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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노무현타도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윤지기
손충무 칼럼) 웨어 이즈 리퍼블릭 어브 코리아???… | |
번호 : 434 글쓴이 : 나경관 |
조회 : 5 스크랩 : 0 날짜 : 2005.08.19 12:08 |
- 김정일 노무현 타도 못하면 대한민국이 침몰 한다!! - 광복 60주년을 맞아 南.北(남한.북한)이 서울에서 공동 개최한 '자주 평화통일을 위한 8.15 민족 대 축전' 행사는 참으로 불행한 어이 없는 행사였다. '자유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과 애국가 태극기는 사라지고 한반도 깃발과 북한 사람들이 평양처럼 마음대로 날뛰는 미친년 널뛰는 굿판이었다. 서울 상암동 월드컵 축구장에서 열린 남.북 축구대회를 비롯 북한 대표들이 다니는 장소에는 어김없이 한반도 깃발은 있으나 태극기는 보이지 않았으며 反美와 민족 공조 소리만 나온 김정일의 선전 무대였다. 얼빠진 노무현 정권의 어처구니 없는 처사에 항의하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NGO 단체 회원들이 태극기를 나누어 주자 알량한 대한민국 경찰관 나리님들은 태극기를 나누어 주지 못하도록 방해 하거나 뺐어 갔다.
그사이 범인은 유유히 군중 속으로 도망쳤다. 그런 현장을 지켜본 시민들이 흥분 경찰에 항의 하자 책임 경찰 간부의 말씀이 더욱 걸작이었다. "봉 대표에게 흉기를 던져 부상을 입힌 사람은 진보 단체의 간부 같은데 우리도 자세히는 말할 입장이 못 된다. 당신들의 애국심은 충분히 이해 하지만 우리도 목구멍에 풀칠 하고 가족 먹여 살리려고 하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우리 같은 쫄자들이 뭘 알겠는가? 저 높은 양반들이 하라면 하는 것이지…" 그보다 더 추악한 연극은 서울역 광장과 광화문에서 거행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개최한 8.15 광복절 행사장에서 벌어 졌다. 15일 정오 서울역 광장에는 '국민행동본부' 등 애국 단체들이 연합, 1만 여명의 애국시민들이 참가 8.15 경축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장에서 일부 애국 시민들이 북한 깃발을 감추어 가지고 참석 했는데 그 것을 발견한 사복 경찰관으로 보이는 사람이 절취하여 도망 치다가 시민들에게 잡혀 혼 줄이 나고 사라졌다. 광화문 행사장에서도 경찰이 북한 깃발을 뺏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이런 광경을 지켜 보던 흥분한 시민들이 결국은 북한 기를 찢어 버리자 그 사람을 연행 했다. 대한민국 경찰이 어떻게 태극기를 나누어 주는 시민들을 감금 하거나 연행 하고 태극기를 압수 하며 북한 인공기는 보호 하는가? 그들이 진짜로 대한민국 경찰인가? 김정일 집단의 경찰인가? 누가 그들에게 태극기는 압수 하고 북한 깃발은 보호 하라고 지시 했는가? 이해찬 국무 총리를 즉각 해임 구속하라!! 8.15 남.북 행사가 열리는 4일 동안 '자유 대한민국'은 실종되었다. 행사가 열리는 며칠 동안 대한민국은 지도상에 사라지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남조선 해방구역만 있었다. 지난 13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 장군 만세 소리가 남반부를 점령 했다. 김일성 장군 만세를 목청껏 외치는 남쪽 겨레의 함성이 들려 오고 있다."고 보도 했다. 평양 방송들은 한술 더 떠서 의기양양 하게 "이제 남반부 동포들은 강철 같으면서도 인자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으로 머지 않아 미 제국주의자들 착취 아래 벗어나 따뜻한 장군님의 품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됐다."고 방송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아무리 가슴속에 시뻘건 빨갱이 사상이 흐른다고 하지만 명색이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라는 이해찬이 미리부터 "북한 깃발을 훼손하는 자들은 가차 없이 엄중 처단한다."고 애국 시민들에게 공갈 협박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저 높은 곳 양반들이 시키는 일이니 우리들 같은 쫄자들이 뭣을 압니까?" 말하는 경찰들이 스스로 알아서 애국 시민들을 연행 하고 감금하고 폭력으로부터 막아주지 못하는 탄압자로, 정권의 하수인으로 변모 한 것.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 어린 처 자식 새끼들 먹여 살리려고 하니 어쩔 수 없는 노릇입니다." 라고 말하는 일선 경찰관들만 나무랄 수 없는 꼴 볼견의 나라가 됐다.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도 맑지…? 노무현이는 물론 우에 있는 놈들이 모두 빨갱이 놈들이니 밑에 놈들만 나무라면 뭘 해…" 월드컵 경기장 앞에서 태극기를 나누어 주다가 경찰에 끌려나간 '나라사랑 어머니회' (대표 권명희 여사) 회원들의 발악하는 목소리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 동포들의 가슴을 아프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김정일 살인마, 독재자를 반대하는 자유민주 세력들은 "노무현은 이해찬을 즉각 해임하고 구속 하라"고 요구 하면서 야당에게 국무총리 해임안을 내라고 요구 하고 있다. 또 재야 법조인 단체들과 시민 단체들도 공동으로 이해찬 국무총리를 반역죄, 직권남용죄로 고발 하겠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 이제 노무현 정권의 정체는 분명하게 들어났다. 노무현이 후보시절 인천 유세장에서 "이것 저것 깽 판 처도 북한 문제 하나 해결 하면 끝난다." 하는 말을 했었다. 노무현은 지금 그 말을 그대로 실천에 옮기고 있다. 무능하고 거짓말의 챔피언인 노무현이 아무 뜻 없는 마구 잽이 말을 함부로 내 뱉으며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지만 그것은 노무현의 속임수 일뿐 사실은 노무현이 철저하게 계산된 행동을 착실하게 이루어 가고 있다. 노무현 김정일 서울 방문 위해 안간 힘 노무현과 그 패거리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은 지금의 국민 감정으로는 어떤 사기수법과 전자 개표기 조작을 하여도 노무현 이후 열린우리당이 정권을 다시 차지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열우당이 아무리 몸부림을 처도 다시 정권을 차지 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 나가기 보다 더 어렵다. 그래서 2000년 6.15 김대중이 김정일과 약속한 '고려 연방제'통일을 위한 평화협정 문제를 들고 나오는 길 뿐이다. 그것을 위해 노무현의 하수인이며 김정일의 대변자가 되어버린 정동영이 벌써부터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묘한 발언을 서슴없이 내 뱉으며 분위기 조성을 하고 있다. 정동영의 철부지 같은 발언에 대해 학자들이나 언론사의 논설위원들은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몰라서 그런 것인지? 너무 무식한 소리를 해서 응대할 가치조차 없다고 무시해 버리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정동영 에게 물어보고 싶은 말이 있다. "귀하는 판도라 상자 같은 한반도 평화체제 엄청난 주제(主題) 에 대하여 어느 정도 지식을 갖고 있으며 어떤 복안을 갖고 있는가?" 그 답변을 칼럼자에게 보내주면 좋겠다. 노무현과 열린우리당 패거리들은 2007년 안에 김정일을 서울로 불러와 평화협정을 체결하며 민족우선, 민족공동체를 부르짖으며 한반도 통일이 눈앞에 온 것 같은 환상을 국민들에게 심어 주려고 안달을 하고 있다. 그런 속임수를 눈뜬 장님, 말 잘하는 반벙어리가 된 매스콤들이 뜨겁게 열이 오르도록 프로파간다 하면 순진한 것인지? 들쥐 근성을 가진 바보들인지? 전라도와 충청도 사람들이 노무현이 점 찍어준 열우당 후보에게 또 몰표를 찍어 줄 것으로 생각 하기 때문이다. 그 목적을 위해 김정일은 이번에 남한에 보내는 대표단들에게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 하는 시늉을 하여 남한 반대 세력들의 환심을 얻도록 하라. 북한이 달라지고 있다는 모습을 국제 사회에 보여라." 하는 특별 명령을 내린 것. 그런 사실도 모르고 남한 매스콤들은 며칠 동안 온통 북한 대표단 방문기사로 신문과 TV를 덮어 버렸다. 김정일의 가장 대담한 쇼는 남.북 분단후, 그리고 6.25 전쟁 후 처음으로 북한 관리들과 민간인들이 섞인 대표단들이 국립묘지를 방문 묵념을 하는 것처럼 하라고 지시한 사건이다. 이것은 천지 개벽을 한 대사건이다. 한국 신문들과 TV 방송 매스콤들이 흥분하여 연일 대문짝 하게 보도 하자 덩달아 일본, 미국, 유럽 매스콤들도 비중 있게 다루어 김정일의 의도는 적중 한 꼴이 되었다. 외신들은 북한의 음흉한 선전술의 음모는 모르고 "일본 식민지 해방 60주년 기념식에 북한이 참가 하고 처음으로 현충원을 방문 한 것은 평화 노력을 위한 큰 발자국이 될 것" 이라고 보도 했다. 북한 대표단의 현충원 참배의 뜻은…? 북한 사람들이 남기고 간 親北 - 反美 쓰나미 현상을 지금쯤 냉철한 입장에서 계산 해볼 필요가 있다. 그 동안 너무 흥분했던 매스콤 보도는 무시하고 자세히 북한 대표단 행동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 철저하게 연습한 연극 배우들의 연기였을 뿐이다.
그러나 빨갱이들의 수법을 잘아는 전문가들과 탈북자들은 "저런 짓은 넌센스이다. 속임수다. 쇼를 하는 것이다."라고 비난 했다. 워싱턴의 북한 전문가들은 물론 칼럼자도 똑 같은 생각을 갖고 의견을 나누었다. "북한 대표들이 하는 짓은 다음에 남한 사람들이 평양에 갔을 때 금수산 기념 궁정에 누어있는 김일성 미라에 꽃다발을 바치고 인사 하도록 만드는 음모"라고 판단 했다. 그런 판단이 사실이었음을 북한 대표단장 김기남 (金基南)노동당 비서의 무의식 대답에 잘 나타났다. 임동옥(林東玉) 전선부 제1부부장은 현충원 참배에 대해 "민족화합을 위해 한번은 넘어야 할 관문이다.미래를 위해 참배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진짜 실력자인 김기남 비서는 "조국 광복을 위해 투쟁 하고 돌아 가신 애국자들을 참배 했다."고 그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김기남 비서의 말은 아무 준비 없이 있다가 자신들의 가슴속에 감추어 두었던 정체를 무의식 중에 고백 한 꼴이 되었다. 김정일이 순수한 마음으로 지금 까지 금기시 하던 북측 정부 관리들의 남한 국립묘지를 참배 하도록 지시 했다면 남.북 관계와 북한의 개방 정책이라는 목표에 상당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역시 철저히 계산된 다목적 음모를 감추기 위해 남한의 좌파 세력들은 감격적으로 생 쇼를 벌렸다. 거기에 덩달아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그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열광적인 환영을 보내는 광경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매우 착잡 하다.
서울에서는 親北 反美 쓰나미 한국에서 親北 - 反美 쓰나미 현상이 몰아칠 때 미국 여러 지역에서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위한 기도회, 사진 전시회, 강연회, 중국 대사관 앞에서 강연 하기 물결이 미주를 휩쓸고 있다. 지난 7월19일 워싱턴 DC 메이플라워(Mayfower) 호텔에서 열린 북한인권 제1차 국제대회 이후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 텍사스 미드랜드 그룹(Texas Midland Group)이 연이어 미국을 순회 하면서 벌리는 북한인권대회는 미국인들을 울리고 있다. 폭풍우 같은 이 물결은 가을까지 한참 계속 되며 KCC 교회 연합회 주최로 50개주 한국계 교회를 순회 하는 '북한 주민을 구출 하자'는 통곡의 기도회 행사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 미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북한인권대회의 마지막 결론 부분은 "'악 의 축' 살인 독재자 김정일을 타도 하여 주시고 김정일과 한편이 되어 있는 악의 무리 노무현도 타도 시켜 주십시요" 하는 기도로 끝난다. 지난 7일 워싱턴 근교 Virginia주 Falls Church의 버지니아 한인교회 (담임목사.이장연)에서 열린 '광복 60주년 한.미 감사 축제' 행사장은 감격과 눈물로 얼룩진 뜻 깊은 행사 장면을 연출 했다. 이날 행사에는 1950년 6.25 김일성 침략군이 3일만에 서울을 점령 했을 때 일본에 있던 미군 장병 800여명이 급히 대전으로 공수 되어 북한군 남하를 막았던 참전 미군 용사, 낙동강 전투에 참가 했던 미군 용사, 25일 파주 문산 전투에 소대장으로 참전했던 한국군 소대장 등 이미 80고개를 넘은 백발이 성성한 예비역 참전 용사 50여명이 참석 서로 껴안고 감격의 그날을 회상 했다.
특히 낙동강 전투에 긴급히 투입되어 북한군과 3개월 동안 밀리고 밀고 올라가는 치열한 공방전에서 포탄을 맞아 왼쪽 팔과 오른쪽 다리를 절단한 윌리엄.웨버 (William E. Weber) 예비역 대령과 25일 파주, 문산 전투에 소대장으로 참전 했다가 왼쪽 다리에 많은 파편을 맞아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 한국 육사 8기 박윤식 예비역 대령의 만남은 매우 극적이었다. 두 사람 모두 죽음을 앞둔 큰 부상을 당하고 대령으로 예편 했으며 혁혁한 공로로 많은 훈장을 받은 전쟁 영웅들, 두 사람의 이야기는 끝이 없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많은 전우들이 희생 당하고 자신들도 생명을 던지며 북한 침략군을 막아주어 오늘과 같은 번영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었는데…
그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미군은 나가라", "億年이 가도 못 잊을 원수 미국 놈" 이라는 소리를 하는 세태에 대해 몹시 서운해 했다. 윌리엄.워버대령은 칼럼자에게 "Where is Republic of Korea?" 하고 질문 했다. 박윤식 대령은 "민족의 원수 김일성이와 그 아들놈 김정일이 남한 국민들과 참전 17개국 용사들에게 사죄도 하지 않고 애국자들이 묻혀있는 현충원을 더러운 북한 놈들의 발길이 가도록 만든 것은 노무현 정권이 빨갱이들과 가깝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다. 김정일와 함께 노무현이 패거리들도 나라를 김정일에게 팔아먹은 김대중이 박지원 같은 민족 반역자들을 처벌 하지 못하는 나라는 국가도 아니다." 라고 분노 하며 기염을 토했다. (국제저널리스트. www.usinsideworld.com. - 2005.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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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한나라당은 해산하라' 하고 싶다.
애국시민들이 당하는데 뒷짐이나 지고 열매가 떨어지길 기다리는 추악한 자들 때문에
노정권이 지랄발광하는것 아닌가
연정에 목마른 돼지를 바베큐하라
독재권력 유지에 미친 노정권을 심판하라
그렇지 않다면 한나라당은 악마와 함께 한 만고의 역적이 될 것이다
청년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