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귀하지만 호주에서 흔하게 보는 새(조류)들.jpg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6946e11e708bd565d5654d57433469d07e1d0ec9' class="txc-imag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a789c981b52a54f1477d098a3b133ca3330282bb' class="txc-image" />영어로는 아이비스 한국이름 검은머리 흰따오기 호주에선 상당히 양아치인 새다. 먹다남은 테이블도 뒤지고 사람들 버거,감자튀김,아이스크림등을 뺏어먹는다. 그렇다고 막 공격하면 안된다. 호주는 동물을 사랑하는 나라라서 학대에 대한 처벌이 매우 강력하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0322a6099f38d37d7ebf5796fe5bc20154e9f67a' class="txc-imag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7287a417451229290c8f8b9d00b01125e139acb1' class="txc-image" />호주에 이런 앵무새들 또한 비둘기처럼 흔하게 보이는데 짹짹짹 지저귀는게 아닌 꺄악악악억 거친소리로 지저귄다. 흰앵무새는 코카투(유황앵무)로 불리며 한국에선 몇백주고 기르는 새지만... 호주에선 나무나 전선에 올라가있는 흔한새<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633b171fee0c640e86f10b03c2ca77891f0df257' class="txc-image" />시드니 피쉬마켓에서 보이는 펠리컨이다. 실제론 되게 무섭게 생겼다. 치킨집 페리카나와 미국 농구팀 뉴올리언스 펠리칸스의 마스코트<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da00d2177bbc6e1a1eaa38b90fb7865d385f3efb' class="txc-image" />아들레이드에서 유명하다는 흔하게 볼수있다는 흑조(Black swan) 사람에게 익숙해서 잘 따른다고 함<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c5ec276e76fb14fc983f4376b4fd0bcdb4187480' class="txc-image" />새는아니지만 그냥 날아다니는것중에 박쥐도 많다. 홍학,부쉬터키,공작등의 새도 그냥 보이고 그외 포섬,왈라비 유대류동물도 많이 보인다. 그냥 돌아다니는 동물이란 이유로 겁도주면 안된다. 호주는 동물학대 처벌이 매우 엄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