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19910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인사평가 자료가 블랙리스트라는 보도에 대해 "직원 인사평가는 회사 고유 권한이자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당연한 책무"라는 입장을 14일 밝혔다.한 언론사는 13일 CFS가 폭언 욕설 및 모욕, 도난 사건, 허위사실 유포, 고의적 업무방해 등으로 나눠 인사평가한 자료를 공개하며 '채용을 방해하기 위한 블랙리스트'라고 보도했다.
첫댓글 ㅋㅋ도둑놈들을 또 뽑을순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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