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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친구와의 의리 1부
지존 추천 0 조회 272 24.06.18 11: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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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8 12:58

    첫댓글 지존님 글을 읽다보면
    참 소설같은 인생이란 생각이 듭니다
    무슨 마피아니, 침술이니 하는 이야기
    앞으로 얘기가 기대됩니다

    참, 10월유신은 1972년 아닌가요?
    제가 기차통학했던 2학년 시절로 기억합니다

  • 작성자 24.06.18 13:20

    맞아요 72년10월

  • 24.06.18 14:43

    대단한 친구네요^^

  • 작성자 24.06.19 12:51

    글쵸 ㅎㅎ

  • 24.06.18 18:21

    나라의 비극적인 일들?은 현재진행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화가 있었습니다
    윤개원 이름을 지닌 학생이 있었지요

    개명을 하지 않으면 총에 맞아 죽는다는 점괘가 나옵니다
    그래서 개명한 이름이 윤상원
    바꾼 이름을 사용했는데 점쟁이의 말이 맞아 떨어집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인 " 윤개원"
    개명전의 이름으로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지요...ㅠㅠ

  • 작성자 24.06.19 12:52

    아! 그런사연도 있었네 ㅎㅎㅎ

  • 24.06.18 18:59

    폴란드 가서 마피아와의 일도 해결
    하셨다니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24.06.19 12:53

    95년이니 슛돌이 태어나기 전이니 30대 후반쯤이네요

  • 24.06.18 19:59

    좋은 친구는 생명과 같은 것이죠
    친구란 생각만 하여도 마음이 따뜻해지죠^^

  • 작성자 24.06.19 12:53

    그럼요 ㅎ

  • 24.06.18 20:02

    울 아버지도 비공식으로 침을 배우셔
    먼곳에서도 아픈분들이 오시곤했는데
    저는 못 배웠네요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가지고 다니던
    침통이 오데로갔는지...
    저도 간다한 사관은 놓으줄압니다
    서당개 삼년이죠 ㅎ

  • 작성자 24.06.19 12:54

    맞아요 예전엔 어르신들 침 놓은분들 많았어요
    한의학이 생기기전 70년전후로

  • 24.06.19 12:26

    한가닥하는 친구 ㅎ
    멋진데요~^^

  • 작성자 24.06.19 12:54

    ㅎㅎ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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