가 '개딸'에 휘둘리나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野, 팬덤정치 우려한 김진표 의장 쓴소리 새겨듣기를 [사설] 22대 국회는 국익과 민생 챙기는 '협치' 보여주길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