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보낸 빈자리하늘과 바다서로를 기댄 것인지, 끄는 것인지경계를 알 수 없는 경계에서광휘는 찬란하다
첫댓글 너무 깊은 침묵찬란한 슬픔일까요...^^
공감됩니다^^
푸르고 찬란한 바다여경계는 없어진지 언제인가
치열한 경쟁, 경계는 희미한 흔적일 뿐..
오오, 신기한 찰나의 풍경.....
전율되는 무한의 세계^^
첫댓글 너무 깊은 침묵
찬란한 슬픔일까요...^^
공감됩니다^^
푸르고 찬란한 바다여
경계는 없어진지 언제인가
치열한 경쟁, 경계는 희미한 흔적일 뿐..
오오, 신기한 찰나의 풍경.....
전율되는 무한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