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은 여수은천수양관에서 수련회를 개최한 바 있어 알고 있는 봉산새철3길 2 '한 사람을 향한 꿈' 여수원두막교회 담임 박정호 목사를 찿아 5월 세째주일 전도초청주일을 앞두고 낮 예배 후에 전성도들이 함께 참여해 전도를 실시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듣는 초미니 대담시간을 가졌다.(사진)
원두막교회는 "새로운 교회 새로운 부흥, 다시 뜨겁게"라는 2023 표어 아래 예수님이 주인되고 무너진 데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성령이 충만한 원두막교회가 되기를 소원하고 있다.
박정호 목사는 우리가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교회라는 설교를 매주일 하고 있다. 교회는 거룩해야하고 세상과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는 오직 주님의 말씀만 따라가야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기 위해서는 무너진 것들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춘계대심방, 종려주일 성찬예배, 고난주간 새벽예배, 부활주일, 전성도 구례벚꽃길야유회 등을 실시한다. 설립 9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구> 영락교회당으로 예배처소를 이전시켜 주시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켜 주셨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다는 것이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