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4, 675? 가 보입니다
제(11.27.33) 머리맡에서 독뱀인지 독카멜레온 떼들이 보이고 절 마구 공격합니다
저는 불평하며 주전자에 라면끓일물을 가지러 갑니다
아는분(12.6.31)이 사이버 마약 듣는법을 알려줍니다
억님 프로필 사진을 제가 쓰려고 합니다 골프게임중에 + 29 가 보입니다
"에이 히틀러(45.4.30)? 2, 3, 33" 이 보입니다
살인강도가 탈출했다고 뉴스에 나옵니다 버스에 경찰들이 들어와서 검문합니다
아는분(12.6.31)과 아는분(9.24)은 교회를 가고 저는 이경영(12.12)과 밥을 먹고 같이 어딜갑니다
아이스크림 3개를 사서 하나먹고 하나 바꾸려다가 그냥 먹으려고 합니다
존트라볼타(2.18)가 보인듯 합니다 발가벗은 조폭을 만납니다
사촌형들과 장난감 오토바이를 탑니다 넘어지려고 합니다
나훈아(2.11)의 "저 푸른 초원위에" 노래가 나옵니다
조그만 돌을 물속에 넣었다가 빼니 끈끈한 벌레 같은게 묻어서 걷어냅니다
"인생은 무상하고 휘파람 같은것" 이란 문장이 보입니다 축구가 1 : 0 이라고 합니다
제가 다른쪽 엑스트라 분야 사람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거기서 이승연(8.18.42)을 본듯합니다
또 악몽을 꾸는데 어떤 단체에서 가는곳마다 절 죽이려 하고 몸을 만신창이가 되게 하고 비까지 뿌립니다
살인종교집단 이라 합니다 발바닥이 창이나서 아무데도 못갑니다
토막으로 산시체가 된듯합니다 그걸 일본에 사진찍어 보내려고 합니다
아는분(9.4)과 엄청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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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해석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