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1초를 쪼개 쓰며 분주하게 사시는 평화님이 톡방 활성화를 위해 부채 이벤트도 귀한 시간과 비용 다 쓰시며 열어주시고, 매일 끝말잇기로 훈훈함을 더하시고.. 그런 평화님이 고마워서 제가 여기 오는 건데요. 우리 평화님 마음 상하실까봐 걱정입니다ㅠㅠ 멘탈 튼튼하신 평화님, 평화님의 노고와 정성을 다들 알아요. 그러니 마음 상하지 마세요..
제 글을 오해하고 있네요. 나는 늘평화 님의 아리송하다는 글을 퍼니맨님 나무라는 걸로 보지않았어요. 다른분이 (방장님은 무얼하시는지요?)라고 썼기에 그걸 퍼니맨님을 나우라는걸로 이해했습니다. 제 글과 늘평화 님 글에 달린 다른회원의 댓글을 함께 보면 오해가 풀릴 겁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톡방에 안 들린건 지금 문학응모방에 관심을 쏟고있기때문이고요, 이제 톡방이 잘 돌아가고있기에 관심을 덜 두기에 그런겁니다. 노인이 체력에 한계가 있기도하고요. 오해하지 마시길.
늘평화님의 의견이 옳습니다 전 그 글을 안타깝게도 못 봤지만 그분은 진즉 활동 중지를 했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에요 그런 글을 지켜보고 시간을 끄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일반 회원과 운영진의 차이는 우선 올라온 게시글을 자유자재로 맞는 방에 옮기기도 하고 견인 시키기도 하는 권리가 있지요 도대체 무엇 때문에 망설이고 눈치를 봐야 하는지요 덕석을 깔아놓고 회원들이 그 덕석 위에서 자치기를 하던 윷놀이를 하던 편하게 놀 수 있는 방이면 됩니다 책임감과 열정이 지나치면 피곤해져서 오래 못 갑니다 그저 물 흐르는 대로 편안하게 지내시면서 가끔 교통정리도 하시고 그 자리에 계시면 되는데 안타깝습니다
모두 제 불찰이고 제가 덕이 없고 무능해서 입니다. 만은 아름다운 5060 카페는 70여 게시판지기 방장이 있습니다. 모두 방장(리더)은 고달프고 지만,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69분은 왜 리더 방장으로 일하고 있겠습니까? 사명감입니다. 이것이 옳은 일이라는 재능기부 내지는 봉사하면서 베풀면서 살겠다는 정신입니다. 방장이 아니면서 출석부 올리고 게시글 댓글에 열심인 회원은 고달프지 않으까요? 방장 리더가 무능하고 우유부단 하다고 회원이 지적을 해도 자부심과 소신이 있어야지요 툭 툭 수다방 회원님들 입만 갖고 쪽 팔리게 살지 맙시다. 돈 쓰라는 이야기 아닙니다. 재능기부하고 자랑 말고 삽시다
첫댓글 그렇지요
한참 비어있던 방장자리
좋은분 방장되어
내심 기뻐하고
늘평화님은 톡방에 이벤트까지 올려 띄웠건만은 ~~ ㅜㅜ
저보다
글을 먼저 발견한
여성회원님이
신고도 하고
방장님께 알렸다고 합니다
부부생활글이 아닌
돈을 주고 맺은
수많은 여성들과의
사진들~~
그 분은 전에 스와핑 한거
자랑하여 강등도~~
방장님은 지켜보시고
일단 기다려보신다고
대답하셨구요
그래서 그분도 저도
기다렸는데
기다리는사이
두번째 게시물
세번째 게시물이 연달아
올라왔습니다
심지어
댓글단 저에게 오지랍이란
막 표현도 쓰셨구요~~
방장님께서는 자진삭제를 권고하시고 종일
지켜보신다 하셨는데~
하루종일 그 게시물이
걸린다고 생각하니
제가 아리송하다는 글을
올린겁니다
몇 시간후
카페관리운영자님이
강등하고
견인하게 되었지요
ㅡㅡ
저의 아리송이란글이
방장님을 나무라듯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하루종일 기다리기엔
그 적나라한 글.사진들~~
답답해서 올린 건데
어떤 의도는 없었습니다
제 글로 해서
퍼니맨님도 나무란다고
여기시고 사퇴하신걸로는
생각하지 않지만~~~
저도 방장도 해보고 영업장도
운영하고 매 시간이 한가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톡방이 안정되는데
일조 보탬 기왓장 얹는 마음이었지요
그래서
새방장님 힘 실어주고자
이벤트도 한거고요
그런데
방장님을 나무라다니요? ㅠㅠ
늘평화님
톡방에
끝말잇기 부채 이벤트등등
바쁜중에 도와주신거 다들 알테니
넘 마음 쓰지마세요
또 좋은분이 올테지요
1분 1초를 쪼개 쓰며 분주하게 사시는 평화님이 톡방 활성화를 위해 부채 이벤트도 귀한 시간과 비용 다 쓰시며 열어주시고, 매일 끝말잇기로 훈훈함을 더하시고..
그런 평화님이 고마워서 제가 여기 오는 건데요.
우리 평화님 마음 상하실까봐 걱정입니다ㅠㅠ
멘탈 튼튼하신 평화님, 평화님의 노고와 정성을 다들 알아요.
그러니 마음 상하지 마세요..
늘평화님 꿋꿋하게 지켜주세요.감사합니다.
제 글을 오해하고 있네요.
나는 늘평화 님의 아리송하다는 글을 퍼니맨님 나무라는 걸로 보지않았어요.
다른분이 (방장님은 무얼하시는지요?)라고 썼기에 그걸 퍼니맨님을 나우라는걸로 이해했습니다.
제 글과 늘평화 님 글에 달린 다른회원의 댓글을 함께 보면 오해가 풀릴 겁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톡방에 안 들린건 지금 문학응모방에 관심을 쏟고있기때문이고요, 이제 톡방이 잘 돌아가고있기에 관심을 덜 두기에 그런겁니다. 노인이 체력에 한계가 있기도하고요.
오해하지 마시길.
@석촌
님 방장님은...
그말은 제가 했습니다
방장님도 글을 다 보신것
같으신데
그럼 이러이러해서 운영진님께
알려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으면 저또한 그런말은 안했을텐데요
더두고 지켜 보겠다는 말에 넘 어이가
없다고 했지요
우리 여성들이라고 얏잡아보고
그런 글들이 올라오는것 같아서요
상대방 말도 좀 해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늘평화님의 의견이 옳습니다
전 그 글을 안타깝게도 못 봤지만 그분은 진즉 활동 중지를 했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에요
그런 글을 지켜보고 시간을 끄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일반 회원과 운영진의 차이는 우선 올라온 게시글을 자유자재로 맞는 방에 옮기기도 하고
견인 시키기도 하는 권리가 있지요
도대체 무엇 때문에 망설이고 눈치를 봐야 하는지요
덕석을 깔아놓고 회원들이 그 덕석 위에서 자치기를 하던 윷놀이를 하던
편하게 놀 수 있는 방이면 됩니다
책임감과 열정이 지나치면 피곤해져서 오래 못 갑니다
그저 물 흐르는 대로 편안하게 지내시면서 가끔 교통정리도 하시고
그 자리에 계시면 되는데 안타깝습니다
마음 푸시고 우리끼리라도
열심히 수다 합시다요
@골드훅 빙고~^^
역시 한방의 골드이십니당
참 안타깝습니다
전 퍼니맨 방장님께서는
긍정 마인드로
열과 성의로
톡방 회원님들께 의견을
수렴해 가면서
겸손과 배려가 돋보였었습니다
뵌 적은 없지만
톡방에 비치는 미래가
밝아올 것이라
믿었는데..
톡방 정모엔
가리라~마음 먹고
있었는뎅..
어느 한 순간에
차갑고 따갑게
몰아쳐 버리면
돌연 스러질 수 밖에!
궁금했던 의문이
풀렸습니다
영원한 the 젊은 오빵~♡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아무리
톡톡 튀는
talk talk 수다떠는 방~
일지라도..
수다엔
기본적 예의가 필요하고
기다림도 필요하고
말이 아닌
글의 소통인 수다엔
각자 흡입하는
이해의 척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들숨 날숨 쉬었다가
생각이란 것을 한 후
손꼬락 글로 움직여야 하는데..
사람이기 때문에
쉽지는 않지요?
사람이기 때문에가 아니라 수다방 사랑때문입니다
맞아요
수다에
예의가 필요하지요
그러나 기본인권이
톡방에서 유린되는
그런 게시물은 빨리
처리하는게 맞겠지요
아마
본부서도 여러건의가
들어오니 발견즉시
견인한거구요
그런데
그런 예가 아닌 게시물에는
침묵하면서
제 글에는 왈가왈부하니
답답하고
저도 마음이
서운하네요
@늘 평화 작가님~♡
톡방을 위해서
애 많이 쓰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이자리
사람이기 때문 아닌
사랑 때문에?
어쨌든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꽁아는
객관적 견해를 말씀드렸을 뿐!
@꽁아 객관적 견해가 사람이기 때문에 다릅니다
@지금이자리
바로
꽁아가
위에서 언급한 내용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방장님은 뭐하시는지요?라는 글을 읽고 꼭 어쩌다 아주 어쩌다 글쓰는~그런글을 썻어야. 하는지
그말은 제가 했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런일이 있었고
이번에도 한두번이 아닌데다가
세번인가 올라 왔더라구요
결론은 방장님도 그 글을 보셨나봐요
보셨으면 지기님이나 운영진님께
알려서 처리하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셨으면 저또한 그런말을
하지 않았겠지요
그런데 방장님이 하신다는
말씀이 더 두고 지켜보겠다고
하는 말에 넘 어이가 없다고 했어요
저아닌 누구라도 그때당시에
방장님 댓글을 봤다면
저같은 말을 하지 않았을까요
이런걸루다 서로 오해는 안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과론에 대한
왈가왈부~는 하지 맙시다!
물은 엎어졌고..
뱉은 말도 주워 담을 수는 없으니..
현명하신
지기님과 운영자님들께
맡깁시다!
다녀가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우리카페엔 방장 자원이 귀합니다.
그래서 오지랖 넓게 해본 소리지만 제 글에 불쾌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널리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석촌님께서 카페를 넓은 시야로 바라보시고 애정어린 염려로 쓰신 글인데 불쾌했을 리가요.
제목도 그렇고 글의 핵심이 방장으로 수고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안타까워 하심인 것을 잘 이해했습니다.
저또한 운영위원 으로써
이번 사태의 결과에 대해
죄스런 마음 금할길 없네요
저또한 현업에 종사하다 보니
빨리 캐치를 못 했네요
여기서 서로의 오해는 풀고
더낳은 수다나 떠들어 봅시다
다녀가신 두 분 고맙습니다.
모두 제 불찰이고 제가 덕이 없고 무능해서 입니다. 만은
아름다운 5060 카페는 70여 게시판지기 방장이 있습니다.
모두 방장(리더)은 고달프고 지만,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69분은 왜 리더 방장으로 일하고 있겠습니까?
사명감입니다. 이것이 옳은 일이라는 재능기부 내지는 봉사하면서 베풀면서
살겠다는 정신입니다. 방장이 아니면서 출석부 올리고 게시글 댓글에 열심인 회원은 고달프지 않으까요?
방장 리더가 무능하고 우유부단 하다고 회원이 지적을 해도 자부심과 소신이 있어야지요
툭 툭 수다방 회원님들 입만 갖고 쪽 팔리게 살지 맙시다.
돈 쓰라는 이야기 아닙니다. 재능기부하고 자랑 말고 삽시다
맞는말씀이에요.
재능기부도 못하고 구경만 하면서 입만 나불거리면 안 되겠지요.
뭔 연회비 납부하고서 활동하는 것처럼
무슨 이슈 만 있다하면
길길이 날뛰는 분들
많습디다
국방부 시계 는 오늘도 돕니다 ㅋ
그러게말이에요.
그렇게해서 언제 향적을 하려는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