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에게 너네집 얼마냐 이러면
보통 이억 혹은 이억 이상이라고 하든데
방이 4개 혹은 5개라고 하더군요
월급이 천만동이라고 가정하면 50만원
33년을 한푼도 않쓰고 모아야 가능한 집값인데
집값은 요지경 같네요
첫댓글 요지경 같은곳 맞구요...하노이 미딩 한인 밀집지역은 3층 짜리 주택은 십수억에 거래가 되는 곳입니다.한국의 인구보다 2배정도이니 부자도 그만큼 많겠죠 ㅎ
요지경 깉은곳입니다. 집값은 카페 왕래하신정도의 반만 검색하시면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찾을수있습니다.
가까운 한인식당에 가셔서 한인잡지(짜오베트남 등등)교민 잡지를 참고 하세요.... 혹시 베트남 국가에 계시지 않을 경우 인터넷 검색으로도 정보를 찾기가 아주 쉽습니다
소유하고 있던 집값이 오른거죠^^
그냥 베트남도 조금만있으면 수저론 나올꺼라 생각 됩니다.
아파트는 매매가 좀 이루어 지니까 비교 시세를 대충 알지만 주택인 경우는 매매가 흔치 않으니 집주인도 시세를 잘 몰라요.공시지가 시스탬은 있는지 모르지만 있다면 싯가와 엄청 차이가 날것 같구요...그래서 땅값+건축비를 분리 계산해서 합산하면 추정치가 나올겁니다...집주변에 m2당 공터 땅값 유추 및 m2당 건축비를 산정 할구 있으니 집주인의 호가의 타당성을 미리 계산 할수 있죠...아니면 화폐가치의 변동성 때문에 보통 금단위(몇냥) 로 집값을 부르기도 합니다
호치민도 부동산이 워낙좋아서 집구하기에는 만만치않는가격이 준비하셔야..
이사오기 전에 살던 주인이 외국인인 저더러 자기 집을 사라네요..그래서 얼마냐 물으니 2년 전에 90억동(한국돈 4.5억원정도) 얘기합니다..아마도 지상철이 집앞으로 지나가니 소음 때문에 미리 팔려는게 아닌가 짐작...땅크기 4mx20m 4층 주택...위치 빈탄구에 대원 호환까우 아파트 근처 호숫가...당시 땅+ 총건축면적을 분리 추정 해보니 턱도 없는 가격이였죠...
봉급받아 저축해서 집사는 흙수저는 거의 없습니다.부모 잘둔 금수저들 얘깁니다...그러나 아파트는 작은것 부터 대형평수까지 있으니까여유돈 규모에 맞춰 살수있죠...요즘 추세가 젊는층들은 아파트를,중장년층들은 단독주택을 아직도 선호하죠
집있는 부류는 네가지,,첫째 끗발잇는 공무원..둘째 갑자기 돈벌은 사업가 ,,셋째 지역에 땅이 있다가 개발붐 일면서 졸부된 사람,네째 부모 잘만나 금수저 물고 다닌애,,,,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재테크를 잘해서 집한채 가진 벳남인도 잇을겁니다,,,그외에는 다들 임대하면서 임대료 내느라 허덕이며 살죠
아파트 사서 임대비로 버는 돈이나...은행에 넣어서 이자로 얻는 소득이나 그게 그거입니다.비슷하다면, 차라리 은행에 넣어서 받는 것이 훨씬 유리하지요...지금은 집사는것이 결코 유리한것이 아니랍니다...
첫댓글 요지경 같은곳 맞구요...
하노이 미딩 한인 밀집지역은 3층 짜리 주택은 십수억에 거래가 되는 곳입니다.
한국의 인구보다 2배정도이니 부자도 그만큼 많겠죠 ㅎ
요지경 깉은곳입니다. 집값은 카페 왕래하신정도의 반만 검색하시면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찾을수있습니다.
가까운 한인식당에 가셔서 한인잡지(짜오베트남 등등)교민 잡지를 참고 하세요.... 혹시 베트남 국가에 계시지 않을 경우 인터넷 검색으로도 정보를 찾기가 아주 쉽습니다
소유하고 있던 집값이 오른거죠^^
그냥 베트남도 조금만있으면 수저론 나올꺼라 생각 됩니다.
아파트는 매매가 좀 이루어 지니까 비교 시세를 대충 알지만
주택인 경우는 매매가 흔치 않으니 집주인도 시세를 잘 몰라요.
공시지가 시스탬은 있는지 모르지만 있다면 싯가와 엄청 차이가 날것 같구요...
그래서 땅값+건축비를 분리 계산해서 합산하면 추정치가 나올겁니다...
집주변에 m2당 공터 땅값 유추 및 m2당 건축비를 산정 할구 있으니
집주인의 호가의 타당성을 미리 계산 할수 있죠...
아니면 화폐가치의 변동성 때문에 보통 금단위(몇냥) 로 집값을 부르기도 합니다
호치민도 부동산이 워낙좋아서 집구하기에는 만만치않는가격이 준비하셔야..
이사오기 전에 살던 주인이 외국인인 저더러 자기 집을 사라네요..
그래서 얼마냐 물으니 2년 전에 90억동(한국돈 4.5억원정도) 얘기합니다..
아마도 지상철이 집앞으로 지나가니 소음 때문에 미리 팔려는게 아닌가 짐작...
땅크기 4mx20m 4층 주택...위치 빈탄구에 대원 호환까우 아파트 근처 호숫가...
당시 땅+ 총건축면적을 분리 추정 해보니 턱도 없는 가격이였죠...
봉급받아 저축해서 집사는 흙수저는 거의 없습니다.
부모 잘둔 금수저들 얘깁니다...
그러나 아파트는 작은것 부터 대형평수까지 있으니까
여유돈 규모에 맞춰 살수있죠...
요즘 추세가 젊는층들은 아파트를,중장년층들은 단독주택을 아직도 선호하죠
집있는 부류는 네가지,,첫째 끗발잇는 공무원..둘째 갑자기 돈벌은 사업가 ,,셋째 지역에 땅이 있다가 개발붐 일면서 졸부된 사람,네째 부모 잘만나 금수저 물고 다닌애,,,,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재테크를 잘해서 집한채 가진 벳남인도 잇을겁니다,,,그외에는 다들 임대하면서 임대료 내느라 허덕이며 살죠
아파트 사서 임대비로 버는 돈이나...은행에 넣어서 이자로 얻는 소득이나 그게 그거입니다.
비슷하다면, 차라리 은행에 넣어서 받는 것이 훨씬 유리하지요...
지금은 집사는것이 결코 유리한것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