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수님 질문을 몇가지 나누어 보려고 따로 글을 올려 볼까합니다.(* 이글은 미주회원위주로 올리기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 * 우선 질문하신분 저희 까페 회원이 아닌것으로 이해하면서 글을 올려 보겟읍니다. * 질문하시면서 답도같이 올리시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 냉매누설이 아니라 하면서 탱크의 냉매를 반이상 충전하셨다 하시며 새는곳이 없다 하시지요. * 냉매충전후에도 어는것이 보인다 하면서 냉매누설이 정도를 지나칠정도로 누설이 심하다는것을 표시하면서 누설을 어느 방법으로 잡을수 있나 질문하십니다. * 미주 환경청에서 추천하기를 비눗물을 이용하는 방법을 우선으로 하고 *전자누설탐지기를 다음으로 추천하고 있지요.(* 냉매취급 #608 누설탐지 ) * 냉동기의 크기에 따른 전압과 전류소모에 대하여 질문하시는데 *전압 *전류소모는 주위환경에 많이 영향이 있기에 정해진 수치를 따를수가 없겟지요. * 냉매충전은 * 무게측정우선 * 과포화 및 과냉도 측정을 다음으로 하며 * 고압의 토출압력을 제품설명서에 따르는 방법도 있을수 있으며 * 냉매의 종류 * 수냉식/공냉식 * 배관 사이즈 및 길이에 따른 충전방법이 다를수도 있기에 질문하실때 좀더 세밀할수 있다면 답글 올리는 고수님들도 수월하지 않을까요. * 배관결빙 (?): * 냉매부족 * 펜동작 고장 * 실내기코일 불결 * 냉매과충전 * 팽창변고장 * 온도제어불량 * 스윗치 불량* 에어필타* 벨트조절. 등을 하나씩 풀어 나가야 하겟지요.
첫댓글 * 어는 이유 ?: 과포화상태의 냉매 흐름의 진행시에 적은량의 냉매포화능력이 모자라기에 즉시어는 현상이 눈에 보이고 *충분한 냉매의 흐름으로 흡수능력이 커지므로 녹는것을 눈으로 볼수도 있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