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드라마 비밀의 숲의 황시목-영은수
황시목은 극 중 뇌수술 후유증으로 감정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표출하지 못하는 사람임
영은수는 황시목의 직속 후배인 수습 검사


(근데 저 계장님 지석진임?? 저걸 모르네)


전설의 왜내아몰

왜내아몰 사건 바로 다음 날...
황시목 눈 제대로 못 보다가 너 또 뭐 잘못했니?하니까 ㅋㅋ...하다가 바로 눈 마주치는 은수


저러고 니트 빌려가서 고맙다며 은수가 황시목한테 들어보라고 보내 준 노래
김광진의 편지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후렴)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 가오


놀랍게도 황심옥은 지가 찐으로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
심옥이 기준으로 정말 잘해주고 있는 거랍니다... (내표정=여진이표정)
영상으로 보면 여진이 중간에서 눈치보여 죽을라 그럼ㅅㅂ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형스포
스
포
일
러
13~14화 은수의 죽음 이후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는데 표출만 못할뿐...
극심한 스트레스로 쓰러짐
(손에 물 뚝뚝 떨어지는 장면 원래 대본에선 황시목이 우는 장면이었음
무표정한 얼굴에 눈물이 후두둑 떨어지는데 시목은 자기가 왜 우는지 모르겠고 그런 자기가 어색해서 당황하는 씬이었다고
근데 감독이 저렇게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걸로 대본을 수정함
쨌든 황시목이 은수의 죽음에 눈물을 상징하는 뭔가를 흘릴 정도로 슬퍼했다는건 오피셜이라 봐야할듯)

병원에서 집으로 와 옷을 갈아입는 도중
은수와 은수에게 화를 자주 낸 자신의 모습을 회상
은수의 장례식

우는 은수의 어머님과 울지 못하는 황시목
극 중 황시목이 소리까지 지르면서 화내는 장면은 딱 3번 나오는데 그게 모두 영은수 관련
(황시목을 웃게 하는 건 한여진, 화내게 하는 건 영은수라고 유명ㅋㅋㅋㅋㅋㅋㅋ)
방영된 대사나 상황만 보면 둘 사이에 이성애적 감정이 있긴 했는지 헷갈리고 긴가민가함
배우들도 딱히 이성애 감정은 아니라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하고
근데 시목이가 은수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깔린 ost 가사



가사가 너무.... l o v e인데요....
그리고 대본 초고에서 '왜내아몰' 장면이 원래 지금보다 훨씬 더 노골적인 성적 텐션의 대사로 이뤄졌었는데
나중에 수정해서 지금 대사가 나왔다고 작가님이 블루레이 코멘터리에서 했던 말 등을 고려하면...
작가+제작진은 둘 사이의 이성애적 감정을 의도하긴 했으나 럽라 없이 그냥 어??싶은 묘한 관계로만 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여러 장면을 수정해가지고 지금 방영분이 나온 듯
나도 수정해서 걍 어라...?싶은 지금 관계가 훨씬 좋다고 생각ㅋㅋㅋㅋㅋ
비숲은 럽라가 없는게 더 좋아
+여담
캡쳐하다 보니 느낀 건데 황시목 집 무슨 광공재질이야
집 더 넓고 산더미같이 쌓인 서류들만 없으면ㅅㅂㅋㅋㅋㅋ
무채색 가구들에 냉장고에는 생수밖에 없음^^;;
집에 맨날 불도 안켜놓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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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앀ㅋㅋㅋㅋㅋㅋ 첫댓 강렬해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연어하다 눈물 촉촉했는데 𐌅 ࠅ ヲㅋ𐨛 첫댓에 현실로 돌아옴 𐌅 ࠅ ヲㅋ𐨛
이렇게 보면 뭐 있나 싶은데 막상 드라마 보면... 잘 안 느껴짐ㅠㅠ 오히려 황시목은 여진이랑 있을 때 행복해보인달까
이 시간에 남자 혼자 사는 집에 찾아오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지?
내가 아무것도 모를거라 생각해?
선배잖아요?
내가 여기서 무슨 짓을 해도 관심없으면서
이게 너무나도 섹텐
이 장면 진짜..
은수는 이성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아버지 관련한 일이 우선이었어서.. 황시목은 모르겠다.
난 영은수는 황시목이 자기의 목표를 이루는데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집착하는 것 같았고 황시목은 자기 첫후임으로써 아픈 손가락 보는 것 같았어... 둘 다 남녀로 사랑했다기보단 은수는 신임과 진실을 밝혀내고자 하는 열망에 더 집착했고 시목은 은수가 안타깝긴했어도 제 앞길을 내줄 정도로 신경쓰진 않았던 것 같아..
222
33 ㅁㅈ
555
66
777 이거임ㅜ
88 당신.. 캐해 오지네욤
은수랑 시목은 폴인럽이야 영혼결혼식이라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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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둘 이미 검찰청이고 어디고 썸이라고 소문났을 재질
왜내아몰이 시발 진짜야.. 이건 진짜임
난 드라마 보는내내 모르겠던디 그냥 영은수도 자기 목적이 있으니까 황시목한테 그러는거고 황시목은 그런 영은수가 후임이라 쳐내지는 못하는데 자기 일에 방해돼서 짜증난거 같았음
내가 재탕삼탕사탕오탕을 했는데...
보면 쟤네 저러고 있을때 주변에서 많이 오해할정도...
은수 엄마도 황시목이 은수한테 관심있다 생각하고,
황시목 친구도 은수랑 그렇고 그런사이라 생각함..
그냥 선후배 사이같아 보이지 않는게 있으니까 남들이 그렇게 본거같음
영은수랑은 로맨스에나 나올 클리셰스런 상황 연출때문에 사람들이 사랑으로 엮었던거라고 생각함.. 근데 난 전혀 못느낌요
둘이 뭔가 있는건 맞어 은수는 확실하고 황시목은 은수만큼은 아닌데 어쨌든 많이 아꼈어.. 근데 다시 봐도 너무 슬프다ㅠㅠ 나 울었어ㅠㅠ
아 존나 슬퍼ㅠㅠㅠ
안그래도 은수 맨날 아버지 누명 풀어주려고 개인적인 감정을 일에 끌어들이는걸로 인정 못받고 배척당하고 애취급받는데... 시목이한테 가졌던 감정마더 이성애적 감정이라면 은수 캐릭터한테 너무 실망스러울거 같은데..... 그냥 은수는 사수한테 인정받고 싶어서 열심히 뛰어다니던 캐릭터로 남아줘 ㅜ
서로 알아채지 몰라서 그렇지
이성애 맞는거 같은데
사랑은 아닌 것 같음...
영은수가 황시목 동경+좋아함 이었던거같고 황시목은 아예 관심없는건 아니지만 좋아함까진 아니었던듯ㅋㅋ
나 여기 나오는 그 어? 가 너무 좋아 하
난 다섯번 정주행해도 이둘은 안엮여...은수는 조금 마음이 있나? 싶지만 황시목은 그냥 챙겨주고는 싶은데 애가 사고는 치고 답답함과 신경쓰임 내눈엔 이정도였어
난 암만바도 은수의 짝사랑이었다고 생각..
헐 난 전혀 생각 못했어 오히려 은수가 짝사랑인가?라고 잠깐 생각은 했었음
하오츠
아니어도 맞아야함 왜냐? 존나 맛있거든
없어없어 은수는 그저 존경하는 선배
아빠의 억울함을 풀어줄 선배로 봤음
러브라인 따위는 은수한테 안필요해
은수 안 죽고 둘이 계속 보고 교류 있었으면 사랑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충분했다고 봄 언젠가는 사랑했을 거야
사랑은 은수 혼자 일방적인 사랑이고 장례식장 끝나고 시목이가 우는건 아끼던 후배에 대한 연민이라고 느꼈어 ㅠ.....
난 아리까리 했는데 저번에 왜 내가 아무것도 모를거라고 생각해? 그 글에 디비디 산 여시들이 빼박이라고 그랬어,,
정확하게는 부검하고 나서 화장실에서는 운건 아니고 손에서 물이 떨어진걸로 연출한거고
장례식장 가기전에 자기집와서 은수가 돌려준 니트를 손에 들었는데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후드득하고 떨어졌는데 당황 했다고 나옴... (대본집 보고왔음
하지만 시목은수이즈 뭔들....? 비숲 돌려볼수록 진짜 가슴 아리는게 영은수임.........
가슴에 아무것도 없어서 쌓이는걸 몰랐던 시목이
가슴에 너무 가득하게 쌓여서 새로운 감정을 몰랐던 은수...
대체 블루레이 코멘터리에서 왜내아모생 수정전 대사가 너무 궁금하네.. 그거 들으면 찐이라던데
내가 아무것도 모를거라고 생각해? 여기서 뭘 안다는 거야? 마음을? 나는 썩어서 이 때 이거 확실한 해석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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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개오진다
헐 이게 맞는거 같아 내가 느꼈던 부분이야..!!
시목이한테는 그냥 열심히하는 후배 아끼는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영은수는 짝사랑과 동경 비슷한거 라고 생각했고
왜내아모생 수정전대사가 뭘까....진짜궁금하다
222너무궁금 ㅠㅠ
쌍방이야..!! 쌍방이야!!!!!!!
난 은수는 시목이한테 호감 관심 정도는 있었던 거 같은데 시목이는 이성애적인 감정은 없었던 거 같음. 지켜줘야하는 대상으로 느끼는 거 같았어ㅠㅠ
은수는 사랑이고 시목이는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거
나 회상신에서 오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