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야당 꼭두각시 정세균 국회의장은 즉각 사퇴하라!

야당 꼭두각시 정세균 국회의장은 즉각 사퇴하라! 국회(國會)에 대한 기대? 믿음? 혹시나 했던 20대 국회와 의장 정세균! 법(法과) 원칙(原則)을 지켜야할 국회에서 당리당략(黨利黨略)을 위해 정치적 중립(中立)의무를 저버린 정세균 국회의장은 당장 사퇴하라! 국회의장이라는 본분(本分)을 망각(忘却)하고 의회 민주주의를 송두리째 무너트린 정세균 국회의장 그는 스스로 더불어민주당 노란부대의 앞잡이임을 스스로 자인(自認)했다. 이제 동네 양아치보다도 못한 정세균 국회의장은 스스로 추악(醜惡)한 가면(假面)을 벗고 사퇴하여야 한다. 한 나라의 장관 해임(解任) 안을 원칙도 없이 야당과 국회의장이 각본(脚本)을 짜서 그들이 원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미끼로 사용했다니 정말 파렴치하다. 각 당의 의견을 조정하고 중재(仲裁)해야할 국회의장이 앞장서서 국회를 편 가르고 한쪽의 앞잡이가 되어 국회의 국무위원 해임건의 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해임건의안을 통과시켰다. 소가 웃을 일이다. 거대 야당의 힘으로 대통령을 겁박(劫迫)하는 이번 사건은 결국 좌파(左派)세력들이 대통령을 흔들어 국정(國政)까지 흔들어 보겠다는 저의(底意)가 깔려있다고 보여진다. 세월호 특조위 기간 연장과 어버이연합 청문회가 무산되자 이것과 맞바꾸기 위해 김 장관 해임건의안을 꼼수 야합(野合)으로 주도(主道)했음이 만천하에 공개된 마당에 무슨 염치(廉恥)로 국회의장 자리에 있는가? 현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실전배치가 목전으로 닥쳐온 상황이고, 광기(狂氣)어린 김정은은 인민군포병의 대구경(大口徑) 방사포가 청와대를 순식간에 초토화시킬 격동(擊動·격발)상태에 있다고 위협할 정도로 풍전등화(風前燈火)의 국가 위기 상황이다. 야합(野合)의 꼼수 정치를 추구하는 국회의장과 일부 좌파 국회의원들은 국가 안보(安保)와 민생(民生)은 제쳐두고 오직 그들만의 이익(利益)을 추구하려고 하고 있다. 이들의 행태를 보고 있자면 한심하다 못해 파렴치하다. 국가서열 2위라는 자리에 앉아서 시세말로 쪽팔리지도 않나? 야당의 꼼수 야바위꾼 정세균 국회의장은 더 이상 국민(國民)을 실망시키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 거대 야당도 위중한 국가안보(國家安保)와 민생(民生)을 돌아보고, 당리당략(黨利黨略)에 맞게 꼼수를 부리고 정부 추진안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지 말고, 큰 그림을 그리는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국회의원으로 본분(本分)을 다하라. 지금과 같은 야당의 행태는 국민들의 불신과 실망감만 키워줄 것이다. 정세균의장은 거대 야당의 의회독재폭거에 앞잡이 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 국민을 무시하고 중립을 지키지 못하는, 중요한 국가안보 추진 사항에 딴지만 거는 국회의장은 우리에게 필요 없다. 전국 근혜동산 회원동지들과 함께 정세균 국회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빠른 시간 안에 국회가 정상화 되어 국가안보와 국민 민생에 힘써주길 기대한다. 2016년 9월 27일 근혜동산 중앙회장 김주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