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둘레길은 겨울에 걸어야 한다 그 늘이 없기 때문에 겨울과 봄이 좋더라
부안 내소사에서 4km 떨어진 (월명암 사찰에서 만난 가마솥)
겨울바다 걷는데 묘미중~묘미다
부안에서 모항까지 12km 바다가 해안선 따라 걷는다 (모항 리조트)
모항 해수욕장 펜션
애마도 쉬어가고
목적지을 향하여 끝없이 걷는 나그네 발길
해변 따라 방풍림 소나무숲 길
진사들이 솔섬 촬영차 나와 있다
걷다가~쉬다가~걷다가 ~모항이 오늘의 코스 종점이다 계속 이어지는 곰소항까지 갈 수 있지만
채석강에서 모항 방향으로 펜션이 부족해 여행 못할바 는 아니다
한적한 시골마을
바로 이섬이 솔섬인데 멀리서 보는 눈에 따라 각도가 달라 멋있는 섬이다
정박된 쪽배
낙지. 조개 잡는 서해안 어부댁
군산 무녀도
무녀도 연육교
첫댓글 발도장 쿡 찍어보고 싶네요
어서 그런날 돌아오기를...
국민 모두 똑같은 마음이지만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서
돌아가고 쉬어가고 단축 하면서 좋은 길 찾고 있지만
따뜻한 봄 자유롭게 활동 하는 소식도 들리겠지요
기다려봅시다 우리 모두 한마음 한 뜻입니다
어머나 부안 여동생부부와 몇년전에 갔던일이 생각 납니다.
글과사진을 보니
무지 동생이 보고 싶어집니다.
이때 여동생부부가
한번 가보자해서
같이가서 사진도 무지 많이 찍었는데
유일하게 저사진을
보니 그때 함께 같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보고 싶고요.
아픈추억이지만 기억을 더듬을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소중한
여행지 바닷가 사진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부안 여행길 제트요트 도 직접 운전 하면서 타보시고 즐거웠겠어요
저도 태국 여행 해상에서 보드 운전 직접 해봤는데 어깨 힘이 많이 들어 가던구요
수선화 동생분이 직접 운전 했나 봅니다 남은 여생 많은 여행하세요
향님 따라서 저두 구경 잘 했습니다~~
겨울 바닷가 멋있지요 감사합니다.
다녀가신 흔적에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겨울 바다 상쾌하지요 ㅎ
서남 해안을 끼고 도는 전라도는 너무 정겨운 고장입니다.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한참 머물다 갑니다.
서 해안 트레킹 코스 걷고 싶은 코스가 많습니다
꽃지 해수욕장에서 기지포 해수욕장 방풍림 소나무 숲 길은
다녀온지 5년이 지났어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솔섬가보고 싶네요
배를 타고 가다보면 각도에 따라
달라 지고 멋진 섬이 되기도 합니다.
찔레향님!
봄의 기운이 움터나오는 우수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봄 소식을 알려주는 우수 절기를 맞이하니
이제는 봄 나들이도 생각해 볼 시간이 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