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츠바키(TSUBAKI)’가 배우 이성경을 아시아 엠버서더로 발탁하며, 새로운 ‘The power of camellia’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관계자는 “츠바키는 이성경을 아시아 엠버서더로 발탁하며 츠바키의 상징적인 컬러 레드와 까멜리아를 컨셉으로 헤어 스타일이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였으며, 배우 이성경의 깨끗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엠버서더 이성경과 함께 ‘The power of camellia’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츠바키의 제품력과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츠바키의 다양한 헤어 케어 아이템들은 올리브영, 쿠팡, 코스트코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편, 츠바키의 제품은 3가지 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모이스트 & 리페어 라인’과 ‘프리미엄 볼륨 & 리페어 라인’, ‘프리미엄 EX 인텐시브 리페어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0초 헤어팩’으로 알려진 ‘프리미엄 EX 리페어 마스크’는 오랫동안 베스트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