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거리
세종시 외곽으로 해서 막힘없이
50분을 달리면
평형장애로 잘 넘어지는 내가
안전하게 걷기도 좋고
계곡에 세족도 하기 좋고
물 좋은 온천과 사우나~
맑은 지리 복집도 있는 곳에
어제 오후 다녀왔습니다
심신이 개운한 느낌~
내 심신을 설겆이 했으니
내일은 강의때 좀 더 맑은 정신과
가벼운 몸으로 할 수 있겠고
문방사우도 좀 더 집중하여
사랑할 수 있겠지요
어제 3시간만 자서
오늘은 일찍 마감합니다 ㅎ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8월 16일 금요일 톡톡 수다 끝말잇기
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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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
24.08.15 22:24
댓글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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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101개를 달성하고
오늘은 이만 퇴장~장
장하다 우리들 나도 퇴장..장
장하게 퇴장하신 분들로부터 바톤 터치하고 입장ㅋㅋ~~장
장모가 되고 싶다 외할매가 되고 싶다.. 되뇌이는 중.. 중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 때가 좋았지, 그리운 그 시절..절
절절 끓는 지구, 어찌 식힐까, 묘안을 강구해야.. 야
야외 전축 틀어놓고 고고춤 추던 그 옛날 70년대.. 대
대단원의 막을 108개에서 내리고 잠 자러 갑니다. 꾸벅~~^^
넌센스 퀴즈 이미 1개 맞췄고
잠자기 전 1개 맞춰 봐요ㅎ^^
@산자락 더는 몰라유ㅎㅎ
@달항아리 특별 케이스로
18번정답 -저울-
얼릉 댓글 달아요 ㅎ^^
@산자락 ㅎㅎ 저는 최저임금 맞춘 것으로 만족합니당^^
배려해주심 감사해요~~^^
@달항아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