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선우보라 러브라인 정리1편: http://cafe.daum.net/ok1221/9Zdf/284597?svc=cafeapp
1편보고 2편봐
고백 후 전보다 보라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선우 보라는 그런 선우가 부담스럽다
집에 가려는 보라를 가지말라고
남자답게 보라의 팔목을 잡는 선우
(보라도 다시 앉음ㅋㅋㅋㅋ)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시계를 보고 보라를 마중나온 선우
(보라가 몇시에 집에오는지도 알고 보라가 어디에 주차하는지도 알고있는 선우)
"나 비맞는거 좋아해"
"거짓말"
(장례식장에서 보라가 했던말을 계속 기억하고 있는 선우 "나 비맞는거 싫어해 빨리 들어가자" )
보라는 자꾸 선우가 신경쓰이고 불편하다 (보라동공지진)
보라에게 적극적으로 직진하는 선우
그런 선우에게 철벽치는 보라
(선우와 보라사이에 보라가 놓은 쿠션)
선우의 장갑 선물을 보고 부담스럽다고 거절하는 보라
마니또 선물이라고 받으라하는 선우
"메리크리스마스요" 보라에게 예상치 못하게 훅 들어오는 선우
점점 선우에게 말리고있는 보라
"누나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선우에게 선을 확실히 긋고
철벽치는 보라
일부러 선우들으라고 남친 만나러간다고 하는 보라
똥차 남친때문에 울고있는 보라를 옆에서 위로해주는 선우
"누나 따뜻한 사람이에요"
"됐거든?"
(응팔에서 비오는날은 사랑입니다)
빵집앞에서 보라에게 커피를 주며 위로해주는 선우
선우에게 철벽만 치던 보라가 먼저 선우의 다친 손을 보고 걱정해준다
그런 보라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보라의 볼에 살짝 뽀뽀를하는 선우
보라에게 볼뽀뽀를 하고 도망가는 선우
그런 선우를 본 보라
(성보라 동공확대)
글쓴이: 나이대나온여자야
내가 진짜 드라마 덕질하는건 처음이야ㅠㅠ 그것도 서브커플때문엨ㅋㅋㅋㅋㅋㅋ 진심 내기준 역대급 서브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