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역에서 영종역으로 가는코스을 찾기위해 답사겹 다녀오기로 하고 인천지하철2호선을 타고 검암역에서 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 방향으로 환승을하여서 운서역에서 하차을해서 산행을 시작하였다...
가갑고 편하고 걷기좋은곳늘 두루 두루 알아놓으려고 답사차 보너스로 받은휴가을 백운산과 함께했다.. 미세먼지가 뿌연하늘이 조금은 원망스러웠지만 춥지않고 맑은날씨는 산행하기 딱좋은 날씨였다... 혼자 걷기에는 너무 좋은길이라고 생각했다. 누군가와 같이 걸으면서 담소도 나누면서 걸었으면 하는 생각이들었다...
운서역에서 시작하는 산행코스는 처음시작하는 구간은 이정표가 없어서 조금 아쉬운점도 있었다. 약간 알바도했다.. 둘레길이라고 안내판은 있는데 중간중간 필요한곳에 이정표가 부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