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함/ 성별 ☞ 최영주 / 여
2. 생년월일 ☞ 1979년 4월 29일
3.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2동 634-10
4. 혈액형 ☞ A형
5. 키 ☞ 난 정확히 모르는데,,160은 넘고 170은 안될껄
6. 체중 ☞ 앗! 이건 절대안돼!
7. 신발사이즈 ☞ 245mm
8. 좋아하는 음식/ 못먹는 음식 ☞ 게종류.. 랍스타뭐 이런거랑 닭요리 / 물컹하고 텁텁하고 이런종류, 예를들어 회, 푸팅, 미숫가루
9. 좋아하는 브랜드 ☞ 빈폴, 키이스, 루이까또즈, 소다 등등..
10. 최고의 애교를 부려본다면 어케!? ☞ 말로는 표현안돼지..
11. 자기이름 한자 풀이 ☞ 영화로운 영, 계집 주
12. 좋아하는 연예인/ 싫어하는 연예인 ☞ 배용준 박신양 / 글쎄
13. 노래 18번곡 ☞ 잘 안불러서..
14. 첫사랑 ☞ 중1때, 아니지 이건 짝사랑이고 첫사랑은..
15. 첫키스 ☞ 너무 솔직히 얘기하면 은경이가 놀래기 때문에.. 글쎄 있나?
16. 잘보는 프로그램☞ 드라마..거의다.. 요즘 바보박스한테 미쳤음..
17. 좋아하는 꽃 ☞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선물은 주로 백합으로 많이 함..
18. 닮은 연예인은(헛소리 쓰면 주거!) ☞ 없음
19. 장래희망 ☞ 아마도 사역자가 될것 같음.. 그러나 어떻게 될진 하나님밖에 모름
20. 시력 ☞ 안경벗고, 렌즈 빼면 아무것도 안보임..
21. 결혼하고픈 나이 ☞ 글쎄.빨리 하고 싶음! 한1년정도만 연애하고 무조건 결혼할 예정
22. 좋아하는 구절 ☞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알죠?
23. 좋아하는 과일/ 못먹는 과일 ☞ 수박,오렌지/ 못먹는다기 보단 싫어하는건 사과, 자두, 뭐 이런거..
24. 좋아하는 색 ☞ 선명한색은 거의다 좋아함.. 특히 꽃분홍이나 뭐 이런쪽은 진짜 좋아함..
25. 최근 가장 뿌듯한 일 ☞ 대학원 붙었다! 근데 그 첫학기 등록금 450만원을 내가 낸다는거 아냐~~~~!!
26. 특별히 아끼는 물건이 있는지 ☞ 나의 악기
27. 갑자기 하고 싶은말 ☞ 이거 재밌네..
28. 가장 기억나는 영화 ☞ 본건 많은데 기억은 별로
29. 자신이 본영화중 가장 야하다구 생각하는 영화는? ☞ 야하다고 생각되는게 별로 없는데,, 너무 많이 봐서 그런건지 아님 너무 안봐서 그런건지 감이 오지 않음
30.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낭? ☞ 도통 내맘을 나도 모르겠음..있는건지 없는건지..진짜로..
31. 자신의 장점/ 단점 ☞ 매사에 분명하고 계획적이여서 실수가 적음/예민해서 좀~~
32. 자신의 한메일 아뒤/ 그걸 쓰게된 이유 ☞ sorrjek/내꺼다.
33. 존경하는 사람 ☞ 하나님
34. 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물질적인건 별로 없고 같이 있어주는것..올해 생일땐 너무 우울했음..
36. 추천사이트 ☞
37. 취미 ☞ 쇼핑
38. 특기 ☞ 난 자동차 찾는거랑(주차해놓고는 어디 세워놨는지 도무지 못찾음) 연애빼곤 다 잘한다!! ㅋㅋ
39. 습관/ 버릇 ☞ 워낙 많아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대화할때 사람 눈을 잘 쳐다보지 않는다.
40.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 그냥 같이 있는것
41.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 신뢰
42. 현재 주머니에 있는것 ☞ 먼지
43. 딸/아들의 이름을 미리 지어본다면? ☞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이랑 결혼을 하면 딸은 예민이 아들은 예일이, 한씨 성을 가진 사람이랑 결혼하면 빈, 준, 그외는 모르겠음^^
44. 좋아하는 동물 ☞ 개..근데 보는것만 좋아하지 밥주고 씻기고 뭐 그런건 싫어함
45. 지금입고 입는옷차림 ☞ 티에 반바지
46. 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속이 들여다 보이는 행동을 마구 하는 사람!!
47. 자신이 약해 보일때 ☞ 같은죄를 계속 범할때..
48. 기분이 젤루 나뿐적 ☞ 신뢰했던 사람이 뒤통수를 치고 가버릴때
49. 자신이 쓰는 메신저와 아뒤는? ☞ 울오빠꺼 뺏아서 가끔쓴다.
50. 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뚱뚱은 하지만 생긴거엔 항상 만족하면서 산다.. 이정도면 뭐,, 솔직히 괜찮지 않나? 근데 얼굴은 좀 작았으면 좋겠다
51. 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 누구랑 친하지..?
52. 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 되도록이면 간소하게..
53 핸펀번호 ☞ 011-9562-9211
54. 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 3만원정도..
55. 좋아하는 숫자 ☞ 18 (ㅋㅋ 황선홍 아저씨 번호)
56. 자신의 주량 ☞ 포도주 한잔(믿을까?)성찬식 하고나면 얼굴이 빨게진다.
57. 외박 경험 ☞ 진짜 많은데..
58. 가출 경험☞ 하하.. 초등학교 2학년때 이 집에서 살수 없다면서 보따리 싸서 나간 경험 있음 ㅋㅋ 10분만에 돌아왔지만..
59. 자신의 이상형 ☞ 분위기가 좋은사람.. 뭐 신앙 이런건 기본이고,, 근데 그 분위기가 매우 어려움. 많은 사람들은 시집가기 힘들꺼라고 얘기함 (그러나 이상형대로 사람을 만나진 않더라뭐..)
60. 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61. 엄마의 태몽 ☞ 아무런 꿈도 꾸지 않았다는데..
62. 자신의 성격은? ☞ 한마디로 독특하지.. 평범하진 않다. 기질로 보자면 담즙, 다혈,, 바울과 베드로의 성향을 둘다 아주 많이 가지고 있다! 주의 은혜가 필요하다..흑흑
63. 갑자기 하고픈 말☞ 생각보다 쓰는게 쉽지가 않네..
64. 종교☞ 기독교
65. 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 기다리기 싫어서 일부러 늦게 간다. 그래서 기억에 없다
66. 제일 기억남는일 ☞ 작년 캠퍼스 생활이 요즘 그렇게 생각이 난다.
67. 제일 기억나는 사람 ☞ 한두사람이 아니라서..^^;
68. 취침시간 ☞ 주로 새벽 2시 이후
69. 학창시절 젤 못했던 등수/젤 잘했던 등수 ☞ 뭐 난 다골고루 다 해봤다..
70. 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아.. 하얗다.(난 아침에 젤로 하얗다 얼굴색이 막 변하거든)
71. 지금 순간 갑작스레 생각나는 사람? ☞ 그런 사람이 있지..
72. 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 글쎄.. 기억이 별로 안날려고 하는데..
73. 이성을 만나면 먼저 가는곳☞ 사람 나름..상대의 분위기와 성향에 따라 달라짐.. 주로 맞춰주는 편이라서..
74. 현재 삶의 만족도는? ☞ 50%
75. 한꺼번에 몇번의 대쉬를 받아봤낭? ☞ 비슷한 시기에 3번정도?
76. 가족관계 ☞ 아버지, 어머니, 오빠
77. 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어떻게 풀래? ☞ 왜 화가 났는지 물어보고 사과해야지.. 그리고 이해를 시켜야지.. 대화가 최고!! 그리고 애교작전~~!!
78. 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헤어져야지.. 한번 들었던 마음은 이미 금이 간거니깐 다시 만난들 달라질것 없음.. 그러나 분명한 이유는 반드시 들어야한다!! (이유는 설명하지 않고 도망치는 황당한 남자들이 많다)
79. 이성한테 가장 마니듣는말/동성한테 가장 마니 듣는말 ☞편하다 / 내 애인하자!!(난 여자한테 인기가 많아..흑흑)
80. 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 머리가 멍해짐.. 그러나 잊지 말아야하는건 주의 뜻이라는 사실.. 이어주실 사람이면 반드시 어떤 방법이든 이어준다.. 아닌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아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나의 스타일
81. 이거 쓰고 할일 ☞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다.. 수다 떨어야지.. 아닌가 그냥 잘지도 모른다 왜냐? 별써 12시 30분이거든
82. 기억남는 CF ☞ 기억에 없다...
83. 별명? 없는데..아~~~~~~ 귀부인.. 강사.. 권사님..
84. 옆에 있는 물건 ☞ 너무 많아서 못쓰겠다.
85. 가장 기억남는 프로그램 ☞ 겨울연가
86. 징크스 ☞ 그런건 없다..
87. 단골집 ☞ 음식이면 음식, 옷, 화장품,, 구체적으로 그 것에 맞는 단골집이 하나씩 다 있는데 뭘 말해 줄까?
88. 즐기는 스포츠☞ 보는건 좋아한다.. 하하.. 이번에 축구좋아하게 됐다.
89. 지금 머리스타일(바꾼담 어떻게?) ☞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궁리중이다.. 어떻게 하면 나아보일까? 지금의 길이가 딱 별론데..
90. 좋아하는계절 ☞ 여름 빼고 다 좋아함 나름대로의 멋이 다 있잖아.
91. 가방안에 들어있는것 ☞ 수첩,화장품,지갑, 열쇠
92. 카드는 몇개? ☞ 엄청나게 많다 셀수 없다..
93. 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솔직히 없다.
94. 제일 싫은친구 ☞ 친구는 골라 사귄다. 싫은 사람은 친구가 아니라 그냥 아는애에 불과하다..
95. 몇살까지 살고싶은지 ☞ 주께서 내게 맡긴일만 다하고는 언제든지 하늘나라 가도 좋다.. 거기가 더 좋을테니깐..
96. 벼락부자가 되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 머리아프다. 그냥 엄마를 주든지 아님 은행에 넣어두고 조금씩 빼쓴다..
97. 학교에서의 왕따를 어떻게 생각 ☞ 왕따를 당하는 애도 반성해야되고 시키는 애도 반성해야한다. 그러나 일방적인 한쪽의 탓은 아니다.
98. 영화속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역을 맏고싶나 ☞ 그냥 내삶에 만족할란다.
98-2. 글타면 상대역으로 가장 잘 어울린다 생각하는 배우는? ☞잘 생각이 안나네..
99. 기억에 남는 여행 ☞ 시간나면 수련회다녔지 여행기억이 별로 없다. 이제 만들어야지..
100. 마지막 한마디!!! ☞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 애였구나!! 생활을 점검해야겠다.. 얘들아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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