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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백바지입은 여인
나동선 추천 0 조회 1,309 17.02.10 09:3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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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0 09:45

    첫댓글 돈많은 여자인가본데
    까짓꺼
    달라하세요ㅎㅎ
    아무나 할수없지만
    나동선님처럼 할수있다면
    자화자뻑은 좋은겁니다.!ㅋ

    추위가 매서운 금욜입니다
    굿 대이 하십시요~🎶

  • 작성자 17.02.10 14:00

    진짜루 돈주고 싶은 사람은 그런 말 절대 안 하고 줍니다
    사람 기분 비참하게 만들기 위한 양념일 뿐입니다 ㅋㅋㅋ

  • 17.02.10 10:46

    스페인 작은 민박집도 와이파이 잘 터집니다 무료
    부인께서 서방님을 잊고살자~
    적정한 거지요
    하긴 맛있는 게 너무 많고 볼게 너무 많아서 집생각 안 날 겁니다🌍

  • 작성자 17.02.10 14:02

    헉~~~ 진짜루요? 아니 이것을 당장!! 해보지만 저는 벌써 힘이 없습니다 ㅋㅋ
    음식은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뭘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

  • 17.02.14 06:44

    캉가루님 스페인 작은 민박집도 와이파이 잘 터진다는
    어떻할라나 보려고 한말이라고 해주세요
    나동선 문인님 충격 받으면
    시원한 나동선 문학을 못볼것 같아서,,,
    부탁합니다.

  • 17.02.10 13:27

    웃고 갑니다. ㅎㅎㅎ

  • 작성자 17.02.10 14:02

    네~~ 감사합니다 그냥 웃자고 쓴 내용없는 글입니다 ^^

  • 17.02.10 16:14

    꿀따는 하루는 어떤하루인지...
    참으로 알고싶다

  • 작성자 17.02.11 17:12

    ㅋㅋㅋ 마음이 즐거워서 미치는 하루가 꿀따는 하루 아닐까요?
    나는 언제나 푸짐하게 꿀 한번 따보나..설탕물만 마시고 살아요 ㅠㅠㅠ

  • 17.02.12 03:29

    @나동선 꿀한병 보내드릴까요~~~~ㅋㅋㅋㅋ

  • 17.02.10 17:22

    퇴근길 버스안에서 잼난 글 보며 웃음 짓고 갑니다

  • 작성자 17.02.11 17:13

    저는 버스타서 스맛폰질하면 왜 멀미가 날까요? 촌병인가봐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11 17:14

    글은 (커피문학)이 쫌 세죠? ㅋㅋ
    울다가도 한세상이고 웃다가도 한세상이라는데..
    많이 웃고 살아요 우리 ^^

  • 17.02.11 05:28

    ㅋㅋㅋㅋ

  • 작성자 17.02.11 17:17

    (ㅋㅋㅋㅋ) 이것밖에 댓글 달게 없나용?
    (안나문학) 손 쫌 봐야지 안되겠네? ㅋㅋㅋ
    언제까지나 우네수님, 시어머니랑 한집에서 알콩달콩 같이 살았음 좋겠어요
    누구누구 머리에 들국화꽂고 뛰쳐나가는거 구경 쫌 하게 ㅋㅋㅋ

  • 17.02.12 03:29

    @나동선 어머나,,그러시면 아니돼옵니다,,,,나씨아저씨,,,
    제가 요즘 피곤해서~~~~~~~~~ㅋㅋㅋㅋ

    나씨아저씨,,,,낫자루라는 별명아시나요,,,,,ㅋㅋㅋㅋ
    나감사,,,
    나인선,,,
    나총무,,,
    나오빠,,,,
    내주위에 나씨들,,,,,ㅋㅋㅋㅋ

  • 17.02.11 12:36

    꿀따러 산에나 가야것다요 ㅎㅎ
    몰청.석청 까이꺼 아무거나 걸리라 ~~~

  • 작성자 17.02.11 17:17

    그런 꿀말고 마음속에서 넘쳐 흐르는 사랑의 꿀? 환희의 꿀? 듬뿍 따고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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