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추진력 있는 거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이 인터뷰를 보면
이재명은 반민주적 독재자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치인중에 어떤 정신나간 미친 놈이
"내 의사를 원하지 않는 상대에게 관철하는 힘이 바로 권력"
이라고 말하냐. 이런 인식 자체가 바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독재적 발상이지
민주주의가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민주주의 틀안에서 법과 제도의 틀안에서
대화하고 토론하고 합의하고 승복하면서 나아가는 것인데
저 XX 는 대놓고 독재를 하겠다는 것
이재명이
꼴랑 성남시장 사또 감투 쓴 것만으로도
자신의 친형을 비롯해서 수십명의 성남시민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하는 인권유린의 범죄를
서슴없이 저지를 수 있는 배경을
스스로 잘 설명하고 있다
대장동 비리 저질러야 하는데, 자기 비판하고 방해하니까
그냥 냅다 정신병원에 납치감금
이재명이 바로 사이코 패스, 악마같은 놈이라는 것을
자기 스스로 이 인터뷰에서 까발리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대통령 되면
"국민들이 원하지 않아도, 국민들이 받아드릴 수 밖에 없게"
권력을 행사하겠다는
독재적 발상을 어김없이 드러낸 것 아닌가?
감옥에 가야 할 범죄자가
대통령 되겠다고 날뛰는 꼬라지가 ....
기가막히고 코가 막힐 뿐이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2/1106483/
"반대 감수하는게 정치인의 몫…타격 있어도 아무것도 안하면 안돼"
아내 사고 악성 소문에 "처음엔 화났지만 지금은 아냐…과하면 반작용"
"찔러도 피 안날 것 같은 사람? 보통 인간"…부친 생각에 눈물
기업형 메이커 스페이스 'N15' 방문해 발언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30일 정치인으로서의 사명에 대해 "합의되지 않더라도 해야 될 일을 강제하라고 권한이 주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찬성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걸 감수하는 게 정치인의 몫"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 의사를 원하지 않는 상대에게 관철하는 힘이 바로 권력"이라며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갈등이 있는데 아무것도 안 하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느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대신 정치인한테는 타격이 온다"며 "그래서 저 같은 사람이 적이 많다. 우리는 다 하거든요"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소탈하고 인간적인 측면을 내세우면서 "제가 찔러도 피가 안 날 것 같은 뿔난 사람으로 인식되는 측면이 있다"며 "추진력이라는 게 잘못 인식되면 그렇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