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쉴을 이용했습니다.
숙박으로 토요일 숙박...
장점과 단점을 간단히 설명하면.
장점 .
1. 깨끗한 시설
2. 독특한 인테리어
단점.
1. 비용이 비싸다.
(준특실 65,000 원인데 사실 LIFE STYLE 호텔보단 좀......)
2. 입실시간이 늦다.
(주말 12시 입실이었습니다. 너무 늦는 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3. 준특실임에 불구하고 비데 가 없음.
4. 청결상태 의심
(컵이 거꾸로 있었는데 뺄때 보니 바닥에 붙어 있더군여. 찐득찐득하게..흠....
설명 듣기로는 11시 30분에 대실이 빠진다고 하셨는데. 30분동안 깨끗한 청소는
힘들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느낀 쉴은 대실하기에는 매력적인 모텔이나.
숙박을 비추인듯 합니다.
제가 LIFE STYLE을 다녀서 그런지.. 비용대비 시설면에서 많이 떨어지네요.
숙박 시간도 그렇고.
하지만. 설 모텔중에 괜찮은 시설을 가진 모텔만은 확실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글만 쓰셔서. 저는 나름데로 단점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욕설로 인해 꼬리말 삭제합니다.
엥.. 방금 숙박 예약했는데.. ^^; ㅋㅋ
zzzzzzz
nLzbㆅLzL <-- 저번엔 퀸모텔 비판한 글 비판할 때는 그런대로 읽어줄만 했는데, 이젠 욕까지 하시넹...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쉴모텔에서 올린 글로 오해하겠네... 웅이님 글 요지는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인데 다만 컵에서 좀 문제가 있었다, 뭐 이런 정도 지적 아니었나요?
글구 주말요금이라 더 비싼 거 아닌가요? 라이프는 주말에 딜럭스 6만, 딜럭스 프리미어 8만원이던데...
nLzbㆅLzL 쉴 관계자 아닌가?? 흠... nLzbㆅLzL 님이야 말고 생각좀 하고 살아야 할듯... 개념은 밥말아 드셨는지요? 제가 올린 요지가 먼지 모르시겠습니까?? 모르신다면 초딩으로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쉴은 훌륭한 모텔임엔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더 개선해서 더 훌륭한 모텔로 만들어야죠. 요금은 주말이라 비싼거
맞습니다. 하지만. 라이프와 비교한건 그 전주 라이프 주말에 행사요금?? 때문에 51000원에 숙박했습니다(주말숙박) 그래서 라이프와 비교 한겁니다..이거 쓰는동안 nLzbㆅLzL 님에 글이 삭제가 됬네여. 제가 쓴 글이 쉴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아니 아무리 대실로 많이 돌린다고 해도 숙박을 00시에 입실하는곳이 여기말고 또 있나요? 가격은 비싸고.. 럭셔리나 메이 추천합니다. 럭셔리는 숙박 낮 2시부턴가 그렇고 메이도 낮12시부턴가 되더군요. 그렇다고 쉴 준특실이나 특실에 비해서 시설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럭셔리나 메이는 일반실
(4만원)에도 2인용 월풀 있구요 웬만한곳 특실 못지않게 훌륭합니다. 저 럭셔리나 메이 관계자 아닙니다-_-;
저는 반대로 라이프스타일호텔 정말 안좋던데... 문고리가 망가져서 새벽에 직원이 그거 고친다고 잠못자고...각자 편안한곳이 있겠지만 저는 쉴호텔이 정말 편안하더군요.하지만 쉴호텔도 개선해야할점은 없지않겠죠...종로에가면 항상 쉴호텔에 들린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안녕하십니까. 쉴 호텔입니다. 저희가 주말에 지정숙박예약시 입실은 12시랍니다.. 그건 객실이 언제 빠질지 모르는 사항이라서 그런점입니다.. 그래서 이번달부터는 주말에는 예약을 없애도록 하여 입실은 22시 부터 가능 하십니다..
상우 고객님 저희 쉴에 대해 실망한 점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비평글에는 항상 글을 빠짐없이 남겨주시니^^ 혹시 언제 어떻게 실망하셨는지 메일을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메이와 럭셔리와 쉴의 시간과 금액차이점은.. 10을 메이와 럭셔리가 번다면 저희는 10이상을 지출한답니다..
제 리플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지 여러 쉴호텔 고객님들이 럭셔리나 메이를 모르고 계신거 같아서요 적은 돈으로 보다 더 좋은곳에 갈수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서죠 쉴 안가면 그만이라고 말하면 할말 없지만.. 그리고 메이나 럭셔리보다 어떤면에서 많이 지출한다는것인지도 잘 모르겠군요. 오히려 그 두곳보다 모든면
에서 뒤쳐지는것 같은데.. 쉴에 전혀 악감정 없음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또한 럭셔리나 메이 관계자는 더더욱 아니구요.
청소또한 좀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웅이님 좋은 조언 감사하며 언제나 노력하는 쉴자리가 되겠습니다. ㅎㅎ 모텔가이드 회원 고객님 점점 추워지는 겨울 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구여^^ 옷 꼭 하나더 껴입는 센스 아시져 ㅎㅎ
쉴님...옷 하나 더 껴 입는게 센스나요?? 추우면 옷 하나 더 입는건 당연한 일인데.....글고 메이와 럭셔리는 살림을 잘하나보죠...수입보다 지출이 작다는건 살림을 잘 한다는거 아닌가요?? 쉴을 갈때마다 방이 없는걸 보면 20은 버는것 같던데 일회용품 값도 다 받으면서 몬 지출을 많이 한다고 하시는지요..궁금..요..
헉.. 여기가 어쩌다가 이런쪽으로 얘기가 흘렀는쥐..^^ 쉴은 입지상 분명 메이나 럭셔리 보다 땅값부터 시작해서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지비는 비슷 할 걸로 생각 됩니다..^^ 단지 제 생각일 뿐입니다. ㅡㅜ;
맞아요!!쉴 절대 가지 마세요...첨에는 방 있다고 10분뒤에 오라고 해놓구선 15분후에 가니깐 없데요...진짜 어이없어...여긴 망해야 해...두고 보자구 오래 못갈테니....다 도배를 해버려야 해...
↑윗분... 멉니까? 챙피한줄아세요. 초딩도 아니고 무슨 말을 그딴식으로 합니까? 보는사람이 다 민망하네 참나..
쉴은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비롯해서 자잘한 스낵류와 퇴실시에 주는 캔음료까지..크고작게 지출비가 많이 나가겠죠. 일회용품에도 이것저것 많이 넣는 편이죠. 근데요 시설이 다른곳보다 약간좋고 짜잘한 음료 몇개 더 챙겨준다고 해서그게 다일까요? 쉴에대한 안좋은 후기를 보면 대부분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직원들의 불손한 말버릇,태도와 청결하지못한 객실, 퇴실독촉전화를 얘기합니다. 모가뿐아니라 타 까페에서도 쉴에대한 칭찬도 물론많지만 특히 직원들의 불친절함을 지적하는 후기가 계속 올라오는데도 별로 개선되는 기미가 없는걸보면 모가 모투회원 없이도 종로의 특성상 뜨내기손님이 많으니
별다른 타격이 없을거라 생각하시는가보네요. 인터넷의 특성상 좋은 입소문도 빨리퍼지지만 안좋은 소문도 금방 퍼집니다.. 다음까페에서만 친절한 쉴호텔.. 안좋은 후기보다는 앞으론 좋은후기만 보게되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