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2시쯤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라디오 에서 반가운 소식이 나오더라고요.
울들은 넋놓고,맘놓고 있다가도 군!소리가 들리면 번쩍 정신이 들자나요.
라디오에서 나오는 얘기(뉴스)인즉슨,국군 장병들에게 미국이나 호주산 수입고기가 아닌
국내산 소고기로만 식탁에 올리겠다는거죠.이렇게 좋을수가!!!
9시 뉴스에 자세하게 나올까 하여 KBS 를 틀어봐도,미국산 소고기 반대 집회 얘기만 나오고,,,
네이버에 들어가봤더니 8월 부터라고 나오던데,,,
광우병 보다,한우농가 살리기 차원이라고.이러나 저러나 울아들들 좋은것 맛난것 먹게 되었다니
최고의 뉴스입니다.
옛어른들 말씀에 "마른논에 물 들어 가는것과 자식입에 밥 들어가는것 제일 보기좋다" 하시더니~
♬ ♬♬
첫댓글 나팔/'' 아이고~떼이고 경고 입니닷,,, 폴리님은 한박자 늦으셧습니다,, 호호호~리바이벌 하면 맴메ㄸ ㅔ ㅉ ㅣ 입니다용~아니아니 아닙니다, 좋은소식 이구 말구요,,이미 들여온것 소비하고 그다음부터 국산 쇠고기,,, 읔,,,우리집도 그 비싼 국산쇠고기 드믈게 먹는뎅,,암튼 울나라 군대 좋습니다,,그치요? 울나라군대 만세~만쉐....만만쉐이..
치~이~왜? 왜?나만 미워해,나팔이 초롱이 생각은 안하남. 뭐러고러,경고라고라?회원 박탈됐다고라? 나도 경고 한말씀올려드립니다요.나팔이 소식 낼까정 없으믄 사돈님 딴님하고 사돈 맺어줄라꼬.근디,울아들들에게 소고기소식 언제 있었지유?
흥~피~췌~!! 저는 어제 듣고 보고 알았어요,,, 울 딸 나팔이 소식,,,내일이 아니라~조금 있다가 라도 알려 줄꼐요( 아주 풀 죽은 목소리,,,, 눼에,,, )시이도푸,,, 딴님하고 맺어주면~폴리님 집 박살.~아주 초전 박살 냅니다 초가집으로 개조 해 드립니다욧....머어,,
또,또 ,건망증 도지셨네. 울아들 폭파병에,내고향은 거창 한곳,울이병아빠 쎄리 빡!!!!과에 또 있는데~울큰딸 남친 해병대 출신(귀신도 잡는다 안카나)작은딸남친 화천에 호랑이 부대 뭐시더라? 소대장이덩가? 뻑하면 송아지 불러 별 따오게 해야징 헤 헤 장래 장모님 말쌈이면 달?별? 네 넹 말씀만 하시옵소서! 별님! 송아지 보고자브면 하늘을 올려다 보시와요. 죠기 별따고 있는 송아지. 울딸 남친은 보통 잘난 남자, 누구한테 바치게? 근데 겁난당 딸 열둘 만드는거 아니여?
아,생각났다.어제는 아르님이랑 죽전에서 쐬주에 취하고,아르님 잘 생긴 얼굴에 취하고,아카시아 향기에 취하야,울아들 생각까정 잊어버렸당께로.별님 지송하와요.울들은 하하,호호,캬~아 하고있을때 송아지 아부지는 "이름도 알아요 성도 알아" 새빨간 드레스 입은 댄서의 허리 꼬~옥,꽈~악~~좋아!좋아! 하고있고.그 시간 별님은 애많은 볼륨만 올려!올려!!!!!
정말 그렇게 되면 월매나 좋을까요 제 큰놈이 수의학을 전공하다보니 광우병 우려를 많이 하네요 ,,,
폴리님= 별님 웃고갑니다^^
나팔/'' 웃고 그냥 가시면~십리도 못가 눈병 난답니닷,,, 어서 좋은 글 많이많이 보여 주세용,,, 울송아지 보신분~!! 혹시 울송아지가 짝은엄마 하고 편지 안 왔나요? 울송아지는 짝은엄마 좋아햇는데,,,캬캬캬~
또,또.눈병난다니요? 이리도 마음씨 고운 영미님 한테.거 참 마음이 이뻐야지 여자징! 허나 용서해 준당. 영미씨나 네는 마음이 비단결이니께.울아들 초딩때 준아!남자는 신사가 되어야 해!에미의 뜻 받들어 울아들 왕 신사인데,,,,,(아들자랑은 맨날해도 괜찮다고 허락받았당께) 지 아빠한테 꾸중듣고도 지 방에서 "나는 아빠를 사랑한다"라고 외쳤지.안 되겠다,별님에게도 했뼜 정책을 펼쳐야지,-네는 뼐님을 사랑합니데이!!!!!!!!!~~~~~~~~~ ★♥
옳으신말씀입니다 폴리님...우리별님 많이많이사랑해주세요....보고픈송아지이병 아직못봐 맴이아프실텐데도 울나팔방에오시면 항상밝은모습으로 여러님들을 기쁘게해주시자나요....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래도 아들들 3개월여 더 먹어야 하네요 지금처럼...그날이 빨리 왔으면...팔월...어서 오렴~~
반가운 소식을 뉴스로 접했답니다. 군복무중인 아들들에게 좋은일이라면 부모님들 다 행복하시지요.^^
지는 뉴스도 못들었어요 아들입에 수입이아닌 국산소고기가 들어간다는 소식만들어도 기분이좋아집니다 닭.오리.소비안되면 울아들들 식탁에 매일 올라가지 안을까 걱정하고 있어요 어떤지 모르겠군요 연휴끝날 부처님 오신날이네요 즐겁게들 보내셔요
옛 어른들 말씀이 새롭습니다. 군대 식탁 많이 좋아졌습니다. 먹는 것 만큼은 집보다 나쁘지 않다고 하니, 건강하게 업무 잘 치루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려야 지요.
정말 듣던중 반가운 소리였습니다.좋은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