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수 옹한테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당신 일은 짜증이 아니라 비평이라는 사실임.
예전에는 갑수 옹 분석이 참신하게 느껴지는 게 많았음. 충장님과 비슷한 장르로서.
근데 갑수옹 언제부터인가 그냥 "~~~좀 안 하면 안 돼?" 라는 식으로 자기 감정만 토해냄. 근거도 그냥 자기 기분이고 말 막히면, 자기가 오래 살아온 경험상 그렇대.
짜증과 분노만 낼 거면 사석에서 친한 지인들한테 해야지.
최근 갑수 옹은 방송에 대고 비평이 아니라 감정 분출만 하고 있음.
허재무나 우기가 계속 물 타주지만 이제는... 이별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함. 그냥 사랑이야기나 하던지.
첫댓글 그래도 우리 갑수형 설익은 즐거움이 있잖아요 ㅎㅎ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