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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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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머잖아~~
옥이야 추천 0 조회 309 23.07.08 22: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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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9 00:53

    첫댓글 옥이야님도 노래교실
    다니셨나봐요~ㅎ

    요즘 TV 틀면 노래 경연도
    많고, 노래 잘하는 가수분들이
    참 많아요..

    저도 취미활동으로 우리 카페
    트로트방 자주 가는데 부르는것도 좋지만 우리 회원님들의
    멋진 노래 감상하는걸
    무척 좋아한답니다~ㅎㅎ

    머잖아 노래교실 나가시어
    즐거운 일상의 복귀하심
    바랄께요~🥳

  • 작성자 23.07.09 16:56

    노래교실이 활성화 되다보니
    요즘은 주부들도 거의 노래잘부르지요
    보라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 23.07.09 09:36

    에고..다리 다치셔서 노래교실에도 못 나가셔서
    선생님도 기다리시나봐요..

    답답한 시간 보내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조금만 참으세요.ㅎㅎ

    요즘 트롯열풍 중인데
    모르는 신곡들이 너무 많아요..
    tv도 이젠 트롯 안보네요..ㅎㅎ

  • 작성자 23.07.09 16:57

    저도 노래부르길 좋아합니다
    허지만 점점 시드는 열정이 걱정입니다~ㅎ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 23.07.09 09:38

    저 큰 엠프에서 나오는 웅장한 음악 한곡 들으며
    뜨거운 커피 한잔 하고싶네요..

  • 작성자 23.07.09 16:59

    행주산성에서 내려다보이는
    강 풍경이 멋진 카페입니다
    사운드가 듣기좋더군요

  • 23.07.09 10:33

    요즘 트롯열풍이
    대단하지요.
    노래교실
    다니시는분들 보면서
    나는 언제쯤 노래교실이가고 싶어질까
    했는데~~~
    요즘 할일도 없고
    트로트방의 열기가
    대단해 가기가 싶지않아
    우리동네
    노래교실 찾아
    월요일부터 가기로
    했는데 장마철이라
    비가 내린다하여
    이쁘게 보여야
    할텐데 처음가보는 곳이라 걱정되어
    고민중입니다.

  • 작성자 23.07.09 17:01

    잘 하셨습니다
    어울려 노래도 하시고 스트레스도 날려보내시고
    멋진나날 되십시요

  • 23.07.09 11:07

    임영웅 저도 좋아해요.^^

  • 작성자 23.07.09 17:02

    노래를 너무 잘하기때문이지요~

  • 23.07.09 23:22

    ㅎㅎ 저는 지금까지 노래 교실에 한번도 안가봐서 요즘 노래는 전혀 모릅니다
    옛날에는 한번만 들어도 그냥 외워서 노래를 했는데 요즘은 노래에 관심이 없어서 옛날 노래밖에 모른답니다
    이미자 노래 김상희 그외 노래교실 저같은 사람만 있으면 굶어죽겠지요 ㅎ

  • 작성자 23.07.10 09:45

    요즘은 복지관에서도 많이들 하시네요
    함 가보세요
    재미지데요~ㅎ

  • 23.07.10 07:03

    얼른 다리 좋아지셔서
    노래교실 또 나가시야죠 ㅎ

  • 작성자 23.07.10 09:46

    문경 사진 출사
    광명화님
    멋지심에 엄지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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