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일본 돈으로 한강의 기적"..(사법연수원 27기들의 반란, 중심에 한동훈이 있다)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사법연수원 27기들의 반란 이라고도 합니다.

검사50명 판사30명을 배출한 27기.

모임의 리더가 수석을 차지한 한동훈 이라고하네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면수심의 얼굴들입니다.

사단의 세력은 항상 사단을 위해 일한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 1910년 힌일합방의 주역들은 일본인으로써 자긍심을 갖고 살면서 하나님의 교회를 일본천왕 즉 사단의 하수인인 신민의 종으로 사는 것을전도하고 치켜세웠습니다.
지금의 작태들은 여전히 일본이 자신의 조국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일본의 후손이라는 긍지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정상적인 인생관을 벗어났으며, 선악을 구별하는데 있어서 선인들을 위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어떤 학습은 아닐까 묵상해 봅니다.

자국민을 배반하고 일본 천왕의 신민으로 사는 것을 즐겨하는 나쁜놈들도 옳고 그름을 알고 있겠지만 욕심이 과하여 스스로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라봅니다.

!!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로 자신의 언행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서 판단받게 될 것입니다.

[관찰자]

을사오적 전부 판사

[푸른메아리]

고종이라기 보다는 왕조로서의 수명이 다했고 엘리트는 극도로 부족한 현실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
더이상 나라를 이끌 능력이 안되는데 어쩌겠습니까 ? 원래 일본에서는 조선을 지배할 마음이 없었는데 서구 열강들의 요구로 조선을 지배하게되었다는 얘기도 있죠...그리고 이토 히로부미는 조선을 최대한 일본으로부터 보호하려한 지한파였습니다..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백주대낮 대로에 똥싸 놓은 왜구들은 셀프청소 바람. 창피한줄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